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크롱 사진을 다시 보니
전에는 그냥 대충 보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 보통 사람이 아니구만요
저는 충분히 그 사랑이 이해됩니다
이 분이
눈빛이
광채가 남 다르잖아요
대단히 성숙한 사람으로 보여요
그래서 일반 세상에서 말하는 그런거는 별 가치 없는거죠
더 중요한게 있죠
더 본질에 가까운
그래서
그런 24살 많아도 사랑하는거에요
그래서 그 여자보는거구요
자기가 행복한 사람
자기 영혼에 보탬이 되는 사람
그게 더 중효하잖아요
다른 사람 시선이 뭐가 중요해요??
자존감이 높아서 그런게 필요없는거죠..
그 여자가
되게 귀엽고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데..
그런면에서 다른 여자는 갖지 못한게 분명히 있을거에요
내면과 영혼의 매력
그거 택한거 아닙니까..
돈명예
권력
젊음
이런거보다
자기 내면과 영혼의 세계의 행복을 더 찾은거죠..
그 내면의 행복이 나이가 많다고
사라지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계속 사랑할수 있곘죠
젊은 여자랑 사는 남자보다
더 행복하기도 ㅎ ㅏ고..
너무나 행복해 보이던데요
두 사람이...
보세요
있잖아요
내면세계에 더 충실한 사람
책에 다 나오는
이게 성숙이라 말하는데
마크롱이 증거네요..ㅎㅎ
그러니 대통령이 젊은 나이에 되는거죠
성숙해 잇지 않습니까...
마크롱 눈빛이
일반인과 다르던데
뭐 세속의 관점을 넘은거 처럼
그렇게 보이지 않던가요??
굉장히 강렬하면서
뭔가 본질에 다가간거 같은 그런 느낌요
저게 성숙한 눈빛인가 보네요...
그러면서 제가 느낀거는
저는 삼류 로맨스 한드보면
여자를 위해서 뭐든 해주고
징징징거리는데
그게 참 감상 이구나를 알겟던데요
마크롱 눈빛은 안 그렇거든요
그런 삼류 감상이 아니던데요...
그래서 징징징은 보통 다 결핍인겁니다
ㅎㅎㅎㅎ
뭐 마크롱이 다 완벽하다 이런거는 아니고요..
ㅎㅎㅎ
거기다가
로맨티스트이게많 ㅏㄴ게 아니네요
굉장히 남자답네요
야망
아니면 여자에 대한 ㅅ ㅗ유욕
이런 부분에서도
대단히 뭔가 욕망이 강렬한 남자같애요
그러니까
여자를 쟁취하는거에요
보통은 좋아해도
그만두잖아요
아무리 천재라서 알아는 보았다 해도..
그런데 이분은
결단력과 행동력까지 있는겁니다
자기가 원하는 여자
내가 갖겠다
이런 남자다움
그래서 여자쟁취하고
대통령까지 된거에요..
낭만적 감성보다
야망이 더 커보이는 그런 남자에요
무한정의 로맨티스트는 절대 아닐거 같은데요...
로맨티스트라기 보다
성숙해서
여자를 알아본거고..
쟁취한거...
야망이 더 큰 남자같애요..
엄청 드물게 보는
잘난 남자죠
보통은
저 성숙한 영혼
낭만적 감성
사회적 야망
한가지도 못갖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