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19)2년전 베스트글 원글녀예요.
그때 회사같은부서 연하남직원이랑
하룻밤 보내고 담날 출근 어떡하냐고 글썼다가
잘해보라는분들
몸함부로 한다고 하는분들 등등
댓글만선이었는데요.
저 지금 그 남직원이랑 1년전 결혼했고ㅎㅎ
사실 임신5개월때 결혼식 해서
지금 정말 예쁜 딸래미도 있어요.
그냥 막연히 저혼자 후기를 쓰고 싶었네요.
저 행복해요! 그냥 글쓰고 싶었어요.
뭔가 부끄럽네ㅎ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ㅎㅎㅎ 수정해요.
글 안지웠었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86681
1. 어머나
'18.7.13 10:25 PM (116.37.xxx.179)기억나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2. guest
'18.7.13 10:25 PM (175.223.xxx.157)우왓 축하드려요~~~ 좋겠다ㅠ 부럽당 ㅠㅠ
3. 어맛
'18.7.13 10:26 PM (121.133.xxx.195)일단 축하하구요 ㅋㅋ
그때 그 글 본것도 같고...
링크좀 해줘 보세요!!
이런 후기 넘 좋아욧4. 어머 축하드려요~^^
'18.7.13 10:26 PM (122.46.xxx.56)정말 잘됐네요~ 행복하시다니 저까지 옮는 것 같아요^^
5. 잘 사시길^^
'18.7.13 10:27 PM (220.118.xxx.242)어렴풋이 기억이 날듯한데 잘 되셔서 좋네요~
6. 코리나나
'18.7.13 10:27 PM (223.62.xxx.132)축하드려여~ 저도 기억나네요
행복하실 바랍니다^^7. ..
'18.7.13 10:28 PM (49.169.xxx.133)정말 오랜만에 흐뭇한 글이네요..
8. 마우코
'18.7.13 10:28 PM (114.205.xxx.20)링크 좀. .. 2년전인데 예의 아닙니꺄아아아. 궁금
9. 이런후기
'18.7.13 10:29 PM (222.98.xxx.159)넘 좋은 사람 추가요~ 그때 응원했었어요... ㅎㅎㅎ
10. ㅋㅋ
'18.7.13 10:30 PM (39.7.xxx.188) - 삭제된댓글기억나요~~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훈훈한결말이~~♡11. wii
'18.7.13 10:30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원글링크 기다리는 사람 여기 추가요. 축하드려요.
12. 이글도
'18.7.13 10:31 PM (222.98.xxx.159)베스트 가세용~
13. 원글녀
'18.7.13 10:31 PM (61.109.xxx.121)헉 진짜 죄송해요.
제가 원글은 지웠었네요ㅠㅠ
이런ㅠㅠ 무슨정신으르 지운거지?;;;;14. 원
'18.7.13 10:31 PM (59.27.xxx.107)어머어머어머 기억나요!! 축하해요~^.^
15. ‥
'18.7.13 10:35 PM (211.36.xxx.150)악!!!! 이 미친 기억력 ㅋㅋ
기억나요 축하해요 ㅋ16. ...
'18.7.13 10:35 PM (180.71.xxx.136)어머 벌써 2년이나 지났나요? 축하합니다.제가 다 기쁘네요. 행복하세요^^♡
17. ...
'18.7.13 10:35 PM (58.230.xxx.110)축하해요~
행복하세요...18. 아유
'18.7.13 10:35 PM (118.223.xxx.155)잘했네요
서른살 딸도 그런능력(?) 있었으면 좋겠어요
축하축하~^^19. 원글녀
'18.7.13 10:39 PM (61.109.xxx.121)와ㅠㅠ
기억해주시는분들 계시네요. 감사드려요.
저도 진짜 제가 결혼까지 할줄 몰랐어요.
지금도 얼떨떨해요. ㅎㅎ20. 그때 막 욕댓글많아서
'18.7.13 10:42 PM (90.214.xxx.208)제가 그 욕댓글들과 많이 싸웠죠..ㅋㅋ
어쨌든 진정한 승리자 원글님 행복하세요21. 82언니
'18.7.13 10:42 PM (119.69.xxx.28)이런이런...축하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덩달아 나도 기분좋아졌어요.22. ㅇㅇㅇ
'18.7.13 10:43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그때 글을 달달하게 써서 응원 댓글 많았어요
23. ㅡㅡ
'18.7.13 10:44 PM (122.35.xxx.170)축하합니다
24. 아하하
'18.7.13 10:44 PM (124.58.xxx.221)기어이 사고 치셨네 ㅋㅋㅋ 어쨋든 결과가 좋으니 ㅋ. 행복하시길~
25. 호이
'18.7.13 10:46 PM (1.237.xxx.67)네이트판에 회사 사장딸인 팀장님과 결혼당했다는 5살 연하남 글 있던데
아, 그 남자는 스트레스때문에 애안생긴다고 팀장님이 남자르르회사그만두게해서 살림하는데 아직 아이는 없으니 아니겠네요
행복하세요^^26. ..
