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며느리보는데
개그맨 부인 넘 예쁘네요^^
근데 그 시아버지요..넘 징그러워요.
시아버지가 며느리한테 제왕절개해라..모유수유해라..그런말 좀 그렇지않나요?
보통 시아버지는 며느리한테 저런말 안하죠?
전 시아버지-며느리는 어려운 사이라 생각하는데..
전 결혼안했지만
울 아빠는 올케 참 어렵게 생각하시거든요.
정말 헉스러웠어요.
이상한 며느리보는데
개그맨 부인 넘 예쁘네요^^
근데 그 시아버지요..넘 징그러워요.
시아버지가 며느리한테 제왕절개해라..모유수유해라..그런말 좀 그렇지않나요?
보통 시아버지는 며느리한테 저런말 안하죠?
전 시아버지-며느리는 어려운 사이라 생각하는데..
전 결혼안했지만
울 아빠는 올케 참 어렵게 생각하시거든요.
정말 헉스러웠어요.
모유수유 왜 안 하냐는 한 마디 뒤로 한번도 들어본 적 없어요
네 징그러워요
보통은 아들부부가 알아서ㅜ하거나 시모가 얘기하죠
방송용인지 몰라도 그런거 참견하고 지시하는거 거북해요
전 속 터질까봐 그 프로 안보지만
그런 시아버지가 있다는 게 경악스럽네요
며느리가 세게 받아쳐야하는데
딸한테도 하기 어려운 말이잖아요?
근데 며느리라니...
저라면 정말 정떨어지고 징그러워서
안보고 살듯해요.
암 걸려서 약 먹느라 임신을 해서는 안되는 며느리에게 둘째 안가진다고 난리치셨습니다. 왜 "시"자가 붙으면 다 이상해지는 건지 이해가 안되요.
딸한테도 하기 어려운 얘기를.. 남의 딸에게 징그러움
늙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인성이 그런거죠
인상부터가 둘다 좀 .....
인성 교양과는 담쌓은 얼굴이더라구요
그거 듣고도 멀뚱히 앉아있던 개그맨이 못난 놈.
그 장면 본 뒤로 꼴도 보기 싫음.
그 개그맨 여동생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거의 십몇년전에 개콘봉숭아학당 제니퍼로 나왔을때 방청객으로 와서 다른개그맨이 불러일으켯던 기억이 나요.
그 아버지얘기 나올때마다 딸도 있는 분이..당신 딸도 저리 대할까라는 생각에 불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