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게는 힘든 고민이 생겼어요

고민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18-07-13 00:02:07
마을주민센터에 수강을 다니는데


거의 70세이상이시라서 저를 손녀처럼 예뻐라하십니다.


제성격이 상냥하니 더욱 잘챙겨주시고 조언을


해주시는데 처음에는 너무 감사했고 열씸히 다녔는데요


다정도 병이라고


지나치시게 잔소리들을 ㅠ 하세요.


물론 애정어린 가르침이지만 점점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한번이라도 결석하면 다들 왜안왔냐,보고 싶었고,허전했다,빠지지마라,


젊을때 열씸히 배워라...등등


거의 모든분들이 돌아가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좋은뜻인건 알겠지만 직업학교도 아니고 취미생활하는데 이리 스트레스받으면서 계속 다닐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다른센터는 텃세가 많은 과목이라서 복에 겨운 투정인가도 싶구요.


아들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건성건성 대답하면서 다니라는데


제성격이 어른한테 그렇게 못하는 성격이라~~;;


님들이시라면 어찌 하시겠어요?
계속 다니시겠어요 아님 그만 두시겠어요~~?



IP : 124.56.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7.13 12:08 AM (80.215.xxx.6)

    어쩌겠어요
    이번에 배우셨어요
    건성건성대답하면서 넘기는거외에 방법없어보이는데요
    쌩하면 담날부터 텃세시작하실수도 있지않나여

  • 2. ....
    '18.7.13 12:10 AM (221.157.xxx.127)

    웃는얼굴로 네네~~만하고 다른대답은 하지않고 웃어넘기기

  • 3. 고민
    '18.7.13 12:14 AM (124.56.xxx.28)

    고민이 생기면 해결책을 안찿고
    회피하고 살아온거 같아서 앞으로 고치려고 노력중이거든요.
    그래서 남들보기엔 별거아닌데 제딴에는 심각한 고민이었어요.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4. ㅡㅡ
    '18.7.13 1:28 AM (27.35.xxx.162)

    미안한 말이지만...
    노인들 많은데 있으면 기빨려요.
    이상하게 늙더라고요
    저같으면 안다녀요.

  • 5. ...
    '18.7.13 11:48 AM (112.216.xxx.42)

    스트레스 풀러 간 곳에서 스트레스 더 받는 것 같으면 안 다니면 돼요.
    괜히 문화센터랑 비슷한 걸 사설학원에서 수업하는 게 아니에요. 돈 약간만 더 투자하시고 진짜 원하는 걸 얻으세요.

  • 6. 고민
    '18.7.13 12:43 PM (124.56.xxx.28)

    조언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215 락포트구두 2 가을 2018/09/02 2,305
850214 안과샘계실까요? 산동검사후..시력회복이요 3 ㅇㅇ 2018/09/02 2,880
850213 휴대폰 터치기능이 손가락 말고도 8 ㅇㅇ 2018/09/02 721
850212 김경수 지사의 품격있는 축사-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8 ㅇㅇㅇ 2018/09/02 866
850211 인덕션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나요? 14 까칠마눌 2018/09/02 5,340
850210 질병-눈물이 계속 흐르는데 왜 그런건가요? 8 블루 2018/09/02 1,101
850209 오래된 아파트 이중주차 짜증이 나네요 11 흠흠흠 2018/09/02 4,169
850208 헬스pt후 몸이 두꺼워져요ㅠㅠ 19 ㅇㅇ 2018/09/02 9,101
850207 축구 티켓 어디서 사나요? 서울 fc 경기 보러 가고 싶은데 어.. 1 뮤뮤 2018/09/02 293
850206 재료는 있는데 아뿔사 밥이 없네요 3 ㅇㅇ 2018/09/02 982
850205 고양이 썩소-자유로 구조 고양이 기억하시는 분? 6 자유로고양이.. 2018/09/02 1,270
850204 문파님들 기사 좀 가봅시다 10 기사 2018/09/02 403
850203 감기 걸렸을 때 무슨 음식 드세요? 6 감기 2018/09/02 1,677
850202 목동에 세탁소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3 sketch.. 2018/09/02 796
850201 차를 사람 봐가면서 빼주는데 진심 신고하고 싶네요 6 궁금해요1 2018/09/02 2,825
850200 IOC훈장 받는 문프 영상 8 바흐 2018/09/02 638
850199 허리통증으로 바닥에 앉을수없게까지 되었어요 10 ㅠ.ㅠ 2018/09/02 3,121
850198 삼 육대라도 약대 붙으면 15 ㅇㅇ 2018/09/02 5,960
850197 2,3호선 라인 원룸 구해요 14 원룸 2018/09/02 1,931
850196 도서관)상호대차 신청이 무슨말인가요? 5 땅지맘 2018/09/02 2,307
850195 공황장애에 회사출근 어려울까요? 7 이겨내자 2018/09/02 3,726
850194 한국을 세계평화/인간생명존중/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국가로.. 3 꺾은붓 2018/09/02 409
850193 조현병 원인과 치료방법(펌) 2018/09/02 3,189
850192 왕창 뽑았던 이마 잔머리가 20년만에 나요 !! 6 허걱 2018/09/02 5,193
850191 김혜 김씨 11 오늘의단어 2018/09/02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