'18.7.13 10:47 PM (61.80.xxx.205)지금도 같은 회사 다녀요?ㅎ
벌써 2년이나 됐나요?
시간 빠르네요.
잘 사세요~~~27. 헐~
'18.7.13 10:47 PM (221.138.xxx.232)대략 7~8개월전에 본글.....
시간이 느므 빨라..
행복하세요^^28. 몇살
'18.7.13 10:47 P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연하남인가요??
많이많이 부럽구요!!
제가 지금 9살연하남과 썸타고 있는중..
저도 그냥 사고칠까요ㅜㅜ29. 흠
'18.7.13 10:47 PM (218.238.xxx.70)저도 원글내용 기억나요. 댓글이 그랬었나요?
결혼과 아이 모두 축하드려요!
근데 그 뻘쭘함 어떻게 이기고 사귀게 된건예요?^^30. 원글녀
'18.7.13 10:49 PM (61.109.xxx.121)결혼후에도 계속 출근하다가
저는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내고 휴직중이구요.
남편은 사정상 이직했어요^^31. 햇쌀드리
'18.7.13 10:50 PM (182.222.xxx.120)기억나요.
근데 벌써 2년전이란게 더 놀랍네요32. ^^
'18.7.13 10:51 PM (223.62.xxx.17)저도 원글 기억해요
후기 궁금했는데 흐뭇하네요^^
연인에서 부부로
또 가족으로
행복하세요^--------^33. 일부러 로그인
'18.7.13 10:51 PM (175.213.xxx.82)축하해요~~~ 다 기억나요. 82 죽순이 인증^^
저도 비난글 너무한다 싶었네요. 원글님 멋져요~~~~34. 달달한
'18.7.13 10:53 PM (182.215.xxx.17)그 담날 스토리 좀 풀어주십시오
기승전 세식구 행복하시구요35. 아ㅋ
'18.7.13 10:54 PM (61.101.xxx.65)저도기억나요 2년전이군요!!
엊그제같은데 ㅋ 남의일이라고 시간잘가요
행복하세요 예쁜딸얻으심도 ㅊㅋㅊㅋ36. 와
'18.7.13 11:04 PM (118.36.xxx.165)축하해요~
저도 응원했던거 같은데
벌써 2년전 일이라니..37. ..
'18.7.13 11:05 PM (175.223.xxx.189)저도 기억나는데, 정말 축하드려요 ㅎㅎ
당시에 참 귀엽고 예쁜 사연이라 생각했는데 결혼까지 가셨다니 넘 흐뭇하네요38. 으메
'18.7.13 11:10 PM (110.70.xxx.190) - 삭제된댓글사이트 특성상 여기 40-50대가 주류일텐데
세월이 이렇게 빨라서 쓰것오?
몇달전에 읽은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시간이 흐르면 환갑도 빨리올까 겁나네39. 기억하는데
'18.7.13 11:18 PM (222.120.xxx.44)해피엔딩이네요.
40. 윗님...ㅋㅋㅋㅋㅋㅋ
'18.7.13 11:20 PM (58.231.xxx.66)저는 그당시 못읽었던 듯...전혀 뭔말인지 몰겠음.
어쨋든 행복한 부부 탄생. 아기 탄생....다행이에요...행복한 글 보니깐 기분도 좋네요.41. 어머-
'18.7.13 11:20 PM (222.101.xxx.249)시간이 그렇게 빨리 흘렀나요?
원글님,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길요~!!!42. 쿨한걸
'18.7.13 11:24 PM (175.140.xxx.83)저 기억해요 ㅎㅎ. 축하드려요. 전 충분히 이해했어요 ㅎㅎ
43. ㅇㅇ
'18.7.13 11:35 PM (114.200.xxx.189)몇살차이였죠??
44. 어머
'18.7.13 11:37 PM (125.181.xxx.136)해피엔딩이네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45. 아이고
'18.7.13 11:51 PM (211.245.xxx.178)축하혀 새댁~~
그런데 그글이 2년전이라니...놀랐네..ㅎㅎ
시간 참 빠르네요~~
행복하슈~~~ㅇ46. 행복하자
'18.7.14 12:19 AM (121.143.xxx.180)우와~ 기억해요.. ^^
축하해요. 잘 되셨군요. 시간 진짜 빠르네요.
