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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 정권 시절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양 전 대법원장의 특별한 관계에 대해서도 한 교수는 주목했다. 양 전 대법원장이 초임판사 시절 담당한 재일동포 간첩사건 4건이 모두 김 전 비서실장이 중앙정보부에서 맡았던 사건인데, 이 두 사람은 학연으로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양 전 대법원장은 김 전 비서실장의 경남고, 서울대 법대 8년 후배다. “정보기관에 있는 선배가 멀쩡한 사람을 간첩이라고 조작해 법원으로 보내면 후배가 간첩이 맞다고 확인 도장을 찍어줬다”는 게 한 교수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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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양승태 햄볶았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배가 간첩조작하면 후배가 확인도장 꽝~~
ㅇㅇ 조회수 : 530
작성일 : 2018-07-13 14:15:13
IP : 180.69.xxx.1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13 2:54 PM (223.33.xxx.71)인간 말종들
너네들이
몇사람의 인생을
망쳐놓고
죄의식없이
희희낙낙
잘먹고 잘살았겠지만
이제부터
말로가 어찌되는지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것이다
악마같은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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