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개요>
7월 7일 혜화역 시위에서 '문재인 ***'를 외치며 대통령님의 자살행위를 유도하던 인간들이 이제는 그 수준을 넘어서서 대통령님의 얼굴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일반인의 얼굴로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하는 어플 '텀블러'가 논란이 되고 있는 와중에 한 국가의 수반에게 이런 행위를 하는 경우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를 뒤져봐도 유례없는 일일 것입니다. 이들에게 법의 무서움을 보여주십시오.
서명했습니다.
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