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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수남씨 힘든 시기를 보냈네요..

ㅡㅡㅡ 조회수 : 4,837
작성일 : 2018-07-13 01:14:16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712223620424?rcmd=re


이젠 정신이라도 좀 차렸으니 방송에 나오셨겠지만,

저 같으면 그 시간을 견디지 못했을 듯해요.

자식까지 먼저 앞세우셨네요..ㅡㅜ


IP : 58.124.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3 1:14 AM (58.124.xxx.39)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712223620424?rcmd=re

  • 2. 유쾌한
    '18.7.13 1:49 AM (110.70.xxx.103)

    서수남씨 왜 안나오나 궁금했는데 힘든 일 겪으셨군요.. 마음 추스리시고 다시 즐겁게 열심히 사는 모습 뵙길 바랍니다.

  • 3. 예전
    '18.7.13 8:41 AM (110.13.xxx.141)

    예전에 서수남씨 아내가 떠나고 어머니랑 산다고 하더니 ....다시 재기에 성공했음 좋겠어요

  • 4. ..
    '18.7.13 8:55 AM (116.127.xxx.250)

    아내가 정말 못됐네요 ㅠ

  • 5. //
    '18.7.13 9:26 AM (47.151.xxx.143) - 삭제된댓글

    여자가 저러고 떠나면,,,딸들도 안볼까요??
    그 여자는 어디서 사는지~~모르는걸까요..
    그냥,,,별게 다 궁금해지네요 ㅜㅜ

  • 6. ...
    '18.7.13 9:27 AM (175.223.xxx.254)

    아내라는 여자는 어디에 그 많은돈을 쓴거죠?
    남의 집 일이지만
    너무 화나네요....

  • 7. ``````````
    '18.7.13 10:04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집안일은 밖에서 모르는거
    전 아주 예전 친정엄마가 70대후반이신데
    어마동창모임에서 서수남 이야기듣고 오셨는데
    거꾸로 말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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