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 입시 단번에 성공 하신 분들
조언 한 말씀씩 부탁 드리겠습니다..
1. ...
'18.7.13 1:20 AM (211.204.xxx.23)입시가 쉬우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번에 합격했어도 아이의 많은 노력과
엄마의 정보력이 합쳐서 성공했어요2. 위 댓글이 맞아요
'18.7.13 2:28 AM (125.177.xxx.47)아이가 노력한 것. 억울해서라도 꼭 원하는 학교 보내야겠다 싶어 고2때 입시용어부터 공부. 공부한 결과로 내 아이 위치 분석하고 표본 모아. 간절하게 기도해서 합격한거 같아요.
3. ..
'18.7.13 6:33 AM (223.62.xxx.217)아이의 운이자 복이란 생각이 들어요
공부는 큰아이가 훨씬 더 잘했는데 큰아인 재수하고
둘째는 수시 합격
곰곰히 생각해보니 큰 아이는 경험이 없었고 둘째때는
경험이 있어 방향을 알았던게 도움이 된듯해요
아이 성격도 한몫헀어요
둘째가 깡다구가 있거든요
시험에 강한 아이.4. 노력
'18.7.13 7:07 AM (1.234.xxx.95) - 삭제된댓글어릴때부터 꾸준한 노력이죠.
항상 기본이 중요하듯이.5. 욕심 내지 말기
'18.7.13 7:09 AM (121.133.xxx.175)우리 아이가 스카이 실력이라도 서성한까지 수시 원서를 쓰면 한번에 성공합니다. 아쉬움은 남지만..
6. 제가 보기에는
'18.7.13 7:32 AM (110.70.xxx.244)무엇보다 학생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해요.
큰 놈은 재수했는데 고3때는 열심히 하는 척만 한 것 같구요
재수할 때 뭔 자극이 있었는지 죽어라고 열심히 하더니 원하는 학교 갔고,
작은애는 선생님의 차별이 좀 있었어요.
이 악물고 공부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원하는 곳에 입하하는거 보면
역시 학생 본인들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7. ...
'18.7.13 7:39 AM (125.177.xxx.172)학교 생활을 엄청 열심히 했어요.
상이란 상은 죄다 나가보고 또 그냥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밤새워 준비해서 나가고요.
수행평가도 밤새워 준비해서 ppt최고로 수업시간에 발표했구요. 그러니 상도 많이 받고 세특도 화려하고요.
모의고사 잘 치려고 평소에도 공부 많이 했고요
내신시험 준비고 그렇고...
그러더니 결국 수시로 잘갔습니다.
봉사는 이것저것 1365 닥치는 대로 했습니다.
연결성 관련성 그런거 없고요8. ..
'18.7.13 8:25 AM (14.32.xxx.116)아이의 역량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2951 | 제 남사친이야기 8 | ㅋㅇ | 2018/07/13 | 3,146 |
832950 | 강아지끼리 만났을때 짖는다 VS 안짖는다 어느게 좋은건가요 7 | .... | 2018/07/13 | 1,200 |
832949 | 중학생 전학 가능한지 아시는분 3 | 부탁드려요 | 2018/07/13 | 1,158 |
832948 |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율에 대한 이야기~ 29 | ..... | 2018/07/13 | 18,229 |
832947 | 더위먹고 입맛없을때 10 | dd | 2018/07/13 | 2,113 |
832946 | 김지은 뉴스룸에서 고개 갸웃하고 코 찡긋찡긋 할때부터 24 | .. | 2018/07/13 | 9,675 |
832945 | 중3 아이 여드름 | ㅠ | 2018/07/13 | 775 |
832944 | 꿈해몽 꼭 부탁드려요 5 | 꿈꿈 | 2018/07/13 | 810 |
832943 | 도움좀주세요.수시쓸때 생기부에 적은거대로 과 가야하나요? 3 | 고3 | 2018/07/13 | 1,184 |
832942 | 정치계 전설의 영상 탑5 | 초5엄마 | 2018/07/13 | 640 |
832941 | 이시간에 혼자 시간 밤늦게까지 보낼곳은? 19 | ... | 2018/07/13 | 2,986 |
832940 | 운동하는데 편견 생기겠어요 6 | 운동 | 2018/07/13 | 3,195 |
832939 | 넘어진 후 무릎에 혹 같은게 생겼어요. 3 | 뭘까?? | 2018/07/13 | 2,121 |
832938 |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7월14일 토 오후1시! 대한문광장 20 | 무지개반대 | 2018/07/13 | 1,685 |
832937 | 전국에 계신 82 야구팬 여러분 37 | BBall | 2018/07/13 | 1,650 |
832936 | 초등 돌봄교실 샘 계신가요? | 궁금 | 2018/07/13 | 742 |
832935 | 요즘 참외 심하게 싸네요. 14 | ........ | 2018/07/13 | 5,499 |
832934 | 마트를 걸어다니면서 장시간 쇼핑하면 운동이 될까요? 26 | ㅇㅇ | 2018/07/13 | 6,481 |
832933 | 여고재학생들이 얼마나 힘들면 청원올렸을까요 2 | 동의부탁합니.. | 2018/07/13 | 1,961 |
832932 | 기간제 교사 또 이러네요 31 | 임용고사있는.. | 2018/07/13 | 7,982 |
832931 | 인스타 하시는 분들께!!! 2 | 인스타 | 2018/07/13 | 1,583 |
832930 | 결혼식은 어느정도선까지 챙기세요? 3 | ... | 2018/07/13 | 1,354 |
832929 | 로드멕퀸 Sloopy 고양이 시... 1 | 고양이 | 2018/07/13 | 551 |
832928 | 급질문) 뜯지않은 7/6일 유통기한 두부 7 | ........ | 2018/07/13 | 1,296 |
832927 |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교태? 17 | 궁금 | 2018/07/13 | 5,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