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 벗고
민씨 이혼소송 진행했으면 해요
바람피는 남편둔 아내들의 본보기가 되어주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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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사건 관련
바램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18-07-14 06:46:57
IP : 223.33.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야
'18.7.14 6:48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그녀의 자유. 왜 꼭?입니다.
2. 알아서하겠죠
'18.7.14 6:49 AM (87.164.xxx.30)오지랖은.
3. 엥
'18.7.14 7:17 AM (211.245.xxx.178)왜 이 사람이 본보기가 돼야하는지 모르겄네요.
이 사람이 알아서 하겄지요.4. ㅋㅋㅋ
'18.7.14 7:21 AM (175.223.xxx.157)싫다 진짜
82에 상간녀가많은게 아니라
어줍잖은 페미들이 많았네5. 누구를 위해
'18.7.14 7:27 AM (124.54.xxx.150)내가 이혼해야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님이야말로 대차게 이혼하세요
6. 허얼....
'18.7.14 7:29 AM (175.223.xxx.12)감정이입 하는 분들 진짜 많은가보네...
대리만족 하지말고 직접 실천하세요7. 요즘
'18.7.14 7:39 A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왜 이 안씨 글이 많죠?
안씨 더 보고 싶지 않으니 그만 언급합시다.
재기노리나? 간보는 글부터 아주 글이 만선이네요.
아니정은 이제 아웃. 얼씬도 하지마라8. ㅇㅇ
'18.7.14 7:39 AM (27.112.xxx.78)마 고마해
9. 참나
'18.7.14 9:19 AM (119.70.xxx.59)이혼이 사생활이지 공공의 이익 어쩌고. 제 정신? 엄한 데 감정이입하지말고 님 인생사세요. 사건이 다 정리되고나면 민주원씨가 알아서 결정하겠죠. 님보다는 훨 똑똑한 분입니다
10. 대리만족
'18.7.14 9:43 AM (223.38.xxx.63)요즘 먹방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이제는 이혼도 대리만족인가?
본인 인생은 본인이 사세요.
이참에 참지말고 과감하게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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