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 거래 시 이런 느낌으로 구매원하는 사람

조회수 : 3,720
작성일 : 2018-07-13 00:00:50

" 제가 꼭 살께요. 마침 필요한 물품 너무 싸게 올리셔서 감사드려요. 점심시간에 입금 할께요. 택배배송 부탁드려요. "
그 후 깜깜 무소식 저녁때
" 야근해서 입금을 못 했어요. 내일 꼭 입금 할께요. 회사가 너무 바빠서요 저 꼭 할꺼예요. 저 한테 팔아주세요. "


처음엔 너무 바쁜가보다 싶어 신경쓰지말고 일 보시고 되는대로 입금해 달라구 했어요. 택배는 내일 보내겠다고.
그런데 본인 파는 물건은 100개 넘게 올려져 있고 저녁 내내 올리고 있네요.

중고거래 초보인데 돈3만원을 은행가서 입금 하는 시대도 아닐텐데 기분도 찜찜하고
너무 간절히 갖고싶어 하는 것 같아 어지간하면 팔고 싶기도 한데 이런 찜찜한 직감은 맞겠죠?
IP : 218.155.xxx.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사람하고 거래 안해요
    '18.7.13 12:02 AM (112.161.xxx.190)

    경험상 개같은 매너의 소유자거나 금붕어 기억력일 겁니다.

  • 2. ㅇㅇ
    '18.7.13 12:02 AM (211.225.xxx.219)

    꾸물대면 안 팔아요

  • 3. 인뱅으로
    '18.7.13 12:03 AM (119.198.xxx.118)

    5ㅡ10 초면 되는걸 참 핑계라고 구질구질하네요.

    번호 차단하세요.

  • 4. ..
    '18.7.13 12:03 A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

    차라리 그냥 팔렸다고 하세요...

  • 5. ㅎㅎ
    '18.7.13 12:04 AM (223.62.xxx.139)

    입금하기 전에는 안 기다려줍니다.
    무조건 선입금 우선..

  • 6. ..
    '18.7.13 12:04 A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

    차라리 그냥 팔렸다고 하세요...살사람들은 아무리 늦어도 1시간 이내에는 다 계좌 이체하고 연락오더라구요... 저사람 살 마음 없어요...

  • 7. ...
    '18.7.13 12:05 AM (222.236.xxx.117)

    차라리 그냥 팔렸다고 하세요...살사람들은 아무리 늦어도 1시간 이내에는 다 계좌 이체하고 연락오더라구요... 저사람 살 마음 없어요...원글님 같으면 쇼핑몰도 아니고 저 물건 그사이에 팔릴지도 모르는데 꾸물거리겠어요....ㅠㅠ

  • 8. 하여간
    '18.7.13 12:07 AM (223.62.xxx.139)

    말 많은 징징이들은 상대 안해요..
    팔려도 시비 걸 확률 백퍼

  • 9. 그냥
    '18.7.13 12:07 AM (175.209.xxx.57)

    먼저 입금하는 사람한테 판다 하시고 다른 말은 듣지 마세요

  • 10. ㅋㅋ
    '18.7.13 12:08 AM (121.130.xxx.60)

    옛날에 뭐냐 중고거래하면서 진짜 황당한 후기 읽은적 있는데 배찢어지는줄 알았어요
    어떤 여자가 계속해서 자기가 하겠습니다 제발 저에게 팔아주십시오 제가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잠깐만 기다려주십시오 꼭 제가 파겠습니다 저에게 팔아주십시오
    저는 약속을 어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진짜 문자폭탄을 보내는데 그 후기 정말 태어나서 중고후기 본것중에 제일 웃겼네요

  • 11. ddd
    '18.7.13 12:13 AM (211.225.xxx.219)

    중고나라 진상 모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lowlip&logNo=220398828920

  • 12.
    '18.7.13 12:20 AM (218.155.xxx.89)

    아. 후기. 이 밤에 빵터졌어요.

