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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낳아서 크게 키워라 라는 말

ㅇㅇㅇ 조회수 : 4,952
작성일 : 2018-07-16 09:05:34
저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요,
작게 낳은 아이가 최종키가 더 커진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작은 아기를 가진 부모에 대한 위로 겸 덕담인지요?
IP : 223.33.xxx.7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6 9:0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위로 겸 덕담

  • 2. 안녕
    '18.7.16 9:07 AM (1.237.xxx.137)

    네 생각처럼 작게 나아서 크게 키우는게 쉬운 일이 아니예요.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님.

  • 3. ..
    '18.7.16 9:10 AM (216.40.xxx.50)

    위로에요.

  • 4. ㅇㅇ
    '18.7.16 9:10 AM (125.180.xxx.185)

    위로이기도 할테고 옛날에는 애 낳다 죽기도 많이 죽었으니 애가 작아야 산모가 안전할 확률이 높기도 했을거같아요.

  • 5. Ddd
    '18.7.16 9:11 A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 분유회사 1950년대 마케팅 카피라고 1990년대에 들었는데, 맞나요?

  • 6. ..
    '18.7.16 9:1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작아야 낳기 편하죠.
    작게 라는 표현이..... 엄마 배안에서 너무 크게 키우지 말라는 이야기이죠 즉 임신 중에 좋은것 너무 많이 먹어서 태아 비만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 7. .....
    '18.7.16 9:14 AM (211.36.xxx.39)

    요새산모들 간식안먹고 과일도 귤하루하나만먹고
    살안찌려고 엄청노력하잖아요
    제주변 다 그래요
    입덧한다고 주워먹지도않더군요

  • 8. 위로겸 덕담이예요.
    '18.7.16 9:14 AM (68.129.xxx.197)

    원래
    태어날때 우량한 애들이
    지능도 더 좋고,
    신장기능도 좋고 건강해요.
    태어날때 저체중, 작은 애들이 신장질환이 많다고 들은거 같애요.

  • 9. 윗분말대로
    '18.7.16 9:16 AM (1.225.xxx.50)

    우량아가 머리도 좋고 건강한 경우가 더 많다네요.

  • 10. 산모가
    '18.7.16 9:18 AM (119.196.xxx.125)

    잘 먹고, 운동도 적당히 해서
    지 유전자만큼 잘 크게 낳으라는 얘기.
    그 외 무엇이 중요하리오.

  • 11. ㅇㅇㅇ
    '18.7.16 9:18 AM (223.33.xxx.72)

    전엔 저 말이 걍 위로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젊은 부부들과 그들의 아이들을 보면, 아이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작고 말랐는데 엄마아빠는 훤칠하게 크더라두요. 정말 거의 그래요. 그래서 정말 작게 낳아서 크게 크나 싶더군요 ^^

  • 12. ㅇㅇ
    '18.7.16 9:23 AM (221.140.xxx.36)

    예전에는 당연 자연분만을 기준으로 말했을테니
    낳을 때 아이가 작아야 산모가 고생을 덜 하고
    출산 사고 위험 부담도 적고 그랬겠죠
    낳아서는 무탈하게 잘먹고 잘자서
    무럭무럭 자라라는 말이고요

  • 13. ㅇㅇ
    '18.7.16 9:25 AM (125.180.xxx.185)

    저 임신했을때 담당샘은 진짜 체중조절 엄청 시키셨어요. 애가 커지면 사고날 확률이 높아서 그런지. 그리고 어짜피 최종키는 유전자 따라 갈 확률이 높은지라 출생키랑 상관이 적어 보여요.

  • 14. 123
    '18.7.16 9:27 AM (82.196.xxx.227) - 삭제된댓글

    과일 귤 하나만 먹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먹는게 맞고 임신했다고 배터질정도로 먹는게 이상한거예요. 지금 임산부들이 예전임산부들에 비해서 똑똑하고 현명한거죠.

  • 15. ㅇㅇ
    '18.7.16 9:27 AM (1.216.xxx.219) - 삭제된댓글

    요즘애들 작고 마르지 않았어요. 다리 길고 골격이 좋아요. 젊은 아빠 엄마들보다 아이들 비율이 좋아서 놀래요.

