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더우니..음식물쓰레기 진짜 싫으네요

... 조회수 : 3,401
작성일 : 2018-07-16 20:22:47
버려도 버려도 나오고..
날더우니 금방 쉰내나고...
냄새나는거 가지고 엘리베이터 타기도 눈치보이고... 참...
진짜 싫다..음식물 쓰레기...윽...


IP : 119.149.xxx.1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러요
    '18.7.16 8:25 PM (58.122.xxx.85)

    아마 여름 좋다는 분들은 음식쓰레기 안치우는 분들일듯 ㅋㅋㅋ

  • 2. ...
    '18.7.16 8:37 PM (39.119.xxx.239)

    전 음식쓰레기 나올때마다 냉동실에 얼려서 이틀에 한번꼴로 버려요. 수박껍데기 있을땐 할수없이 당일 버리구요

  • 3. zzz
    '18.7.16 8:37 PM (119.70.xxx.175)

    남편이 버렸..^^;;

  • 4.
    '18.7.16 8:39 PM (211.114.xxx.192)

    진짜 열대야 더위는 좋은게 하나두없네요 모기에 음식금방상하고 음식물쓰레기두 넘싫구요 무기력해지네요ㅠㅠ

  • 5.
    '18.7.16 8:43 PM (211.36.xxx.65)

    락애락 음식물 쓰레기통 있어요
    밀폐용기 담으면 냄새안나요

  • 6. ..
    '18.7.16 8:44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음식쓰레기 냉동실에 넣어두지말라고 뉴스 나오지않았나요?ㅠ

    무슨 안좋은게 나온다고 들은것같은데요
    전 일단 찝찝해서 냉동실은 절대 못넣어두겠더라구요
    식구들도 질색하구요ㅜ
    그냥 부지런히 버리러가는걸로ㅜ

  • 7. 냉장고
    '18.7.16 8:45 PM (58.239.xxx.29)

    음식쓰레기 냉장고 넣어놨어요
    매일 버리는게 좋네요
    근데 매일버려도 많이 나오네요 ㅠ

  • 8. 사탕별
    '18.7.16 8:47 PM (124.51.xxx.144)

    전 음식물발효기 요즘 같은때는 진짜 좋으네요 걍 매일 매일 발효기통에 넣기만하고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식 퍼담아서 버려요

  • 9. 쓰레기라곤 해도
    '18.7.16 8:53 PM (211.247.xxx.95)

    방금 먹었던 거거나 아님 재료의 일부분이었던 건데 잘 묶어서 냉동실에 넣으면 안 좋을 리가... 냄새 안나고 벌레 안 꼬여서 좋은데요

  • 10.
    '18.7.16 9:20 PM (175.117.xxx.158)

    세균번식나왔어요티비서 ᆢ그래서 저도 망설이네요진짜냄새 어쩔ᆢ

  • 11. ㅇㅇ
    '18.7.16 9:22 PM (125.176.xxx.65)

    1리터짜리 덜채워서 그냥 바로바로 버려요
    안그럼 냄새 초파리 너무 괴로워요

  • 12. ...
    '18.7.16 11:00 PM (125.177.xxx.43)

    통에 담아서 잘 닫아두었다가 자주 들고 나가요
    비닐에 담아서 엘리베이터에 질질 흘리며 들고 가는거 진짜 짜증나요

  • 13.
    '18.7.16 11:30 PM (107.14.xxx.97)

    디스포졀 못 쓰나요? 냄새며 부패 장난 아닐텐데요. 다들 너무 대단하세요

  • 14. ..
    '18.7.17 8:31 AM (110.70.xxx.184) - 삭제된댓글

    음싣물 쓰레기 냉동고 단종되어 중고나라에서 구입후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669 김대중 전대통령 노벨평화상 받았을때 기억나세요? ㅇㅇ 05:15:40 100
1637668 스포일수도)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중 누웠는데 생.. 04:35:01 443
1637667 반짝반짝 빛나는 김건희 04:19:52 518
1637666 "짐싸서 나가라" 쫓겨난 과학자들…대거 연구실.. 12 R&.. 03:31:14 1,496
1637665 딸자랑 2 .. 03:13:55 609
1637664 저도 한강님 소소한 에피소드.. 5 .. 02:41:12 1,759
1637663 부모 상담(어린이집) 때문에 잠이 안와요 3 02:37:04 764
1637662 해외여행한번 못가봤는데 아프기만 5 사는게 지옥.. 02:15:40 903
1637661 예전에는 노벨상에 누구 물망에 올랐다 이런 기사 많지 않았나요?.. 2 예전 02:10:57 979
1637660 한강 노벨 문학상을 특종으로 보내고 있는 세계 반응 등등 ... 02:04:49 1,146
1637659 어쩌면 우리세대가 다시 전쟁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6 d 02:03:33 993
1637658 한강 작가가 차고 있는 이 시계 정말 맘에 드네요. 6 드뎌우리도 01:34:54 2,825
1637657 웃는얼굴 스트레칭하라길래 지금 엄청 열심히했거든요 ..... 01:24:26 681
1637656 결혼식 신랑신부는! 1 랑이랑살구파.. 01:22:43 653
1637655 한강 작가님 책 지금 산다 vs. 리커버나 에디션 기다린다 11 경축 01:20:36 1,355
1637654 대문에 첫글보니.. 다시 한번 느끼는 것 ... 01:19:56 592
1637653 퀴즈) 봉준호, 한강, 황동혁의 공통점은? 5 ㅋㅋㅋㅋㅋ 01:06:16 1,748
1637652 정장바지 입을 때 어떤 스타킹 신으세요? 1 ....... 01:01:49 501
1637651 예상되는 다음 한국 노벨상 수상자라네요 4 unt 01:01:06 3,716
1637650 하 참! 인테리어비용 인테리어 00:55:05 595
1637649 오늘 택배를 4 00:49:29 402
1637648 채식주의자, 소년이 운다 재미는 있나요?? 16 ㅇㅇㅇ 00:44:22 3,167
1637647 야생너구리에게 밥주다 100마리 몰려 위협느껴 신고 2 야생동물 00:43:53 1,724
1637646 싼티나는 그녀 (남편의 전여친) 5 원글이 00:43:42 1,970
1637645 이코노미스트 연봉? 1 연봉 00:42:49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