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래 가사 중 영어 아닌 외국어 해석 좀

궁금이 조회수 : 679
작성일 : 2018-07-14 16:14:57

Cher의 오래 전 노래

Dov'e L'Amore 에 나오는

영어 아닌 가사의 뜻을 영어나 한국어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v'e L'Amore  가 제목인데 무슨 뜻인가요?


다음은 노래에 나오는 영어 아닌 외국어로 뜻을 알고 싶은 가사입니다. 

(스페인어인가요, 불어인가요, 이태리어인가요?)


dove sei adesso 

dove sei amore mio


non c'e nessuno


bello come te e ti amo





IP : 59.2.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4 4:18 PM (175.223.xxx.6)

    구글 번역에 때려 넣는 것이 제일 빠를 것으로 아뢰오
    언어도 정확하지 않다면 예상되는 언어를 바꿔가면서 맞추면 나올 거예요

  • 2. ...
    '18.7.14 4:18 PM (175.223.xxx.6)

    보기엔 이태리어같아 보입니다만
    스페인어는 아닙니다

  • 3. 이럴때
    '18.7.14 4:19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구글 번역 써야죠.
    이태리어예요.
    Where’s the love

  • 4. ...
    '18.7.14 4:20 PM (183.96.xxx.220)

    혹은 구글에 '노래 제목 lyric'이라고 검색하면 노래가사만 나오는 사이트가 쭈르륵 뜨는데 여기 들어가면 영문 번역본이 나와요
    그걸로 보세요

  • 5. ....
    '18.7.14 4:21 PM (14.39.xxx.18)

    구굴 번역

  • 6. ㅡㅇㅡㅇㅡ
    '18.7.14 4:21 PM (220.72.xxx.76)

    구글이 이탈리아어라네요

    제목은 where is the love
    아래부터는
    where are you now
    where are you my Love
    There is nobody
    nice like you and I love you

  • 7. 궁금이
    '18.7.14 4:27 PM (59.2.xxx.13) - 삭제된댓글

    구글번역 이태리어로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82쿡이네요, ㅎ


    Do've L'Amore
    사랑은 어디에 있습니까?


    dove sei adesso
    너 지금 어디 있니?


    dove sei amore mio
    너는 내 사랑 어디 있니?


    non ce nessuno
    아무도 없다.


    bello come te a ti amo
    너처럼 잘하고 너를 사랑해.

  • 8. 원글이
    '18.7.14 4:30 PM (59.2.xxx.13)

    윗 분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325 현재 중3 고등교육과정 어떻게 검색해야 할까요? 2 궁금 2018/07/15 545
833324 서지현·임은정 검사 승진... 서검사는 성남지청 부부장검사로. 5 광고도지사 2018/07/15 2,486
833323 성인철학수업.. 독후활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 도와주세요 철학 2018/07/15 440
833322 최근 깊이 공감한 댓글 14 ㅇㅇ 2018/07/15 4,630
833321 "좌파에게 우리 힘을 보여주자" : 소상공인단.. 15 아이쿠야 2018/07/15 2,229
833320 날씨 좋은 데 생선 말리기 5 굴비 먹고 .. 2018/07/15 1,300
833319 후진할땐 정말 잘 살피고 하세요. 9 ㅡㅡ 2018/07/15 3,942
833318 아래 글에 대한항공에서 문재인대통령님께 변호맡아달라는 글 보고 .. 22 과격글 주의.. 2018/07/15 2,013
833317 개인연금 들어야할까요? 6 연금 2018/07/15 2,764
833316 시아버지께서 발을 씻겨달라고 하시는데요 74 며느리 2018/07/15 22,947
833315 워터파크에서 맘충을 제대로 만났네요 15 여름휴가 2018/07/15 7,253
833314 골프와 마사지 휴식할만 여행지 휴가 2018/07/15 500
833313 되돌리고 싶은 인간관계일때 어찌하시나요 6 ... 2018/07/15 2,180
833312 진주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2 2018/07/15 1,483
833311 꼴보기 싫은 남편.... 24 마우코 2018/07/15 5,927
833310 코스트코에서 파는 백팩 키플링 vs 투미 중 가성비좋은건? 7 여행 2018/07/15 3,448
833309 오미자청 건더기는 그냥 버리나요? 2 에고 2018/07/15 1,940
833308 표창원 동물보호법 개정안 서명이 아직 부족합니다 18 가즈아 2018/07/15 776
833307 여성혐오 토론중인데요 9 지금 케백수.. 2018/07/15 917
833306 냥이 키우는데 모기가... 6 초5엄마 2018/07/15 1,511
833305 30대미혼들 쇼핑 얼마나하셔요? 3 82쿡쿡 2018/07/15 1,562
833304 며칠전부터 영화본다고 그러더니 9 효도라네 2018/07/15 1,326
833303 대한항공 직원 “인권변호사 문 대통령, 변호 맡아 달라” 20 미친 2018/07/15 4,370
833302 패키지 가고싶은데 잠버릇때문에... 4 여행조아 2018/07/15 1,557
833301 안땡땡과 그녀글들은 어디로 1 무셔 2018/07/15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