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다가..
주말에 우연히 또 차분히 앉아 첨부터 끝까지 봤믄데요..
스토리가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지만 사실 마리아랑 트랩대령 넘 안어울리지 않나요 ㅋㅋ
대령은 뭔가 완전 여성스럽고 우아한 여자 좋아항듯 한데 그런면에서 겉보기엔 대령과 남작 부인이 정말 딱인듯..
근데 지금보니 남작 부인 완전 쿨하게 물러가네요.
남작 부인 입장에선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결혼 생각하던 남자가 갑자기 나타난 가정교사와 사랑에 빠질 거라곤 상상도 못했겠죠 ..
대령은 엄청 멋지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제가 마리아라면 애 7명 홀아비 감당 못했을거 같네요 ㅎㅎ
1. @@
'18.7.15 6:43 PM (218.149.xxx.156)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잉~~~~^^
2. 셀러브리티
'18.7.15 6:54 PM (211.201.xxx.19)이게 실화인데요.
실제는 대령은 사십대 후반이고 수녀는 21살인가 그랬더라구요.
나중에 아이를 셋을 더 낳고 미국에 와서 합창단하고 그랬더라구요.
참 사람일은 모르는거더라구요.3. ㅇㅇ
'18.7.15 6:59 PM (112.187.xxx.194)얼굴은 마리아가 남작부인보다 못하지만
젊잖아요. ㅎㅎㅎ
순박하고.
극중 마리아는 20대 초반, 남작부인은 38~42 정도.4. 실화인데
'18.7.15 7:12 PM (117.111.xxx.215) - 삭제된댓글영화와 달리 가정교사가 남작의 본처 아이들한테 잘하지 않았다고 해요
아주 옛날에 인터뷰에서인지 기사에서인지 본 기억이...5. winter
'18.7.15 7:35 PM (125.132.xxx.105)실화이고, 제가 알기로도 남작과 마리아는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고 남작은 아이가 7이라 키워줄 사람이 필요했고 마리아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서로 필요에 의해 결혼했다고 들었어요. 나중에 또 들은 얘기로 마리아는 아이들에게 화를 많이 냈고 남작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다정한 아빠였다네요.^^
6. 영화니까. 그렇죠
'18.7.15 7:43 PM (87.164.xxx.30) - 삭제된댓글남작부인은 하나도 아쉬울게 없는 여자인데
뭐하러 애 7 딸린 홀애비와 결혼하나요?
결혼하면 다 기숙학교 보낸다고 했고
그래서 대령이 그래도 자기 애 키워주는 마리아랑 결혼한거죠.
남작부인이랑 결혼하면 자긴 평생 을인데
마리아와 결혼하면 평생 갑질하고 살 수 있잖아요.7. 실제
'18.7.15 9:51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125님 말씀 맞아요. 그리고 그 후에 마리아도 아이 낳았는데 전처 자식들과 마리아가 사이가 안좋았다고...
영화에선 어릴 땐 남작부인의 섹시함과 우아함과 미모에 넋을 잃고 봤었고 커서 꼭 저런 여자가 되어야지 다짐하고 ㅋㅋㅋㅋ 커서는 실제 영화속 마리아같은 캐릭터가 있기만 하다면 안넘어갈 남자 없겠다 싶어요.
저도 원글님처럼 남작부인 쿨하게 물러나는 모습 항상 감탄하며 봐요. 질척대지 않아 넘 멋져요8. ㅇㅇ
'18.7.15 11:04 PM (180.230.xxx.96)저도 재작년 연말에 우연히 보게 돼서
트랩 크리스토퍼 플러머에 빠져
몇개월동안 헤매던 기억이 ㅋㅋ
너무 멋있었죠
지금은 할아버지 여전히 활동 하고
있는게 대단해요9. sss
'18.7.16 5:46 AM (79.184.xxx.43)저는 더티 댄생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제목이 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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