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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1시간, 자기 전에 2시간씩 인터넷해요 ㅜㅜ

고민상담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18-07-14 12:58:12
제가 하는 일이 수입이 정해져서 
열심히 하든 안하든 같은 결과여요. 
사람들과 별로 엮이지 않고 혼자 일할 수 있는 상황이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서 82, 베오베 이런 데를 한시간씩
읽고, 밤에는 2-3시간씩 이런 사이트를 들어가서 안읽는 글이 없어요. 
매일매일, 몇 년, 2012년인가 친구가 이 사이트 가르쳐주고 
거의 이런 식으로 살았던 것 같아요.
생활의 낙 같은 거요....  

이거 고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잘 안되어요. 
왜 이렇게 안중요한 데 시간을 많이 쓸까 생각해보니
혼자 살아서 자유롭고, 
몸 움직이는 것 싫어하고, 
일하다 지치는데 소소한 즐거움을 인터넷에서 누리는 것 같아요. 
문제는 지나치게 생활의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서 보내요. 
소소한 얘기할 사람도 없으니 
이런 사이트들에서 세상 정보를 알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맘 깊이 희망이 없으니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 왜 이러는지 분석 해주시거나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충고나 질책 부탁드려요. 
IP : 14.44.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4 1:03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전 님만큼만 하면 좋겠어요. 회사서도 인터넷 틈틈이 가능한 환경이라 틈틈이 하지 출퇴근때 하지 퇴근해서 누워서 주구장창 하지 주말엔 진짜 온종일 누워서 붙잡고 있을 때도 많아요. 심심함 해소하는 수단으로 간편하고 머리 안 써도 되고 사람이랑 직접 대면할 때 오는 스트레스나 상처도 없으니 시간만 나면 하게 되는 거죠 뭐...

  • 2. pianohee
    '18.7.14 1:05 PM (220.77.xxx.15)

    나도 중독인거 같아요.
    떨쳐버리고싶은데 많이 누워서 스맛폰해요.
    미워요 가끔 ‥ 이러는 내가.

  • 3. ...
    '18.7.14 1:12 PM (112.161.xxx.111)

    일어나서1시간 자기전2시간이 많은가요? 222
    컴으로 하는 거, 폰으로 보는 거까지 하면 하루 종일 보는 느낌이에요.

  • 4. 글쎄
    '18.7.14 1:17 PM (221.166.xxx.92)

    적게 하시는듯.
    그만큼만 하면 좋겠네요.

  • 5. 베오베가
    '18.7.14 3:15 PM (124.49.xxx.61)

    뭐여요...
    저도폰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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