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후반 60대초반 아버지와 할일 추천해주세요~

1111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18-07-14 10:23:15
아버지와 오늘 내일 놀아드려야되는데
마땅히 할일이없네요. 장소는 서울이구요.
항암하시느라 잠깐 오신건데
좋아하시는건 자연적인건데 넘 더워서 등산같은건 제가 못가겠어요.아버지도 힘드실거같고..

돈마니 드는거 시러하시고;; 영화는 마땅히 볼게없네요ㅠ 아버지 취향인게 상영중인게없더라구요.

참고로 차도없어서 어디외곽으로 가기힘듭니다ㅋ;;;;까다롭죠?ㅜㅜ
IP : 211.36.xxx.2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7.14 10:25 AM (125.141.xxx.5) - 삭제된댓글

    항암하러 오시면, 힘드실 듯 해요.
    그냥..많이 쉬는 걸로...

  • 2. 지역이
    '18.7.14 10:25 AM (116.125.xxx.64)

    지역이 어디인지?
    뚝섬근처면 잠시 나가서 봐도 좋을것 같은데

  • 3. .....
    '18.7.14 10:2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광화문 언저리 박물관, 미술관 가시면 되겠네요
    서울시역사박물관이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가셔도 좋구요
    좀 떨어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은 정원도 좋구요

  • 4. 피곤하면안되죠
    '18.7.14 10:27 AM (221.166.xxx.92)

    쉬는게 맞을듯
    입에맞는 음식이나 드리고요.

  • 5. ...
    '18.7.14 10:27 AM (222.111.xxx.182)

    항암 전후에 사람 많은데 다니면 안되지 않나요?

  • 6. 피곤하면안되죠
    '18.7.14 10:28 AM (221.166.xxx.92)

    체력비축해둬야 백혈구수치 덜떨어져요.

  • 7. 서울
    '18.7.14 10:32 AM (116.41.xxx.209)

    서울 맛집 음식 포장 해와서 드시게 하세요
    아님 고기 구워 드시게 하고 시원한 수박 드시면서 낮잠 주무시고 기운 축적해야죠

  • 8. ...
    '18.7.14 10:34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댁은 서울인거죠?
    맛집.아버님 입맛에 맞는 음식 포장
    달고 시원한 과일
    조용하고 시원하게 주무셔야죠.
    어디 다니실기운은 없으실거에요

  • 9. 글쎄요~
    '18.7.14 10:39 AM (119.70.xxx.164)

    함께 예전 가족들 앨범사진보기.
    손주들이 있다면 손주들 동영상 함께보기.
    오랫동안 못본 친지들 만나기.
    맛집에서 밥먹기..
    나는 부모님이 두분다 돌아가셔서 하고싶어도 못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요~

  • 10. 어르신들은
    '18.7.14 10:40 AM (183.101.xxx.30)

    전쟁기념관 좋아하시던데요.
    실내니까 덥지 않을거구요.
    아버님 컨디션을 봐가면서 중간중간에
    휴식하시면서 쉬엄쉬엄 보시면 어떨까요

  • 11. 항암 하시는 거면
    '18.7.14 10:45 AM (112.166.xxx.17)

    집으로 모셔와서 에어컨 켜고 맛난 음식 사다 드리고 티비 보며 쉬시는게 제일낫지 않을까요..
    어디를 가도 이동 중에 넘 더워서요.

  • 12. ...
    '18.7.14 10:46 A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롯데 아쿠라리움 보여드리고
    한우좀사드리세요 냉면도 같이요
    항암하면 잘드셔야해요

  • 13. 1111
    '18.7.14 10:51 AM (211.36.xxx.231)

    ㅋㅋ전 미혼이라ㅜㅜ 저보다 체력 좋으시고 활동적인편이세요ㅎㅎ박물관 좋네요. 쉬엄쉬엄 괜찮을듯.. 댓글 감사합니다

  • 14. 저녁에
    '18.7.14 10:53 A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

    지하철타고 장충동가서 족발에 막국수먹고 8시이후에 남산둘레길도 괜찮지않나요?
    60대초 우리부부 오늘 계획이예요

  • 15. ,,,
    '18.7.14 11:11 AM (121.167.xxx.209)

    차 있으면 에버랜드 오후 개장에 가보시면 선선하고 산책하기 좋은데요.
    더워서 오후 6시 넘어야 야외 나가도 바람이 불어요.
    실내로 가세요.

  • 16. 지방에서 오시면
    '18.7.14 11:57 AM (219.251.xxx.101) - 삭제된댓글

    L타워가 핫하죠

  • 17. ㅈㄴㄱㄷ
    '18.7.14 1:39 PM (115.23.xxx.69)

    근데 아버지 나이를 정확히 모르시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7826 며느리 임신 24 시어미 2018/08/26 10,242
847825 어떤 게 변비에 도움이 될까요? 2 변비 2018/08/26 928
847824 30대 후반인데요 20대초반 대학생들 보면 옛생각에 아련해지네요.. 6 ... 2018/08/26 2,520
847823 방탄커피 마시는데요 2 효과가 있나.. 2018/08/26 2,687
847822 문재인 정부 자랑질 하실게요~. 22 설라 2018/08/26 1,540
847821 이해찬 당대표의 민주당을 위해서 45 ... 2018/08/26 895
847820 나무 빗 사용하시는 분 1 나무 2018/08/26 1,051
847819 자, 이해찬 당대표 되고 첫 기사 보소 27 상왕납시오 2018/08/26 2,483
847818 새댁은 벌써 추석 걱정이네요ㅠㅠ 11 에고 2018/08/26 4,652
847817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렸다. 나는 항상 그렇게 휴대전화.. 2 퐝당 2018/08/26 3,638
847816 아이 기침이 두달이상 계속되고있어요 8 곰배령 2018/08/26 1,575
847815 최저임금자살기사 한국경제(수정) 조재길 기자님이심.. 6 33 2018/08/26 3,388
847814 편가르는 글은 주의깊게 봐야겠어요 ... 2018/08/26 402
847813 친정인 천안에 3 소나무 2018/08/26 1,487
847812 강용석은 sns로 헛발질한거고 언론은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고.. 불펜펌 2018/08/26 1,192
847811 외국 컬리지 유학 유학원 안거치고 직접 원서 접수 가능할까요 ?.. 9 유학 2018/08/26 1,739
847810 노량진 공시 강사 월급이? 4 .. 2018/08/26 3,053
847809 강릉 고양이토막사건 청원 부탁드려요. 15 국민청원 2018/08/26 1,260
847808 최저임금 자살 기사 쓴 기자 진짜 가관이네요. /펌 5 상씌레기 2018/08/26 3,703
847807 담배 금단현상 며칠이나 갈까요 6 2018/08/26 1,788
847806 대놓고 현금가/카드가 써붙여 놓은 곳은 고발대상 아닌가요? 3 2018/08/26 1,279
847805 라면 어떤것 맛있어요? 39 라면이 2018/08/26 4,922
847804 제3차 남북정상회담때 자한당 셀프 왕따 하는거 볼듯 4 ㅇㅇ 2018/08/26 773
847803 맞벌이 월수입 세후 천만원이면 괜찮으세요? 41 도로시 2018/08/26 15,331
847802 인터넷으로 슬랙스 하나 사려고 하는데 길이가 짧은 것들이 대부분.. 2 슬랙스 2018/08/26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