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스터선샤인~ 애기씨(김태리)가 산타에 끌리는 이유?

문득 조회수 : 6,256
작성일 : 2018-07-14 22:09:45
애기씨는 할아버지랑 살아서...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돌봐주는 하인들도 다 나이들고 해서,


얼굴도 보기 힘든 또래 약혼자보다는 연상에게 끌리는게 아닌가...


나이든 남자에게 거부감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울 친정어머니도 외할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인지


또래 남자들보다는 좀 나이들고 의지할 나이 차 있는 이성이 더 끌렸다 하시더라구요.


그런거 있는거 같아요, 게다가 상황도 조마조마 가슴 뛸 때 주로 만나서...저런,,,
IP : 221.139.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
    '18.7.14 10:11 PM (116.127.xxx.144)

    안보지만,
    내용보니.그럴가능성 있지요
    아버지같은 남자 찾는.....

  • 2. ....
    '18.7.14 10:13 PM (117.111.xxx.88)

    나이 든 건 산타가 늙어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된 거고(실제 설정도 20살 연상은 아니죠?)
    저 시대에 가부장적 억압에 억눌렸지만 정세에 밝고 똑똑라고 깨어 있는 여성이라면 서양에사 살다온 성공한 조선남자에게 관심이 갈 거 같아요.

  • 3.
    '18.7.14 10:32 PM (1.239.xxx.72)

    애신은 신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똑똑하고 당찬 여성이죠
    조선의 품격을 떨어뜨린 미국인을 암살하려고 했는데
    자신과 같은 이상을 가진 남자를 만났다고 생각하고
    끌리는 중
    뜻과 생각이 같다고 생각햇지만
    오늘 배신감을 느끼고 뭐...... 영어 공부 할라나요?
    러브를 알고 이불 차겠군요 ㅎㅎ

  • 4. 미국선교사따라
    '18.7.14 10:43 PM (116.123.xxx.229)

    미국으로 가던 때 나이가 많이 봐야 10살 아래..

    애신이는 떡애기로 포대기에 쌓여 왔는데 많이 잡아 돌 안됐으니 한 살.

    지금 화면에서 보이듯 아버지 느낌 스무살 이상 차이가 아닌 그냥 나이차이나는 남녀 느낌이여야 하는데..

    이병헌 말고는 유진 역할 할 사람이 그리도 없었나..

    변요한은 정말 딱 잘 어울리던데..

  • 5. 유진이
    '18.7.14 10:57 P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고생을 너무 해서 팍삭 늙은 걸로 생각하려구요.

  • 6. ...
    '18.7.14 10:59 PM (72.80.xxx.152)

    부친의 사랑이 일찍 돌아가셔서 끊겼거나 다른 일로 충분하게 받지 못했으면
    남자에게서 아버지의 사랑을 찾는다고 하지요.

  • 7. ...
    '18.7.14 11:00 PM (72.80.xxx.152)

    어머니 사랑을 못 받으면 연상을 좋아하는 거와 같이요.

  • 8. 날팔이
    '18.7.14 11:12 PM (125.131.xxx.125)

    ㅋㅋ 변요한 일본어는 아주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815 파운데이션 바를때 어떻게 바르시나요? 2 파운데이션 2018/07/15 1,679
831814 중국에서 있었던 자살사건 국민청원 글, 꼭 읽어봐주세요. 2 .... 2018/07/15 2,241
831813 그알, 방산비리로 돈은 해먹어도 군대 내 의료시스템을 저 지경까.. 1 국군병원 2018/07/15 1,046
831812 30대분들 엄마랑 만나면 뭐하세요? 2 ... 2018/07/15 2,295
831811 예전 2000년 즈음에 한 방송이고 이윤석과 탈북꼬마 나오는 예.. 2 예전 2018/07/15 1,449
831810 "박삼구 회장 비행기엔 정비사 집중 배치" 승.. 6 샬랄라 2018/07/15 1,770
831809 이러면 안되는데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요 37 00 2018/07/15 25,233
831808 이것저것 안벌이고 조용히 사는게 최고같아요 6 바보 2018/07/15 4,792
831807 "그대안의 블루"는 볼 방법이 정녕 없나요? 2 .... 2018/07/15 1,343
831806 얇은 피부 2 속상 2018/07/15 2,130
831805 갑자기 구혜선 글 댓글 보다.. 자기 성적표 올A받는 거 올리는.. 14 ..... 2018/07/15 8,761
831804 미스터 선샤인 질문입니다 22 ㅇㅇ 2018/07/15 6,584
831803 초1 아들과 단둘이 10월에 뉴욕. 어떨까요? 10 4458 2018/07/15 2,466
831802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외모를 좋게 생각해요 8 말이겠죠 2018/07/15 2,521
831801 여러분은 1995년에 뭐하고 계셨나요? (feat. 슬퍼지기 하.. 50 뜬금 2018/07/15 6,335
831800 동매 4 배0ㄱ정 2018/07/15 2,046
831799 lg전자 구입시 신한카드 세이브 혜택 괜찮은가요? 1 헤헤 2018/07/15 1,349
831798 중학생 아직도 엄마랑 자는 걸 좋아하나요? 9 . . 2018/07/15 4,952
831797 우동 추천한 글 기억이 안나요 11 ㅇㅇ 2018/07/15 2,304
831796 칼로 물 베기.. 1 2018/07/15 937
831795 목걸이가 꼬였는데요 14 ... 2018/07/15 3,028
831794 냉면에 들어가는 1 무절임 2018/07/15 1,303
831793 25일째 단식 중 설조 스님 인터뷰 1 조계종총무원.. 2018/07/15 1,380
831792 고2 이과 과목선택 좀도와주세요 7 고1맘 2018/07/14 1,700
831791 아이돌 콘서트장에서요. 2 . 2018/07/1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