행복하게 지내요!!47. 벌써2년
'18.7.14 12:52 AM (175.223.xxx.83)어머 진짜 2년전이예요??? 믿을 수가 없네ㅋㅋ
저는 잘 해보라고 댓글 썼었거든요 잘 되서 축하해요^^48. 헐
'18.7.14 3:10 AM (112.150.xxx.63)저도 기억나네요.
82죽순이 인증?ㅋ
행복하세요~~~♡49. ㅇㅇ
'18.7.14 4:57 AM (117.111.xxx.83)세상에..
저도 달달한 스토리 기억나는데
말도 안되, 벌써 2년 전이라니..!
담날 카톡도 서로 나누고
그랬다는 것 같았는데.. ㅎ
암튼 이루어진 사랑은 더욱 아름다운 것,
늘 행복하시고.. 구여운 아드님도
한 명 더 낳으셔서 사랑의 완전체 이루세요~^^50. 축하!
'18.7.14 6:34 AM (175.116.xxx.169)어머나 예전 글은 모르지만 달달한 스토리 이쁜 결과로 행복한 결혼까지~~
아가랑 행복하세요~~51. 세월ㄷㄷ
'18.7.14 6:57 AM (175.252.xxx.251) - 삭제된댓글기억나요.
근데 벌써 2년전이란게 더 놀랍네요 22222
스토리 좀 풀어주십시오 22222
1년전쯤 본 거 같은데 진짜 세월 빠르네요. 축하 드리고 행복하시길요.
여기 가끔 베스트 가셨던 분들 후기도 종종 올라오면 좋겠네요.52. 콜라와사이다
'18.7.14 7:32 AM (219.249.xxx.235)2년전 이야기라 더 놀랍네요 완전 기억 나네요....
행복하세요~~~53. 일신우일신16
'18.7.14 7:40 AM (61.99.xxx.243)매너있네요
후기도 남기고
태교 열씨미 하시고 순산하세요54. 벌써 2년이
'18.7.14 8:09 AM (114.203.xxx.163) - 삭제된댓글그 담날 너무너무 궁금했는데..82 십년차^^;;
담날 스토리 좀 올려봐바요~~55. 어머
'18.7.14 8:09 AM (220.84.xxx.19)기억나는군요
저 82쿡 죽돌인증인가요^^
축하드려요~^^56. ㅇㅇ
'18.7.14 8:52 AM (121.181.xxx.18)근데 이게 왜 19금인가요?
57. 원글녀
'18.7.14 9:27 AM (61.109.xxx.121)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ㅠㅠ 제가 이래서 82를 못떠나요 ...ㅎㅎ
댓글주신것중에 궁금증대답 좀 씁니다
남편하고는 3살차이구요.
19 라고 한거는 그때 글에
제가 원나잇이라 19라고 글 썼었거든요.
그리고 ㅎㅎ 임신 5개월인 상태로
작년 7월에 결혼해서
아기는 지금 생후 8개월이예요
그때 글 기억해주시는 분들 많아서
너무 신기해요.
잘살께요..아...넘 좋다
이런후기 써서 저도 넘 좋아요58. 이런 사고
'18.7.14 9:50 AM (220.78.xxx.47)대환영입니다.
예쁜 공주님이랑 행복한 가정되길 빕니다.^^59. 능력녀
'18.7.14 9:54 AM (61.82.xxx.218)3살 연하남 진정 능력녀이시네요.
인생에 가장 행복할 황금기를 맞으셨네요.
알콩달콩 행복하세요~~~60. 그 글
'18.7.14 11:18 AM (175.198.xxx.197)기억나요!
벌써 2년전?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그냥 해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결혼까지 했다니
정말 축하해요!!61. ...
'18.7.14 11:21 AM (39.7.xxx.207)너무 생생하게 기억해요 술김에 결혼까지 ㅠㅠ응원했어요
그린라이트라며. .. 햄볶으세요!!! ㅠㅠ 82죽순이 셀프인정62. 나나
'18.7.14 11:25 AM (125.177.xxx.163)옴마야!!! 저두 기억나요 ㅎㅎ전 막 응원했던 기억이 ㅎㅎ
축하드려요~~~~63. 오맛
'18.7.14 11:51 AM (223.62.xxx.221)축하드려요~~~^^저도 본 기억이...ㅋ
윗님 원글 링크부탁드려요~~64. 헐
'18.7.14 12:19 PM (112.148.xxx.36)그 때 애기생긴거에요? 대박 축하드려요ㅋㅋ
65. 우왓~~
'18.7.14 12:39 PM (221.163.xxx.89)대박 축하드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86681&page=89&searchType=sea...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87178&page=89&searchType=sea...66. 원글녀
'18.7.14 12:40 PM (14.36.xxx.144)ㅎㅎ 축하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82쿡 ㅠㅠ 넘조타...
