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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그런가 기분 나쁜일을 금방 잊어요;;

..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18-07-13 17:17:54
약간 치매인가?
애키우느라 그런지 정신없어서 그런가
뭣땜에 기분이 안좋은거같긴한데
그 이유를 잊어버려요
그래서 왜 기분이 안좋지 곰곰히 생각해서
기억해내네요;;
원래 이런가요?
IP : 180.66.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3 5:21 PM (222.236.xxx.117)

    저는 원래그랬어요..좋은기억은 엄청 오래가는데.. 좋았고 행복했던건 뇌에 엄청 오랫동안 남아 있는데... 나쁜일은 진짜 금방 잊어버려요. 스트레스는 잘 안받는것 같아요. 전 원래 이런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속에 한은 없는것 같아요....

  • 2. 그 문제
    '18.7.13 5:21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그문제에 대해 크게 생각 안해서 그럴거예요
    살면서 화낼 일도 없어져요
    포기도있고
    이해가 가서 일수도 있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쿨하게 넘기는 경우도 많고

  • 3. ㅋㅋㅋ
    '18.7.13 5:22 PM (218.149.xxx.156)

    좋은 것 같아요...
    나이 들어 정신적으로 힘드니 몸이 못 견디겠던데 나쁜일 잊어버리면 좋죠.뭐....^^:;

  • 4. 부럽네요
    '18.7.13 5:24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전 나이들더니 불안증만 커지는것 같아요.
    당장은 아무일 없는데 뭔가 계속불안함.

  • 5. 아..
    '18.7.13 5:25 PM (223.38.xxx.68)

    금방 잊는듯했는데....
    고이고이 그 감정 어딘가에 쌓아뒀다
    뜬금없이 터져서 미치겠어요.
    미친 ㄴ 다 됐어요 ㅠㅠ

  • 6. ..
    '18.7.13 5:26 PM (180.66.xxx.74)

    근데 원인은 잊는데 기분은 갖고있어요..
    그래서 그 이유를 막 기억해내야하고;;
    금방금방 기분도 좋아지면 좋겠네요

  • 7.
    '18.7.13 5:3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저도요

  • 8. ...
    '18.7.13 6:58 PM (125.178.xxx.208)

    나쁜일도 금방 잊혀지지만, 내가 무슨말 하고 있었나 방금던 했던 그리고 이어가야 할 말도 잊습니다. ㅠㅠ

  • 9. 우와
    '18.7.13 7:52 PM (222.118.xxx.237) - 삭제된댓글

    우왕.. 부럽네요..
    전 좋은건 당연한거고..
    나쁜건 기억에 오래 남아서 문제인거같아요ㅠㅠ
    첫댓글님과 반대로 한이 많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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