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남편이나 부모빚 갚던데
너무 어려서 연예인 활동하면 평범한 사람들가운데 놀기회가 없어서
보는 눈, 남자 고르는 안목을 키울수가 없어서 그런건지
아님 멀쩡했던 남자들도
돈잘 버는(일반인과 다른 단위 돈) 부인과 결혼한 순간
갑자기 없던 사업병이 걸려서
사고를 치는건지
아님 원래도 여자연예인 돈보고 작정하고 다가가는건지
울숙부가 딸이 잘되니까(저에겐 사촌)
갑자기 얼굴 목소리가 달라져서 떵떵거리는거 보면
갑자기 가족중 한명 부인이나 자녀가
돈을 엄청 벌기 시작하면
저렇게 변하면서 사고는치는게 인간의 본성인지 모르겠네요
요는
1.원래 그런놈들이다
2.원래 안그랬는데 돈맛을 본후 변해서 사고친다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