  • 16. 8세라
    '18.7.16 9:32 AM (58.235.xxx.168)

    주변에보면
    작게 낳은 아이가 마르고 좀 작은 경향은 있던데
    8세되니 부모가 커서인지 작던 아이가 훅 치고 오는것도 보여요

    우리애는 2.8키로에 내가 임신한줄도 모를정도로 잘 안먹기도 했었는데요
    아이가 51cm로 크게 태어났어요
    7세까지 빼빼장군이었고
    키가 큰편이었어요.
    작년겨울에 갑자기 허겁지겁먹고 살이 찌더라구요.밥만 엄청먹던데.
    지금은 영유아때 아이가 아닌줄 알아요

    위로긴해도 부모영향 으로 크는 아이들 일거에요

  • 17. 또릿또릿
    '18.7.16 9:33 AM (121.165.xxx.122)

    저 2.8킬로로 태어나
    현재 168 건강합니다~^^

  • 18. ..
    '18.7.16 9:38 AM (211.246.xxx.54)

    이 말이 저체중, 작은 아이를 위한 위로였어요? 전 이기가 뱃속에서 과체중일 경우 출산 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4.0kg 이상 우량아일 경우 커서도 비만이 될 확률이 높기에, 임신시 가만히 누워있지 말고 운동 많이 해서 약간 작게 낳아 크게 키우는게 좋다는 말로 알았거든요. 유명한 산부의과 의사샘도 이리 말했고.

  • 19. ..
    '18.7.16 9:43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임신했다고
    온갖 유새 부리면서 먹기만 하고 움직이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스트래스 주지마라 나 임신했다 배뽕하면서 웃기는 사람들 있잖아요
    움직이지 않아서 아이키우는 사람한테 하는 말같아요
    아이 너무 키우지 말라고

  • 20. ..
    '18.7.16 9:44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임신했다고
    온갖 유새 부리면서 먹기만 하고 움직이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스트래스 주지마라 나 임신했다 배뽕하면서 웃기는 사람들 있잖아요
    움직이지 않아서 아이키우는 사람한테 하는 말입니다

    아이 너무 키우지 말라고

  • 21. 크게
    '18.7.16 11:29 A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클지 작게 클지는 이미 DNA가 정해져 있는데 그건 말이 안되죠
    클애는 어찌하건 클거고 작은애는 뭘 먹여도 작은 종자대로 클거

  • 22. 이누
    '18.7.16 11:34 AM (118.221.xxx.50)

    요즘은 임신했다고 막 25kg 늘고 그런 사람 잘 없지 않아요?
    저 15년 전에 임신했을때도 주치의샘이 10kg 남짓만 늘어나면 된다고
    살 찌지말라고 관리 엄청 시켰는데요

    적당히 먹고 몸관리 잘해서 아이도 뱃속에서 적당히 자라면
    낳을때도 수월하고 그 후에 잘 키우면 된다는거죠.
    저희 딸 2.9로 태어났는데 지금 173입니다

  • 23. ㅡㅡㅡㅡ
    '18.7.16 11:38 AM (175.223.xxx.47)

    전 딱 12킬로 쪘는데 애는 4킬로에 나왔고 돌 지난 지금까지 몸무게 키 상위 5% 이내네욬ㅋㅋㅋㅋㅋ
    다행히도 아빠 닮아서 머리는 작고 팔다리는 길어요 휴
    비만 안되게 잘 관리 해줘야겠네요.
    자연분만 했는데 정말 애 낳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란 말이 맞아요.

  • 24. ...
    '18.7.16 2:04 PM (219.248.xxx.200)

    유전적 영향도 있지만
    크게 낳아야 크게 큽니다.

    4키로로 낳은 중 3 아들 177
    3.5로 낳은 딸 165예요.

  • 25. ㅁㅁ
    '18.7.16 7:14 PM (182.216.xxx.193)

    윗님, 작게 낳아도 많이 큽니다
    유전영향이 클듯해요
    큰애 막달직전까지 직장 나갔고 비교적 잘 먹었는데도 2.7kg에 낳았어요
    지금 183cm 찍었습니다, 고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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