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센터에 수강을 다니는데
거의 70세이상이시라서 저를 손녀처럼 예뻐라하십니다.
제성격이 상냥하니 더욱 잘챙겨주시고 조언을
해주시는데 처음에는 너무 감사했고 열씸히 다녔는데요
다정도 병이라고
지나치시게 잔소리들을 ㅠ 하세요.
물론 애정어린 가르침이지만 점점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한번이라도 결석하면 다들 왜안왔냐,보고 싶었고,허전했다,빠지지마라,
젊을때 열씸히 배워라...등등
거의 모든분들이 돌아가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좋은뜻인건 알겠지만 직업학교도 아니고 취미생활하는데 이리 스트레스받으면서 계속 다닐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다른센터는 텃세가 많은 과목이라서 복에 겨운 투정인가도 싶구요.
아들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건성건성 대답하면서 다니라는데
제성격이 어른한테 그렇게 못하는 성격이라~~;;
님들이시라면 어찌 하시겠어요?
계속 다니시겠어요 아님 그만 두시겠어요~~?
제게는 힘든 고민이 생겼어요
고민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8-07-13 00:02:07
IP : 124.56.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8.7.13 12:08 AM (80.215.xxx.6)어쩌겠어요
이번에 배우셨어요
건성건성대답하면서 넘기는거외에 방법없어보이는데요
쌩하면 담날부터 텃세시작하실수도 있지않나여2. ....
'18.7.13 12:10 AM (221.157.xxx.127)웃는얼굴로 네네~~만하고 다른대답은 하지않고 웃어넘기기
3. 고민
'18.7.13 12:14 AM (124.56.xxx.28)고민이 생기면 해결책을 안찿고
회피하고 살아온거 같아서 앞으로 고치려고 노력중이거든요.
그래서 남들보기엔 별거아닌데 제딴에는 심각한 고민이었어요.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4. ㅡㅡ
'18.7.13 1:28 AM (27.35.xxx.162)미안한 말이지만...
노인들 많은데 있으면 기빨려요.
이상하게 늙더라고요
저같으면 안다녀요.5. ...
'18.7.13 11:48 AM (112.216.xxx.42)스트레스 풀러 간 곳에서 스트레스 더 받는 것 같으면 안 다니면 돼요.
괜히 문화센터랑 비슷한 걸 사설학원에서 수업하는 게 아니에요. 돈 약간만 더 투자하시고 진짜 원하는 걸 얻으세요.6. 고민
'18.7.13 12:43 PM (124.56.xxx.28)조언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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