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의 2년연속 두자리수 인상은대기업은 해당없고중소기업, 소상공인과 근로자들과의 싸움이다...즉 약자 대 약자의 대결구도...수혜자는 200만명의 외국인 노동자들~ 그들이 벌어서 쥐꼬리 만큼만 국내에서 소비하고나머지는 자국으로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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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사에서 본 댓글인데
최저임금 수혜는 조선족인거같은데
식당과 요양보호사 등 언제부터 이들이 일자리 맡아 채우기 시작했죠?
지금은 울나라 허드렛일 일자리 다 가져가는거같아
뭔가 불편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언니도 바쁜 전문직인데....
수년째 조선족 가사도우미 쓰거든요. 근데 아줌마 불친절한데.... 월급주는 사장인 언니앞에선 고분고분
여하튼 아줌마 투박하고 음식 못하니 그만 짜르라고 해도 너무 바쁜데 도우미까지 신경쓰기 싫은지
나도 좋아서 쓰는거 아니라고
그냥 왠만해선 가사도우미 바뀌는걸 싫어하더라구요
애들은 중학생 초등학생이에요
조선족땜에 울나라 사람들 일자리 구하기 힘든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