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직도 엄마랑 자는 걸 좋아하나요?
작성일 : 2018-07-15 00:25:04
2598858
저희집 중3 중2 남매는 서로 자기랑 같이 자길 원해요
지난 주엔 중3 셤 기간이라 같이 자고 그 전주엔 중2 셤 기간이라 같이 잤어요
오늘도 두 녀석 서로 같이 잔다고 가위바위보
둘째 방에 누워 있네요
엄마랑 같이 자는 게 좋다는 아이들
공부할 때도 옆에 있으면 편안하다네요
우리집만 이런가요?
남편은 언제 안방에 복귀하냐며 웃네요
IP : 58.121.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집
'18.7.15 12:42 AM
(182.209.xxx.181)
중1 아들 초5딸
엄마랑 자고싶어서 안달
둘다 아직 작고 사춘기 안와서 몸도 마음도
애 같아요.
저희는 금요일에 같이 자는 날 정해서 함께 자요
이제 더 크면 이런 재미도 없겠다 싶어서.
2. 제 아이들이
'18.7.15 12:45 AM
(112.152.xxx.220)
초등학교때 까지
아프면 제가 늘 아이방에서 잤어요
아이들이 각자방에 베게를 2개씩 놓고 자길래
왜? 베개가 두개야?
물어보니
엄마가 와서 주무실지 모르니 두개를 늘 둔다네요
지금은 둘다 대학생인데 힘든일 있으면
제 침대나 제 방에 와서
푹~~엎어졌다가 갑니다
엄마 냄새 맡으면 안정이 된다고 해요
3. 네
'18.7.15 12:50 AM
(1.240.xxx.92)
아직까진 엄마가 옆에서 있으면 잠이 잘 온다네요.
안정감이 있어서인듯 해요.
근데 매일은 아니고 가끔 잠뒤척인다 싶을때 공포영화 본 날 그럴때요
4. 부럽네요
'18.7.15 1:08 AM
(175.120.xxx.181)
대학생 된 아들 여친도 있고
이젠 엄마 옆에오는건 먼나라 얘기죠
5. 여기
'18.7.15 1:20 AM
(180.228.xxx.213)
중3초6아들둘인데요
서로 제옆에자려고신경전벌여요
동생인 초딩이 대부분 제옆에자는데 큰애가 항상 불만이예요
남편은 애들에게밀려 저랑같이자는애방에 가서자요 ㅋ
6. 비숫하네요
'18.7.15 7:17 AM
(1.233.xxx.188)
고딩딸 자려고 해요 엄마냄새가 나서 좋다고 합니다, 혼자 자는거 무섭다고 딸이 잠들면 나와요
7. 초딩
'18.7.15 8:29 AM
(180.230.xxx.161)
같이 자는거 불편해서 싫어했는데
댓글보니 좀 반성되네요ㅜㅜ
8. 고1 초5
'18.7.15 8:42 AM
(175.198.xxx.247)
아빠 출장이 잦은데
그때마다 당연히 안방에 둘다 몰려와 자겠다고 싸웁니다.
셋이 잘 때도 있어요.
아빠 있는 날에도 늬들 방 가서 자라고 침대에서 밀어낼때까지 붙어있어요.
그럴 날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하고 즐기는중이에요.
9. 중2
'18.7.15 9:08 AM
(116.36.xxx.49)
중2 아들 맨날 제 옆에서 잡니다. 공부할 때도 자기 방에 와서 누워있으래요. 아직은 엄마가 세상에서 젤 좋다고 늘 얘기하는데... 중2 오빠가 저러니 초5 딸은 아빠 껌딱지에요. 저도 이제 이럴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41736 |
이사청소 꼭 해야할까요? 5 |
이사 |
2018/08/15 |
2,004 |
| 841735 |
정조 의무는 기혼자에게만 있는데? |
oo |
2018/08/15 |
834 |
| 841734 |
어제 뉴스룸 안희정보도 3 |
ㅅㄷ |
2018/08/15 |
1,913 |
| 841733 |
찢찢 거리는 이재명과 좋아죽는 김혜경 10 |
00 |
2018/08/15 |
2,467 |
| 841732 |
재테크 밝으신분..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31 |
.. |
2018/08/15 |
6,785 |
| 841731 |
법체계가 비겁하네요. 김지은이 맡은 비서라는 역.. 65 |
... |
2018/08/15 |
6,061 |
| 841730 |
6살 아들이 제가 본인 뜻대로 안되면 뽀뽀 못하게한다고해요 3 |
도치 |
2018/08/15 |
2,915 |
| 841729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6 |
... |
2018/08/15 |
2,795 |
| 841728 |
팬션 양념으로 울 시누 8 |
..... |
2018/08/15 |
6,432 |
| 841727 |
대기업 그만두고 요리사 되는거 어떻게 보시는지요 29 |
aa |
2018/08/15 |
6,361 |
| 841726 |
푸미홍 한국 식당 2 |
호치민 사시.. |
2018/08/15 |
1,213 |
| 841725 |
삼성티비 그을리고 녹는현상 1 |
... |
2018/08/15 |
1,390 |
| 841724 |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에 있는 공무원에 대해 문제제기할 방법은 없.. 19 |
... |
2018/08/15 |
8,379 |
| 841723 |
라이프,, 다시보기 중인데~ 4 |
음 |
2018/08/15 |
2,343 |
| 841722 |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책이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11 |
감수성 |
2018/08/15 |
1,939 |
| 841721 |
'계엄령 의혹' 합수단, 기무사 포함 3곳 압수수색 7 |
샬랄라 |
2018/08/15 |
968 |
| 841720 |
(급)미국은행에서 현금입금이 어려운가요 32 |
유학생 |
2018/08/15 |
7,731 |
| 841719 |
아무런 사건이 없는데도 신경이 곤두서고 화가 나신적 있으세요? 3 |
........ |
2018/08/15 |
1,535 |
| 841718 |
독립을 위해 목숨바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2 |
감사 |
2018/08/15 |
1,016 |
| 841717 |
많이 읽은 글 보고 생각난게 저도 눈치가 없고 띨띨한 편이라 2 |
ddaamm.. |
2018/08/15 |
2,163 |
| 841716 |
퇴직금받은거 irp놓느냐 대출갚느냐 4 |
퇴직금 |
2018/08/15 |
2,525 |
| 841715 |
달러를 우리나라돈으로 환산하는 것을 잊었네요. 6 |
돈 |
2018/08/15 |
1,985 |
| 841714 |
해초 국수 드셔보신 분. 먹을만한가요? 2 |
궁금 |
2018/08/15 |
1,278 |
| 841713 |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7 |
.... |
2018/08/15 |
2,612 |
| 841712 |
좌파들이여 9 |
ㅇ1ㄴ1 |
2018/08/15 |
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