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게는 힘든 고민이 생겼어요

고민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18-07-13 00:02:07
마을주민센터에 수강을 다니는데


거의 70세이상이시라서 저를 손녀처럼 예뻐라하십니다.


제성격이 상냥하니 더욱 잘챙겨주시고 조언을


해주시는데 처음에는 너무 감사했고 열씸히 다녔는데요


다정도 병이라고


지나치시게 잔소리들을 ㅠ 하세요.


물론 애정어린 가르침이지만 점점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한번이라도 결석하면 다들 왜안왔냐,보고 싶었고,허전했다,빠지지마라,


젊을때 열씸히 배워라...등등


거의 모든분들이 돌아가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좋은뜻인건 알겠지만 직업학교도 아니고 취미생활하는데 이리 스트레스받으면서 계속 다닐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다른센터는 텃세가 많은 과목이라서 복에 겨운 투정인가도 싶구요.


아들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건성건성 대답하면서 다니라는데


제성격이 어른한테 그렇게 못하는 성격이라~~;;


님들이시라면 어찌 하시겠어요?
계속 다니시겠어요 아님 그만 두시겠어요~~?



IP : 124.56.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7.13 12:08 AM (80.215.xxx.6)

    어쩌겠어요
    이번에 배우셨어요
    건성건성대답하면서 넘기는거외에 방법없어보이는데요
    쌩하면 담날부터 텃세시작하실수도 있지않나여

  • 2. ....
    '18.7.13 12:10 AM (221.157.xxx.127)

    웃는얼굴로 네네~~만하고 다른대답은 하지않고 웃어넘기기

  • 3. 고민
    '18.7.13 12:14 AM (124.56.xxx.28)

    고민이 생기면 해결책을 안찿고
    회피하고 살아온거 같아서 앞으로 고치려고 노력중이거든요.
    그래서 남들보기엔 별거아닌데 제딴에는 심각한 고민이었어요.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4. ㅡㅡ
    '18.7.13 1:28 AM (27.35.xxx.162)

    미안한 말이지만...
    노인들 많은데 있으면 기빨려요.
    이상하게 늙더라고요
    저같으면 안다녀요.

  • 5. ...
    '18.7.13 11:48 AM (112.216.xxx.42)

    스트레스 풀러 간 곳에서 스트레스 더 받는 것 같으면 안 다니면 돼요.
    괜히 문화센터랑 비슷한 걸 사설학원에서 수업하는 게 아니에요. 돈 약간만 더 투자하시고 진짜 원하는 걸 얻으세요.

  • 6. 고민
    '18.7.13 12:43 PM (124.56.xxx.28)

    조언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153 김지은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 21 82 2018/07/13 5,547
832152 착한아이콤플렉스와 화를 세련되게 내는 것 3 2018/07/13 1,799
832151 고딩딸이랑 서울에 상경하는데요 2 차차 2018/07/13 828
832150 레이져관리 꾸준히 하시는분 계세요? 6 ... 2018/07/13 2,964
832149 NATO 정상 배우자들 사진 1 다양성 2018/07/13 1,050
832148 문프님연설 jtbc에서 나오네요 3 현현 2018/07/13 566
832147 자동차 범퍼 교환 1 2018/07/13 468
832146 호주 여행준비 중 이시면 참고하세요 2 여행준비 2018/07/13 1,844
832145 풋풋한 채시라-최진실-최수종 2 oo 2018/07/13 2,189
832144 보험들때 병력 고지 의무 몇년전 거 까지인가요? 2 ? 2018/07/13 1,643
832143 향 좋은 헤어에센스 추천해주세요~ 5 ㅡㅡ 2018/07/13 1,629
832142 시어머니가 담궈준 열무김치가 너무 짜요. 구제방법 좀 알려주세요.. 5 dma 2018/07/13 2,625
832141 당대표 선출 권리당원 1인 1표 운동 서명 제출하였습니다. 1 신비한파란색.. 2018/07/13 359
832140 재난 영화 갑 소개해주세요 5 무념무상 2018/07/13 682
832139 설마하니 자궁적출수술이 질까지 7 근육병환자 .. 2018/07/13 3,783
832138 못 찾겠어요. 거실에 놓을 컴퓨터 책상 3 찾고 싶다 2018/07/13 1,135
832137 집사부일체 5 ㅇㅇ 2018/07/13 1,241
832136 초등5학년 시원한 머리스타일 좀 추천해두세요 1 머리 2018/07/13 891
832135 전자기기 질문은 어느 사이트가 적당할까요? 2 전자기기 2018/07/13 381
832134 남편과 오랜 냉전으로 지내다가 13 나도참유치하.. 2018/07/13 6,939
832133 일자정장바지가 발등에 약간 접히는것, 딱 발등라인에서 잘리는것,.. 1 일자정장바지.. 2018/07/13 810
832132 김경수가 말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1 ㅇㅇ 2018/07/13 833
832131 아빠가 밖에서 고생하는데 식구들이 배고프다고 아우성 치면 안 되.. 2 김해토박이 2018/07/13 2,034
832130 연장자 섬기는 성격은 어째서 생긴 걸까요 10 덧없다 2018/07/13 1,908
832129 독불장군 아이를 다 키우신 선배어머니 알려주세요 5 .. 2018/07/1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