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콩안먹는데 두부좋아하면 이상해보이나요?

....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18-07-14 16:33:19

제가 콩을 안먹어요.


어릴때부터 우리집은 현미밥에 콩 많이 넣어먹었거든요.


할아버지가 건강 많이 챙기시는 분이라..


근데 전 콩이 너무너무 싫었어요.


할아버지가 무섭게 억지로 먹으라해서


울면서 김치에 싸서 먹으며 구역질하고.


나중에는 할아버지가 포기하셨죠.


아직도 밥에 든 콩을 제일 싫어해요.


콩반찬은 당연히 안먹고..완두콩도 안먹어요.


근데...


두부는 엄청 좋아해요.


근데 제가 콩안먹는거 알면 사람들이 꼭 물어보는게 "두부는 먹어?"예요.


두부는 좋아한다하면 웃긴대요..


이게 이상한가요?

IP : 39.121.xxx.1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8.7.14 4:34 P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두 식품이 비교가 되나요?
    원재료만 같을뿐.

  • 2. ㄴㄴ
    '18.7.14 4:35 PM (27.1.xxx.155)

    저도 콩밥이고 콩자반이고..콩은 싫어하지만 두부는 좋아해요.
    콩의 식감이 싫어요.
    두부김치 생두부 두부된장찌개..다 좋아요

  • 3. ..
    '18.7.14 4:35 PM (14.42.xxx.103)

    울 아들도 그런데
    아마 식감 때문인것 같아요

  • 4. ...
    '18.7.14 4:42 PM (39.121.xxx.103)

    그러니까요...근데 콩안먹는거 알면 사람들이 이거 진짜 많이 물어봐요.

  • 5. .....
    '18.7.14 4:43 PM (121.190.xxx.168)

    제가 그러는데요. 밥에 든 콩은 안먹습니다.
    그런데 두부도 좋아하고 콩자반도 좋아합니다.
    심지어 저는 들깨가루 알러지가 있어요. 들깨가루 많이 먹으면 병원가서 주사맞아야 해요.
    그런데 깻잎과 들기름은 괜찮아요. 심지어 깻잎과 들기름은 엄청 좋아합니다.

  • 6. ...
    '18.7.14 4:57 PM (122.38.xxx.102)

    제 친구 마트표 커피우유만 마셔요
    카페 카페라떼 안먹어요 ㅎㅎㅎㅎ
    다 각자 나름의 기준이 있음

  • 7. 각자 나름의 기준2222222
    '18.7.14 4:59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우유는 안 먹고 치즈랑 버터는 매끼니 빠지지 않아요.

  • 8. ..
    '18.7.14 5:01 PM (222.237.xxx.88)

    저도 콩은 안먹어도 두부는 먹어요.
    제 딸은 토마트쥬스, 토마토만 자른거 안먹는데
    카프레제에 든 토마토는 먹어요.
    발사믹소스 묻히면 먹힌대요.

  • 9.
    '18.7.14 5:19 PM (117.123.xxx.188)

    전혀......
    웃기지 않아요
    두부만 먹을 수 있죠
    저도 밥콩은 안 먹어요

  • 10. 반대로
    '18.7.14 5:45 PM (58.236.xxx.104)

    저는 두부는 안먹는데 모든 콩은 다 좋아해요.
    순두부는 싫어하는데 비지와 부친 두부조림은 좋아해요.
    계란 후라이는 싫어해도 계란말이는 좋아해요.
    미역국은 안좋아 해도 미역줄기 볶음은 좋아해요.

    원재료가 아니라 식감에 따라 호불호가 바뀌는 거예요.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냐, 쫄깃하고 꼬들한 식감을 좋아하냐 차이죠.^^

  • 11. ...
    '18.7.14 6:58 PM (221.151.xxx.109)

    콩밥 no
    콩자반 no
    두부 킬러임 ㅎㅎㅎ

  • 12. 나름대로
    '18.7.14 6:58 PM (125.152.xxx.168)

    저는 초코렛 아이스크림, 코코아 절대 안먹는데
    초코렛은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900 ‘구지가 성희롱’ 고발 학생들 인터뷰 15 oo 2018/07/21 4,577
832899 궁금해서 그런데 카페 half 직원은 인식이 어떤가요? 5 .. 2018/07/21 1,752
832898 아버지가 새어머니 몰래 집을 사신다는데 5 불안 2018/07/21 4,940
832897 미국식 디저트 레시피 어때요? 10 궁금녀 2018/07/21 2,072
832896 일복 많은 사람들의 특징 8 2018/07/21 8,594
832895 이 배우 나오는 영화는 안본다?(외국) 14 고고 2018/07/21 2,520
832894 노란 겨자색 린넨 통원피스 어떠세요? 3 원피스 2018/07/21 3,542
832893 권리치매 하지 마세요. 20 맞춤법 2018/07/21 5,310
832892 제가 82덕분에 문명인이 될 것 같습니다 (런던여행) 24 방랑자 2018/07/21 5,937
832891 환갑 거하게 치뤘으면 칠순 팔순도 그 이상 하는건가요? 11 칠순 2018/07/21 3,304
832890 남자가 이기적이지않은분 만나고싶다는건 무슨뜻일까요? 24 ㅇㅇ 2018/07/21 4,582
832889 백선생 존경스럽습니다 10 함박 2018/07/21 7,336
832888 콩나물 국밥집.....삼백집 vs 전주 현대옥 2 ㅇㅇ 2018/07/21 1,973
832887 남편이란 사람은. . 5 그냥 2018/07/21 2,545
832886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26 웅얼 2018/07/21 7,315
832885 저 어떡해요? 6 우짜지 2018/07/21 2,331
832884 새끼발톱 갈라지시는분 계세요? 20 ㅇㅇㅇ 2018/07/21 7,086
832883 82하면서 내가 아는 상식이 무색할때가 많아요. 8 가끔 2018/07/21 2,843
832882 코스트코 계란 비린내가 너무나요ㅠ 2 으웩 2018/07/21 2,814
832881 저희 집 들어오시는 분이 입주청소 하시고 싶다는데 15 입주청소 2018/07/21 9,462
832880 판교 하남 미사근처에 실리프팅 잘하는 병원 있나요? ㅇㅇ 2018/07/21 625
832879 대전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사고래요 33 슬프네요 2018/07/20 19,791
832878 쌀국수집 잘되었으면 해요. 4 골목식당 2018/07/20 3,341
832877 오늘 꽃할배 너무재밋어요^^ 7 2018/07/20 5,735
832876 엘지4도어 냉장고 쓰시는분들요!!!!!!!이글좀 봐주세요! 17 Ei 2018/07/20 6,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