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기지만....
고학년되니 사진 찍자 하면 웃지를 않아요.
웃으면 죽는병 걸렸나?
웃어라 하면 똥씹은 얼굴이 되니 말을 안하는게 나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때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8-07-14 08:39:03
IP : 122.34.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14 8:43 AM (70.191.xxx.196)요즘엔 정말 사춘기가 빨라서 두자리 나이 시작하면 생리랑 같이 질풍노도의 청소년이 되는 거 같아요.
2. 맞아요
'18.7.14 9:07 AM (72.139.xxx.122)ㅎㅎ무표정이거나 요상한 표정 ㅎㅎ
3. ...
'18.7.14 9:12 AM (58.230.xxx.110)아예 함께 어딜 가려하지도 않구...
4. ㄷ.ㄷ
'18.7.14 9:46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셀카는 이뿌게 찍습니다.
입술내밀거나 얼짱각도 등..5. 맑은향기
'18.7.14 10:25 AM (218.155.xxx.214)사진 찍기 싫다고
무표정 입툭 내밀고 찍어도
가족이 함께 찍을수 있으면
많이 찍어 놓으세요
20대 아들이 어느날 앨범을 보고 싶다고 하더니
앨범 보면서 하는말
내가 왜 그때 그랬지 하더군요
사춘기 지나면 괜찮아져요6. ㅇ
'18.7.14 11:07 AM (211.114.xxx.192)진짜 사진 안찍으려구 하네요
7. 중학생되면
'18.7.14 11:18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아예 사진을 안찍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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