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같은 멘탈은 약한건가요 강한건가요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18-07-14 10:46:53
제 멘탈은 저에게 약감 미스테리에요

다른사람들이 하는 말에 감정적으로는 영향을 많아 받아요
근데 생각해보고 소화시키고나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 편이에요. 그리고 남들 기준보다 제 기준이 제일 중요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으로 행동하고 누가 옆에서 뭐라그래도 안흔들려요. 여기서 안흔들린다는게 제 결심이라던지 가치관이 안흔들린다는 거에요. 감정적으로는 그 사람이 내 가치나 기준을 몰라준다는게 슬픈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고픈 대로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한번 마음먹어서 뭐 하겠다 마음먹으면 중간에 좌절이 아무리 많건 절대 포기 안하고 불가능이라고 생각되었던 것들 많이 이루어내는 편이에요

감정적으로는 동요되나 제 결심은 흔들리지 않는 저는 뭔가요?

제가 멘탈이 약한 편이라면 어떻데 해야 감정도 동요되지 않을 수 있을까욤? 보통 감정이 동요되면 결심도 흔들리거나, 아니면 감정적인 동요도 전혀 없거나 둘중 하난데, 저는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 제 멘탈을 잘 케어하는건지 알고싶네요
IP : 24.60.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상
    '18.7.14 10:53 AM (223.38.xxx.177)

    지극히 정상적인것 같은데요
    기계도 아니고 감정이 동요되지 않는게 더 무섭죠

  • 2.
    '18.7.14 10:55 AM (27.35.xxx.162)

    강철멘탈... 남 신경 안씀.

  • 3. 멘탈은 모르겠고
    '18.7.14 10:59 AM (180.69.xxx.242)

    평소 의심많아 사기 잘 안당하고 고집이 쎈 스타일아니실지..

  • 4. ...
    '18.7.14 11:00 AM (222.236.xxx.117)

    걍 정상적인 멘탈인데요... 감정에 동요 안되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구요... 저도 이런 유형이거든요... 굳이 따지자면 멘탈 강한쪽이겠네요.. 어디가서 사기는 안당하고 살아왔던것 같아요...

  • 5. 잘될꺼야!
    '18.7.14 11:29 AM (122.34.xxx.203)

    인간인.이상
    감정 동요가 전혀 안일어나는 경우는 없어요

    감정이 동요되도 다시 평정심으로 돌아오는데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느냐..
    이것만 차이가 있을뿐이죠

    님은 그정도면
    강한 멘탈이죠

    허나 남들의 조언을 받아들이기도 하시는지도
    체크해보세요
    전혀 남의 조언이나 말을 귀담아 듣지않는 사람은
    멘탈이 강한게 아니라 배척이 있는
    아집이 강한 사람이니까요

  • 6. 그냥
    '18.7.14 11:33 AM (220.75.xxx.120) - 삭제된댓글

    말한그대로죠. 감정적인 동요가 되고 예민하지만 자기 생각이 뚜렷한.
    저랑 비슷하신듯.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가족들이나 아주 가까운 사람들한테 고집있단 얘기 가끔 듣지 않으세요?

  • 7. 네네
    '18.7.14 11:43 AM (24.60.xxx.42)

    귀담아는 듣는데 그게 가치관 적인 문제면 마이웨이로 가요
    예를들어 결혼식 예물 이정도는 해야 체면이 선다 이런 이야기 안듣고 제가 하고싶은대로 간소하게 한다던지 이런식이요
    귀담아들을때는 제가 누군가에게 잘못했을 가능성이 있을 경우 들어요

  • 8.
    '18.7.14 12:41 PM (117.123.xxx.188)

    강한멘탈이라고 생각해요

  • 9. @@
    '18.7.14 1:11 PM (223.62.xxx.60)

    저도 비슷한 성격이에요...

  • 10. wisdomgirl
    '18.7.15 5:30 PM (211.36.xxx.240)

    괜찮은대요 굿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455 편의점 맥주 딱 한개만 사올건데 어떤거 맛있어요? 7 ..... 2018/07/14 2,200
832454 알타리김치 최고의 레시피 있을까요? 1 .. 2018/07/14 1,577
832453 고3 인문 논술 방학동안 준비해야할까요 3 고3맘 2018/07/14 1,307
832452 서울쪽은 왜 코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13 라라라 2018/07/14 4,081
832451 구혜선 얼굴에 뭔짓을 한거야? 14 ㅠㅠ 2018/07/14 9,488
832450 이 날씨에 야구 올스타전 하네요 1 만루 2018/07/14 599
832449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여사 91주기 "죽는 것이 효도다.. 1 위대한 어머.. 2018/07/14 1,336
832448 이혼하고 자존감이 자꾸 떨어져요 19 ... 2018/07/14 8,717
832447 막스마라 라브로 6 지름신 2018/07/14 4,843
832446 오늘 에어컨 트셨나요? 39 ... 2018/07/14 6,780
832445 이 폭염에 패딩 사왔어요 나햐햐 9 ㅋㅋ 2018/07/14 4,822
832444 여름에 청바지 하루 입으면 빠세요? 16 .. 2018/07/14 6,100
832443 결혼정보회사, 동호회, 소개팅 모두 결국 조건맞아야 하지 않나요.. 6 궁금 2018/07/14 4,709
832442 피팅 모델 촬영 노하우 4 ㅎㅎ 2018/07/14 2,798
832441 아기가 아프고 나서 너무나 심하게 보챕니다. 14 2018/07/14 2,106
832440 실 바늘 어디서 파나요? 8 실바늘 2018/07/14 7,220
832439 언제나 무반응 남편 7 . 2018/07/14 2,447
832438 TV 프로 중, 세계여행 다큐 볼만한 게 뭐 있을까요. 6 .. 2018/07/14 1,461
832437 아니..이건또 뭐죠?? 13 ........ 2018/07/14 4,564
832436 보라색 양파도 맛은 똑같나요?? 12 양파 2018/07/14 7,043
832435 ㅡㅡ 더워서 불쾌지수가 폭발하는 건지 4 ㅡㅡ 2018/07/14 1,516
832434 통화연결음 2 msjfj 2018/07/14 1,051
832433 어쩐지...기레기가 또 기레기질 했군요.ㅋㅋㅋ 3 개쓰레기들... 2018/07/14 2,155
832432 어린이수영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5 .. 2018/07/14 1,453
832431 엄마 내가 쉬게 해줄게요 22 별이남긴먼지.. 2018/07/14 6,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