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쉬게 해줄게요
2살 동생이 엄마 등을 타고 배를 누르고...ㅜㅜ
"엄마 너무 힘들어 그만해"
침대에서 같이 뒹굴거리던 6살 형아가
"엄마 내가 쉬게 해줄게요"
그러더니
문앞에 서서
동생이름을 계속 부르며
맘마 맘마 칙칙폭폭....
까까 등
동생이 좋아할만한 단어들을 수십개반복하며
동생이 문 앞으로 다가가니 문을 닫으며
저를 보며하는 말
"성공! 엄마 이제 편히 쉬어요"
그러고는 거실에서 동생이름을 부르며
**이 잡으러간다~ 하며 잡기놀이를 하네요
몸이 힘든시기가 요즘 찾아왔는데
오늘 하루 큰아이덕분에 이렇게 작은감동을 맛봤으니
또 힘내서 더 많이 이뻐해줘야겠어요...
이렇게 살다보면 어느새 다 커 있는걸까요?
1. 어유~~귀엽
'18.7.14 6:07 PM (114.202.xxx.51)6살아이가요?
배려심도있고 동생도 이뻐하네요.
좋으시겠다~
지금 많이 감동하고 사랑받는 시기죠^^ 부모가요♡2. 와
'18.7.14 6:09 PM (211.215.xxx.107)진짜 이쁜 아이네요.
감동!3. ㅇㅇ
'18.7.14 6:10 PM (223.62.xxx.49)세상에! 천사네 천사!
4. ㅎㅎ
'18.7.14 6:11 PM (211.46.xxx.42)마구 칭찬해주세요~
5. 愛
'18.7.14 6:19 PM (117.123.xxx.188)장남이 의젓하네요...
동생도 많이 사랑해주고...
엄마 배려까지6. 행복하시겠다
'18.7.14 6:23 PM (39.112.xxx.143)심성은 부모에게 물려받는거라 부럽네요~^^
이쁜아드님 멋있어요7. 이뻐
'18.7.14 6:28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이뻐라
이뽀 이뽀8. ..
'18.7.14 6:32 PM (116.127.xxx.250)어머 그것도 아들래미가 넘 이쁘네요 원글님 자식복 있으신가같아요 !
9. ㅓㅜㅑ
'18.7.14 6:34 PM (87.164.xxx.30)진짜 천사네요.
10. 또릿또릿
'18.7.14 7:02 PM (121.165.xxx.122)첫째 아드님은 보통 엄마를 닮는다던데
원글님이 따뜻하시기에 아드님도 닮은듯^^
저도 이런 천사아기들 너무 이뽀용!!!!!!11. rainforest
'18.7.14 7:06 PM (211.192.xxx.80)아유 대견하네요.
엄마 힘든 것도 알아주고.
우리 집 6살 막내는......아, 아닙니다.ㅠㅠ12. ...
'18.7.14 7:27 PM (1.242.xxx.191)이쁘네요.이뻐~
13. 이뽀라
'18.7.14 7:28 PM (222.97.xxx.110)울 큰 애 생각이 나요.
5살때 절친이랑 스티커놀이 하고 노는데
3살 동생이 자꾸 훼방놓고 말썽 피우니까
친구가 니 동생 싫다고 나가라고 해라니까
심각하게 있더니
그럼 난 이제 니랑 못 놀아.너도 좋아하지만
내 동생이라서 내가 지켜줘야 해.
안그럼 엄마가 속땅할거야.
착한 친구도 그래 미안해.나도 니 동생 지켜줄게
정말 천사 같았어요
이노무 동생은 아는지 모르는지..언니들꺼 어지르기만 하고..14. 흠
'18.7.14 7:30 PM (49.167.xxx.131)지금고3아들이 5살때 그랬어요 제가 좀 늦잠자면 방문닫고 동생 데리고나가 거실서 조용히 놀았는데 ㅠㅠ 지금도 착한데 게으르고 공불안해서ㅠㅠㅠㅠ
15. ㅇㅇ
'18.7.14 7:35 PM (221.158.xxx.189)세상에..이런 애들은 타고나는거죠?
16. 이뽀라님
'18.7.14 7:36 PM (87.164.xxx.30)애도 친구도 넘나 천사들이네요.
17. 슈슈
'18.7.14 8:17 PM (175.117.xxx.222)저희 애들은 엄마 좀 쉬자고 드러누우면요...
"우리처럼 착하고 귀여운 애들 키우는데 왜 힘들어??"해요.ㅠㅠ18. ㅇㅇ
'18.7.14 8:23 PM (121.168.xxx.41)그래 미안해.나도 니 동생 지켜줄게
ㅡㅡㅡ
와 대박~~ 넘 이쁜 언니들이네요19. etyi
'18.7.14 8:46 PM (211.36.xxx.221)큰아이 맘이이쁘네요
그마음 오래가길빌어요20. 아이둘
'18.7.14 8:56 PM (182.215.xxx.131)넘 대견하고 기특해서 코끝이 시큰해지네요~
아가야~쭉 이쁘고 건강하게 잘 크거라~♡♡♡21. ㅇㅇ
'18.7.14 10:1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아! 제 얘기인 줄.
저희 첫째도 그랬어요. ^^22. 사춘기 아들 둘 맘
'18.7.14 10:47 PM (183.96.xxx.220)저희 아들들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나네요...
지금 맘 껏 누리세요..23. 저도
'18.7.15 1:28 AM (125.177.xxx.106)그 예뻤던 아기들 너무 그리워요.
지금도 착하지만요.24. 감동
'18.7.15 1:42 AM (124.197.xxx.57)남의 집 애기 얘기에 눈물 나요
좋은 엄마니까 이런 아들로 키우셨나봐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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