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얼음물..
2.손선풍기...이게 오바라고 생각했는데 이 재미라도 있어야 덜 힘들꺼 같아서요.
학원이나 방과후 운동 왔다갔다할때도 필요할듯도 하고..
3.스포츠 나시티.
소매있는거랑 없는거 천지차이 잖아요..
싫다하면 어쩔까 싶었는데 입네요.
여름방학이 2주도 안되서 너무 힘들꺼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운 여름 학교가는 아이에게 들려준것..
......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8-07-16 10:38:43
IP : 122.34.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16 10:39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얼음물은 진즉부터 기본이구요 원래 하교후 군것질못하게하는데 넘더우니 슬러시사먹으면서 학원가라고 돈들려줍니다
2. ....
'18.7.16 10:41 AM (122.34.xxx.61)돈 천원도 넣어줘야겠네요.
너무 뜨거워요.3. 저는
'18.7.16 10:42 AM (36.38.xxx.67)T머니 카드에 5만원 빠방하게 넣어줬어요. 뭐라도 목을 축이면서 다니라구요...
어른도 힘든데 공부하는 아이들 얼마나 힘들까요.4. ..
'18.7.16 10:44 AM (218.148.xxx.195)1.2번은 하고잇는데 3번 하니 아차 싶네요
언능 나시티 사놔야겠어요5. ....
'18.7.16 10:48 AM (1.237.xxx.189)요즘 학교 학원 난방 잘 돼서 나시티 추울수 있어요
집이나 놀이터에서 놀때나 입히는데6. 그런데
'18.7.16 11:22 AM (125.178.xxx.135)여름 방학이 한 달도 안 되더라고요. 고등학교요.
7. ...
'18.7.16 11:33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맞아요. 교실도 에어컨 빵방하게 켜서 시원하다더라구요. 학원도 춥다고 하고.. 오며가며 잠깐씩만 더우니. 오가며 얼음과자 사먹고하면 괜찮을것같아요
8. ᆢ
'18.7.16 12:53 PM (211.219.xxx.39)교복을 안입나요? 복장 적발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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