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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끝에 사람들 만나는거 언제 편해질까요.

뾰족해지는것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8-07-13 13:01:07
친한 사람들과는 잘 지내요. 웃기도 하고.
그런데 처음 사람들을 만나거나 하면 웃어지지가 않고 할말이 없네요.
사람들이 말이 참 없다고 하는데 예의상도 맞장구 쳐지지도 않고 행동하는게 힘드네요.
사람을 안만날수도 없고 특히 인사가 힘들어요.
예전엔 인사를 너무 잘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가장 무섭고 입떼기 힘든 말이 되었네요.
제 눈빛 말투 이런게 편해질날이 올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주일에 한두번 외출도 이렇게 힘드니.
IP : 223.62.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랑
    '18.7.13 1:26 PM (203.170.xxx.212)

    에휴..저랑 똑같네요.. 전 클럽 들어갓다가.. 할아버지뻘 되는 분한테

    사람들이 당신 불편해한다는 소리까지 들엇어요 ㅠㅠ 띠동갑 어른들에 정치성향도 순 박근혜빠스런 분들..

    세월호 갖고 많이 해먹지 않앗냐.. 정치보복입네 입만 열면 그런 말들 하는 분들이랑 무슨 대화를 하며 ㅠㅠ

    회식 안가면 .. 뭐라 하는데 가면 술 막걸리 돌리고 . 부어라 마셔라 혀꼬부라진 소리들 해가며 ㅠㅠ

    운동 클럽이라..꾹꾹 참으려 햇지만 너무너무 힘들엇어요.. 얼굴에 싫은 티 나구요

  • 2. 주변보니
    '18.7.13 1:54 PM (218.43.xxx.93)

    안 편해요. 잘 사는 사람들도 노력하는 거더라고요.
    사람들한테 기대 하지 말고 꾸준히 웃고 인사하고 낚시질하는거죠.
    괜찮은 사람 없나 또는 오늘은 무슨 좋은 일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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