그때 원나잇하고 난후
썸? 비슷하게 타면서 계속 만나고 데이트하다가
서로 확신이 생기면서 피임을 안하게된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 아기 생겼네요ㅎㅎ
데이트하고 만나고 결혼하고
아기키우는 지금도
항상 여기에 그글 썼던걸
생각하면서 살게 되더라구요.
이상하게 우리를 맺어준게 82같은 느낌?ㅎㅎ67. 셀러브리티
'18.7.14 1:02 PM (220.76.xxx.132)정말 사람 인연은 모를 일이군요. 결론이 좋으니 정말 좋아요.
행복한 아기가 옆에서 엄마를 보겠네요.
사람 인연은 하늘이 주는겁니다.
행복하게 사셔요.68. 딴건 모르겠고
'18.7.14 1:04 PM (58.237.xxx.103)후기를 두개나 쓴다는거 쉽지 않은데...
남자분이 아내를 잘 만났네요 ㅎ69. 와
'18.7.14 1:51 PM (118.36.xxx.165)전에 글 두개 다 보고 왔는데
원글님뿐 아니라 댓글 단 분들도
다 불타올랐네요 ㅋㅋㅋ70. 님
'18.7.14 2:04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완전 신기해요 ㅎㅎ 저희 아기도 8개월인데
저도 작년 7월에 결혼식했어요. 남편은 세 살은 아니고 한 살 어리다는
전 좀 늦어져서 7개월에 식 올렸는데 님은 아가가 예정일보다 일찍 나왔나 봐요~
괜히 반가워서 아까 조작됐다 하는 글 보고 다시 들어와 봤어요 ㅋㅋ 행복하세요 ㅎㅎ71. 하늘내음
'18.7.14 2:37 PM (118.217.xxx.52)잘사신다니 좋네요.
아가랑 행복하게~~~~
가장 좋은결론으로 진행되었네요^^
행복하세요♥72. 와
'18.7.14 3:17 PM (110.8.xxx.185)드라마네요 ㅎㅎㅎ 역시 결혼인연이 있긴해요
누군 그냥 하루 엔조이하고 지나가거나
누군 또 사귀다가 헤어지거나 하자나요
암튼 앞으로 더더 행복하세요73. ...
'18.7.14 3:28 PM (219.248.xxx.200)아...
달달해~~~
저도 출장간 신랑 보고싶군요.74. 헐
'18.7.14 4:33 PM (175.208.xxx.202)벌써 2년이 지낫나요?
2달 전 본 거 같은데...ㅎ
암튼 축하드려요75. Oo
'18.7.14 6:16 PM (119.64.xxx.164)우와. 벌써2년되었나요?
원글님 말씀하시니 저도 살짝기억나요
해피엔딩이라 넘 좋네요
이런후기도 넘 좋고요 짝짝짝!!!76. 기억나요
'18.7.14 6:20 PM (221.149.xxx.193)어머어머 기억나요.
결혼에 이쁜 아이까지^^
축하드려요!77. rosa7090
'18.7.14 7:20 PM (222.236.xxx.254)82에서 가장 기분 좋은 후기 중 하나입니다. 살면서 구비 구비 힘든 고개도 넘겠지만 아옹다옹 행복하게 사세요. ^^♡♡^^
78. ^^
'18.7.14 7:31 PM (58.232.xxx.2)행복하세요~~~~
79. 저도
'18.7.14 8:33 PM (1.243.xxx.134)그 글봣어요 나 죽순이구나 ㅠㅠ
행복하세요~~~^^80. 아니 세상에
'18.7.14 8:47 PM (116.36.xxx.231)그 글 본 게 얼마전 같은데 벌써 2년전이에요??ㅎㅎ
원글님 결혼과 또 득녀 축하드려요~!!81. 우와!!!
'18.7.14 10:02 PM (126.196.xxx.253)그때 기억나요. 당시 왜 그랬냐고 안타까워했는데
너무너무 잘됐어요!!
행복하세요~~82. 원글녀
'18.7.15 12:54 AM (61.109.xxx.121)하나하나 주신 답글 정말 감사드려요.
이 기운 받아서 더 잘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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