  • 13. ㄷㄷㄷ
    '18.7.13 12:30 AM (58.124.xxx.39)

    저건 진상이 아니라 대부분 유쾌한 건데요?ㅋㅋ

  • 14.
    '18.7.13 12:41 AM (211.114.xxx.192)

    저렇게 몇날며칠을 진상짓하더니 안산다고 ㅉㅉ그리고 또 다른아이디 만들었는지 똑같은 패턴으로 진상짓하고 있네요 어휴 진상 ㅉㅉ

  • 15. 흠흠
    '18.7.13 1:46 AM (223.38.xxx.177)

    근데 저는..
    모바일뱅킹 안해서..
    바로바로 송금 못할 때 있긴 해요

  • 16.
    '18.7.13 1:53 AM (218.155.xxx.89)

    모바일 뱅킹 저도 안해요. ^^ 그정도텀은 이해 하죠.

  • 17.
    '18.7.13 2:56 AM (58.148.xxx.66)

    https://m.blog.naver.com/lovekyunjae/220805599318

  • 18. ㅇㅎ
    '18.7.13 4:51 AM (114.205.xxx.145)

    황당한 구매자도 있지만 얼마전 중고거래 하려고 하는데
    브랜드명이 안써져있더라구요,
    사진은 있었지만..
    그래서 어디제품인지 물어보니
    바로 답변이
    ㅇㅇㅇ입니다. 사실건가요?
    몇분후 다시 답변이
    브랜드명을 잘못 보냈네요. 사신다면 확인하고 알려드릴게요
    어찌나 다그치나 자꾸 살거냐고 묻고
    살거면 답변준다니ㅎㅎㅎ
    어디제품인지는 알아야 사든말든 하잖아요ㅎㅎ
    제가 답변 없으니 또 사실건가요? 라고 왔더라구요.
    이런 판매자 또 처음

  • 19. 살모사 사건
    '18.7.13 7:21 A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후기 너무 궁금해요 ㅠ.ㅠ
    칠점사라는 살모사를 보낸 사람
    뭔 맘으로 그랬디야... ㅠ.ㅠ
    너무 무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442 세탁을 했는데 양말 한짝이 사라졌어요. 12 양말아 2018/07/13 5,932
831441 이런 상황이면 친구에게 서운한게 맞죠? 30 ... 2018/07/13 7,872
831440 가구 모서리에 발가락을 찧었어요. 3 ... 2018/07/13 1,053
831439 보테가 디자이너 바뀐다는데 6 Qna 2018/07/13 2,644
831438 아프다고 조퇴하고 와서 자는데 증빙서류요 8 2018/07/13 2,148
831437 미장원 매직기 드라이기가 더 좋은건가요? 11 dd 2018/07/13 2,657
831436 돈많이벌면 남편이 가정에 무심해도... 22 abcd 2018/07/13 5,979
831435 미국마트에 라면 많나요?한국꺼 14 농심 2018/07/13 2,132
831434 초6 학교 시험 점수 3 le 2018/07/13 1,347
831433 기말고사 기가 점수가 바닥인데 괜찮나요? 3 고1학년 2018/07/13 1,650
831432 처음으로 82에 영화추천 해 봅니다 12 친구 2018/07/13 3,742
831431 신발사기..사이즈가 전부 없어 너무 힘드네요 ㅠ 7 신발 2018/07/13 1,538
831430 시 제목을 찾습니다 4 ㅁㅁ 2018/07/13 782
831429 이준혁씨 요즘 멋있어요 1 사르르 2018/07/13 1,712
831428 절약하며 사니 사는재미가없어요... 도와주세요. 64 ㄷㄷㄷ123.. 2018/07/13 24,214
831427 백화점상품권 다른 백화점이랑 바꿀 수 없나요? 6 ... 2018/07/13 1,169
831426 몇달사이 급격한 체중감소 종합검진이 나을까요? 삼성의료원 내과 .. 6 82에문의드.. 2018/07/13 3,161
831425 과외 사이트 1 gkrtod.. 2018/07/13 721
831424 화장을 잘 못하는데요. 21 추천 2018/07/13 3,772
831423 이번 ㅇㅎㅈ 사건을 보면서... 12 불륜or로맨.. 2018/07/13 5,667
831422 주민센터 공무원 공무원 2018/07/13 1,538
831421 오늘 처음 또라이를 만났습니다 6 2018/07/13 3,180
831420 수장보다 더 심각한 문구들이 1 아이스폴 2018/07/13 569
831419 [이슈분석] 난민신청만으로 체류 허용… 법 틈새 노려 입국 봇물.. 2 .. 2018/07/13 705
831418 구형 핸드폰 버릴때 어떻게 버리시나요? 2 ㅇ ㅇ 2018/07/13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