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 거 좋아하는 거 어느정도 체질인 것 같아요

ㅁㅌㅈㅋㄴ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8-07-15 20:12:04
제가 단 거 너무 좋아하는데요
주변에 보면 좋아하는 맛도
8-90 % 확률로 타고난 천성 성격 연관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친구들 중 톡톡 튀고 뒤끝 없고 상큼한 이미지의 친구들은 대부분 레몬에이드 이런 거 좋아해요

저는 잔정 많고 게으르고 마음 약하고 좋게는 마음 따뜻?하다고들 하고
감상적이기도 하고 약간 대충대충 살고..
어쨌거나 결단력이나 상큼 이런 거랑은 좀 거리가 먼데^^;;
시트러스 신맛 안 좋아하고 단 거 치즈 아이스크림 느끼한 거 이런 게 넘 좋아용

또 성격 똑부러지고 깔끔하고 객관적이고 이런 친구들은 주러 단 거 별로 맛 없어하고 군것질 안 하더라구요
단 거 좋아하는 제 친구들 보면 대부분 정 많거나 좀 느슨?하다 해야 하나.. 그런 애들이 좀 많아요

남자들 중에서도 느끼한 치즈 같은 것 환장하고 단 것도 잘 먹는 친구들도 보면
좀 여성스럽고 사근사근하고 친화력 있고 여자들이랑 말도 잘 통하고 공감 잘 해주는 그런 친구들이.대부분이었어요

저는 그래서 인간은 참 전인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쨌든 다 연결되어 있나부다 하는

그냥 재미로 보세요~ ㅎㅎ제 주변을 분석한 큰 영양가 없는 소리였습니다
IP : 121.165.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똑부러지는 성격에
    '18.7.15 8:16 PM (115.140.xxx.180)

    일 대충대충하지않고 잔정없는 스타일인데 단거 신거 다 좋아해요~

  • 2. 어머
    '18.7.15 8:26 PM (223.62.xxx.66)

    그런거봐요
    제가 좋아하는 단거 좋아하는 사람들
    순한 사람들이었네요 진짜

  • 3. ...
    '18.7.15 8:41 PM (220.75.xxx.29)

    아 저 냉정하기가 얼음같다는 소리 듣는 사람인데 단 거 안 먹어요. 입에 남는 들큰함을 못 참아요.

  • 4. 저도 객관 냉정파
    '18.7.15 8:49 PM (220.123.xxx.2)

    단거 싫어함

  • 5. ...
    '18.7.15 9:00 PM (221.151.xxx.109)

    이것은 또 다른 편견 ^^
    저와 친한 친구
    깔끔 냉정한 성격
    단거 좋아해요

  • 6. 아아이고
    '18.7.15 9:04 PM (211.109.xxx.76)

    아닌데 우리엄마 공감능력 빵점이고 완전 이성적이신데 단거 홀릭

  • 7.
    '18.7.15 9:47 PM (203.243.xxx.219) - 삭제된댓글

    성격하고의 연관성은 모르겠고
    입맛도 타고난 부분이 크죠. 그리고 어릴 때 경험하고요.

    저는 아빠 똑 닮았는데 입맛도 완전 아빠.. 과일 좋아하고 매운거 싫어하고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309 이 놈의 ssg 구글 광고 멀미나 죽겠어요. 3 .... 2018/08/14 1,026
841308 약사의 실수로 암환자가 엉뚱한 약을 오랫동안 먹었어요 ㅠㅠ 8 약사 2018/08/14 4,533
841307 앤더슨 쿠퍼 방한하네요... 7 와~ 2018/08/14 2,903
841306 저는 친정엄마가 그러셔요ㅠ 37 장녀 2018/08/14 21,558
841305 런던) 배탈약 이름 좀 알려주세요 14 동네아낙 2018/08/14 1,677
841304 옛날 어머니들은 자식 키우는 스트레스 뭘로 푸셨을까요? 14 2018/08/14 4,829
841303 효도가 별건가요? 5 2018/08/14 2,451
841302 젠재 규리아빠 팬카페 카페지기 내려놓으랬대요 33 ㅋㅋ 2018/08/14 5,635
841301 더워서 깼네요 ㅜㅜ 8 아악 2018/08/14 3,050
841300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 5 사랑 2018/08/14 2,770
841299 친정엄마에 대한 생각. 공감이 되세요? 21 ㅇㅇ 2018/08/14 5,413
841298 틱톡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딸아이에게 기적을 선물하고 싶어요^^.. 2 기적^^ 2018/08/14 2,120
841297 전참시 신현준은 걸그룹 신곡 홍보가 과하네요 2 .. 2018/08/14 2,476
841296 드루킹, 한걸음 더 들어가봅니다. 9 00 2018/08/14 1,787
841295 류근시인의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읽어보신분^^ 8 녹두삼계탕 .. 2018/08/14 2,862
841294 며느리한테 서운하단글 실화인가요? 66 2018/08/14 20,559
841293 강아지 아토피말인데요 9 ㅇㅇ 2018/08/14 1,654
841292 고3 어머님들...백일기도 하시나요? 5 gg 2018/08/14 2,126
841291 영어공부에 대박, 영문판 대통령 연설문집 6 000 2018/08/14 1,804
841290 껍데기의 세상. 1 껍데기는 가.. 2018/08/14 1,017
841289 서인영 변명도 참... 12 2018/08/14 20,464
841288 위기에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에게 지치네요 18 ㅜㅜ 2018/08/14 7,842
841287 저한테 스슷로 선물 주려하는데요 3 Asdl 2018/08/14 1,515
841286 동생네 빌려준돈 10 mabatt.. 2018/08/14 3,775
841285 햄 어떤거 드세요? 5 ㅡㅡ 2018/08/14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