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 입시 단번에 성공 하신 분들

입시 조회수 : 2,994
작성일 : 2018-07-13 01:17:05
특별한 입시 전략이나 성공 비결 같은게 있었다면
조언 한 말씀씩 부탁 드리겠습니다..
IP : 39.7.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3 1:20 AM (211.204.xxx.23)

    입시가 쉬우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번에 합격했어도 아이의 많은 노력과
    엄마의 정보력이 합쳐서 성공했어요

  • 2. 위 댓글이 맞아요
    '18.7.13 2:28 AM (125.177.xxx.47)

    아이가 노력한 것. 억울해서라도 꼭 원하는 학교 보내야겠다 싶어 고2때 입시용어부터 공부. 공부한 결과로 내 아이 위치 분석하고 표본 모아. 간절하게 기도해서 합격한거 같아요.

  • 3. ..
    '18.7.13 6:33 AM (223.62.xxx.217)

    아이의 운이자 복이란 생각이 들어요
    공부는 큰아이가 훨씬 더 잘했는데 큰아인 재수하고
    둘째는 수시 합격
    곰곰히 생각해보니 큰 아이는 경험이 없었고 둘째때는
    경험이 있어 방향을 알았던게 도움이 된듯해요
    아이 성격도 한몫헀어요
    둘째가 깡다구가 있거든요
    시험에 강한 아이.

  • 4. 노력
    '18.7.13 7:07 A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꾸준한 노력이죠.
    항상 기본이 중요하듯이.

  • 5. 욕심 내지 말기
    '18.7.13 7:09 AM (121.133.xxx.175)

    우리 아이가 스카이 실력이라도 서성한까지 수시 원서를 쓰면 한번에 성공합니다. 아쉬움은 남지만..

  • 6. 제가 보기에는
    '18.7.13 7:32 AM (110.70.xxx.244)

    무엇보다 학생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해요.
    큰 놈은 재수했는데 고3때는 열심히 하는 척만 한 것 같구요
    재수할 때 뭔 자극이 있었는지 죽어라고 열심히 하더니 원하는 학교 갔고,
    작은애는 선생님의 차별이 좀 있었어요.
    이 악물고 공부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원하는 곳에 입하하는거 보면
    역시 학생 본인들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 7. ...
    '18.7.13 7:39 AM (125.177.xxx.172)

    학교 생활을 엄청 열심히 했어요.
    상이란 상은 죄다 나가보고 또 그냥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밤새워 준비해서 나가고요.
    수행평가도 밤새워 준비해서 ppt최고로 수업시간에 발표했구요. 그러니 상도 많이 받고 세특도 화려하고요.
    모의고사 잘 치려고 평소에도 공부 많이 했고요
    내신시험 준비고 그렇고...
    그러더니 결국 수시로 잘갔습니다.
    봉사는 이것저것 1365 닥치는 대로 했습니다.
    연결성 관련성 그런거 없고요

  • 8. ..
    '18.7.13 8:25 AM (14.32.xxx.116)

    아이의 역량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235 미술치료학과 어떨까요? 6 수시 2018/09/11 1,298
853234 요즘 대학 분위기 상상을 불허하네요... 64 대학생맘 2018/09/11 28,140
853233 '아 좀~,그렇게 지르지 말고' 현실부부 우리 대통령님 부부. 20 ㅇㅇ 2018/09/11 3,024
853232 조언좀 해 주세요 잠실 에서 ? 2018/09/11 780
853231 누가 더 나쁜가? 혹은 누가 더 싫은가? 6 생각을좀하자.. 2018/09/11 699
853230 죽어도 인정 안하죠. 자신들이 이기적인 투기꾼이란거. 4 ㅇㅇ 2018/09/11 838
853229 간장으로 맛있는 달걀절임 30 47 2018/09/11 3,316
853228 티비 싸고 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 2 ㅁㅁㅁ 2018/09/11 663
853227 문 대통령이여- 버린 자식도 아닌, '버린 새끼' xx 주무르지.. 7 꺾은붓 2018/09/11 927
853226 나는 인복이 많다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16 인간관계 2018/09/11 3,654
853225 강아지가 생겼어요 도움 부탁드려요 14 강아지 2018/09/11 1,624
853224 이정도 술은 어떤가요? 3 bloom 2018/09/11 627
853223 엄마에게 소리지르는 딸.. 26 아프다 2018/09/11 4,592
853222 오이소박이 너무짜서 못먹겠는데 방법잇어요.? 3 피카소 2018/09/11 1,018
853221 학력위조 취업이요.. 3 . 2018/09/11 1,558
853220 김정은이 쑈하는데 거길 왜가? 25 zzz 2018/09/11 1,893
853219 전화번호 제한으로 전화가 오는데 ㅠㅠ 5 ㅜㅜ 2018/09/11 937
853218 냉동실 묵은 현미는 가래떡 말고는 해결방법 없죠? 5 블랙체리 2018/09/11 1,038
853217 광화문 근처에 마사지샵 좀 소개해 주세요 1 맥도날드 2018/09/11 528
853216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감독의 특별전 한데요 이감독의 다른 영화 추.. 8 .. 2018/09/11 1,243
853215 인터스텔라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7 ... 2018/09/11 1,551
853214 전세금 반환 5 질문이요 2018/09/11 921
853213 요가 2시간 수업어떤가요? 7 ㆍㆍ 2018/09/11 2,783
853212 "자존심 상한다" 는 문희상 30 ㅇㅇ 2018/09/11 3,359
853211 전업주부.남편 없으면 아무대도 못 가나요? 23 보통 2018/09/11 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