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절이 돈이 많은 절이라서 그런지, 동래 경찰서에서 그 사기꾼을 감싸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사기꾼이 자동문을 설치한다고 1억을 빌려갔는데, 자동문을 설치한 이력이 없는데도 동래경찰서에선는 자동문을 설치했다는 허위 문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요상하게도, 이 사기꾼을 담당하는 경찰이 동래경찰서 이동우라는 경찰인데,
없는 자동문을 있다고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기도 했던 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 사기꾼이 채증을 하는 저에게 "칼로 맞아야겠다. 칼로 맞게 하겠다."라는 협박을 했는데
이게 단순 폭언이랍니다.(경찰서에서 경찰에게 이런 폭언을 하면 협박죄로 쳐넣을거면서..)
정말.. 검찰이나 경찰이나 수사권 한곳에 몰아줬다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네요.
검찰도 썩어, 경찰도 썩어...
정말 개같은 사법부네요.
언제나 사법부가 개혁이 일어나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