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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동호회, 소개팅 모두 결국 조건맞아야 하지 않나요?

궁금 조회수 : 4,836
작성일 : 2018-07-14 18:47:51
1. 결혼정보회사
대놓고, 조건이 맞는 상대와 매칭된 이후에 
마음이나 대화가 통하고, 애정의 감정이 생기면 결혼을 생각한다,

2. 사회인 동호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해보고 싶었던 취미를 빌미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감정이 생길 것 같으면 조건을 은근히 살피고
은근히 조건이 맞으면 맘을 열어 결혼을 생각한다.

3. 소개팅
애초에, 주선자가 조건이 맞는 경우를 소개해준다. 일방의 조건이
부족하면 주선자가 욕먹는 것은 당연하다. 

학창시절에도 외모가 비슷하다면 학벌이 비슷했고,
일방의 학벌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면, 외모가 상대적으로 출중한 경우가 많다.
(다만, 결혼 목적이 아니다.)
직장인 신분이면 결정사처럼 외모, 학벌, 집안, 직장 다 고려해서 소개팅을 주선해주죠


결혼정보회사가 대놓고 결혼을 위한 과정이라, 남녀가 조건을 조금더 까다롭게 보겠지만
사회인 동호회던 소개팅이던 어차피 조건이 어느 정도 충족되어야 만남으로 이어지는 것을 봤을떄,
저는 결혼정보회사가 오히려 나은 점도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IP : 175.209.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8.7.14 7:05 PM (1.233.xxx.36)

    어릴 때 동호회에서 만난 커플을 몇명 아는데 ...
    객관적인 시선으로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아는 여자아이가 여우인데
    자기 환경으로는 소개팅도 어렵고 선도 아려우니
    동호회 활동에 최선을 다합니다.

  • 2. ...
    '18.7.14 7:26 PM (121.166.xxx.35)

    조건 중요하게 생각하면 결정사 좋죠

  • 3. ㅇㅇ
    '18.7.14 7:41 PM (39.7.xxx.158)

    오래오래 싱글로 남아보니 이게 맞습니다.

    느낌이 어쩌고 해도 결국 조건이에요.

  • 4. 전부 조건이죠
    '18.7.14 8:10 PM (87.164.xxx.30)

    그러니 매칭이라고 하는거고.
    길거리 헌팅이 아니라면 조건으로 매칭해주는거죠.

  • 5. 동호회..
    '18.7.14 9:55 PM (118.220.xxx.22)

    동호회에서 만나면 공통된 취미가 있어서 좋은 것 같긴 한데요. 저 한 20여년 전 대학생때 동호회에 있었는데, 제가 거의 막내였고 대부분이 복학생, 대학원생이거나, 사회인인 동호회였어요. 자연스럽게 커플이 된 경우도 있고, 정말 나이 찬 여자회원이 고르고 골라서 엄청 공들여서 조건 좋은 분들 낚아채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물론 기본 미모 또는 그 이상 갖추신 분들이 성공하셨구요. 참 재미있는 것이, 낚이신 분만 모르고 주변 분들은 그 과정을 다 지켜보면서 뒤에서 엄청 이야기 많았어요,

  • 6. 맞아요
    '18.7.14 11:30 P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결국 다 조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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