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이런 미신?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시모시름 조회수 : 2,709
작성일 : 2018-07-13 13:29:01

시모가 계모인데요

이번에 계모가 환갑이라고 해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다가

남편의 친모와 계모의 생일을 모두 알게 되었어요.


근데 계모의 생일이 서류상 생일이 아니고

우연인지 뭔지 남편 친모 생일, 딱 그 날짜에 생일을 하네요.

첨엔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계모가 낳은 딸까지 그날이 생일이라고 자꾸 그러는데...

(얘도 서류상은 그날이 생일 아님)

어떤 미신 땜에 친모 생일을 본인 생일처럼 하는 건가요??


계모나 본인이 낳은 딸인 시누나

여지껏 한 행동들이 있어서

좋은 말은 안나오네요...


IP : 106.241.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7.13 1:33 PM (175.223.xxx.110) - 삭제된댓글

    노인들중에 팔자 때문인지 1살 더? 덜? 먹는걸로
    얘기하시는분 봤어요
    제가 내년에 칠순이시죠? 그랬더니
    절대 아니라고 하면서 사실은 일부러 나이를 바꿔
    말한다그러시더라구요
    무슨 효과인지는 몰라도요

  • 2. 시모시름
    '18.7.13 1:35 PM (106.241.xxx.4)

    그런 것도 있군요~
    안그래도 미신 같은 거 엄청나게 따지는 스타일이라
    궁금하기도 해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 3. ..
    '18.7.13 1:44 PM (27.175.xxx.31)

    미신을 엄청 따진다니
    전처 사주가 좋아 좇아 살고 싶었나보죠

  • 4. 미신이라기 보다는
    '18.7.13 1:49 PM (122.128.xxx.158)

    친모 행세를 하고 싶다는 거네요.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수작질을 보니 시집살이 좀 시키겠습니다.

  • 5. ㅇㅇㅇ
    '18.7.13 1:53 PM (106.241.xxx.4) - 삭제된댓글

    그런 건가요?
    친모 행세하고 싶다..
    이게 맞는 거 같기도 해요.
    결혼 전까지 철저하게 비밀로 하다가 (남편도 공범-.-)
    결혼하니 다 드러내고
    환갑까지 받아 먹네요..

  • 6. 시모시름
    '18.7.13 1:55 PM (106.241.xxx.4)

    그런 건가요?
    친모 행세하고 싶다..
    이게 맞는 거 같기도 해요.
    결혼 전까지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자식들이랑 나이 안 맞아 나이 속이고,(남편도 공범-.-)
    결혼하니 원래 나이 다 드러내고
    환갑까지 받아 먹네요.

  • 7. 저런
    '18.7.13 2:03 PM (211.195.xxx.35)

    인성이면 본부인 자리 꿰찮것같네요.

  • 8. 시모시름
    '18.7.13 2:08 PM (106.241.xxx.4)

    맞아요~
    남편 친모 쫓아내고 이혼시킨 거 같더라고요.
    팩트를 정확히 확인할 길은 없지만
    정황상 그래요.
    그 가운데에서 남편 개고생한 거 생각하면
    진짜 얼굴만 봐도 토나올 것 같은데
    남편은 그래도 지 엄마라 그러네요-.-

  • 9. ㅇㅇ
    '18.7.13 2:20 PM (49.142.xxx.181)

    요즘 누가 환갑을 치른다고 ㅉ 그냥 생일이나 크게 다를바 없음

  • 10. 전처
    '18.7.13 4:47 PM (211.245.xxx.178)

    사주가 부러워서는 아닐거같구요.
    쫓아낸 후처가 쫓겨난 전처가 부러울까요.
    요상한 사람인가보네요...

  • 11. 너무 그런 것에 의미를 두지 마세요.
    '18.7.13 6:17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저는 우리 시누이 죽은 날이 제가 태어난 날이네요.(한살 먹은 아기 때 )
    생년월일이 같아요.
    한 쪽은 죽고 한 쪽에서는 태어나고
    그냥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966 대야에 발 담그기 아프지마요 2018/07/16 621
832965 가짜뉴스유포한 기자의 당당함.. ㅅㄷ 2018/07/16 737
832964 냉풍기 시원한가요? 7 ,. 2018/07/16 2,423
832963 김태리 보석같네요 12 Yuyu 2018/07/16 5,423
832962 수원에서 강남 자차 출근하시는분께 물어요 5 궁금해요 2018/07/16 1,548
832961 싱가포르 또는 베트남 호치민 둘중 어디 놀러가는게 나을까요? 6 새옹 2018/07/16 1,818
832960 [공유] 다문화 난민문제에 청원~외국인 도울돈으로 자국민 도우라.. 10 .. 2018/07/16 954
832959 고3 수시 쓰는 학생은 2학기 중간고사는? 16 ... 2018/07/16 3,565
832958 요새 인천공항 몇 시간전에 가야하나요? 샌프란시스코 1 과천댁 2018/07/16 1,394
832957 한글과 컴퓨터 작업중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안하고 그냥 저장을 해.. 2 컴퓨터 2018/07/16 1,509
832956 학원 데스크 경리직은 뭐하는 건가요? 4 .. 2018/07/16 1,779
832955 선풍기 앞에서 냉면 1 ... 2018/07/16 981
832954 한여름에 발만 시린 증상은 뭘까요? 6 4050 2018/07/16 1,977
832953 이 더위에 점심 뭐드셨나요? 25 뜨겁다 2018/07/16 4,186
832952 어른신들 좋아하시는 음료수는 뭐가 있을까요? 13 김말이 2018/07/16 2,026
832951 주인이 늙으면 쇼핑웹사이트도 같이 늙어갈까요? 8 우스개소리 2018/07/16 2,827
832950 커텐을 여니 확실히 더 더워요 6 .... 2018/07/16 2,239
832949 식성이 할머니처럼 돼 가요 7 가지나물 2018/07/16 3,287
832948 테니스하시는분 2 2018/07/16 1,098
832947 송곳니바로옆 어금니가 뽀개?졌어요 1 ㅜㅜ 2018/07/16 1,030
832946 책상 의자 물세척 괜찮을까요. 1 덥다 2018/07/16 1,706
832945 운전강습 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 ggbe 2018/07/16 900
832944 남편이 더운데 땀 많이 흘리는 일해요. 16 cka 2018/07/16 3,849
832943 멸치 4 건어물 2018/07/16 797
832942 정자동 청솔마을 한라아파트 아시는분 9 .. 2018/07/1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