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대논란에 이십년전 미국초등학교 기억

아래글보고 조회수 : 6,423
작성일 : 2018-07-12 23:12:29
한국 고위급자제들도 많이다니는
미국초등학교에 갈일이있었는데
교무실같은데와서 여자애들이 생리해요하면
탐폰낱개 그냥 거의던져줍디다
미국이뭐절대적인거아니구요

생리가그렇게창피하고 부끄러운일인가요?

저도 한 결벽증해서
생리에대한 영화나왔다는것도 혈냄새날것같아 아직안봤는데

남이 새 생리대를들고다니든말든
열낼 에너지있으면
좀더 사회부조리에 관심을가지시길

저런각이면 처녀막터진다 탐폰쓴 여자가려낼위인

전 탐폰 삽입 불편해서 안씁니다만

저런꼰대시어머니 만날까봐
제가 아직미혼인가봅니다
IP : 122.45.xxx.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ㅈ
    '18.7.12 11:16 PM (120.142.xxx.22)

    님은 님에게 맞는 시부모와 남편을 만나겠지요.
    하지만 어느 나라건 클라스 에티켓은 다른거니까 그것까지 타도할려고 하진 마세요. 동서고금 그 견고한 벽은 무너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왜냐면 그게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다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겁니다.
    그렇다 그게 틀리고 이게 맞다가 아니라 걍 다른 종류의 다른 클라스라는 겁니다.

  • 2. 저는 아들한테 편히 얘기해요.
    '18.7.12 11:19 PM (122.44.xxx.175)

    일부러는 아닌데, 같이 수영장 못가는 이유 알려줘야 해서
    엄마는 생리해서 그래. 어쩌고 저쩌고~
    그 후에 아들이 이것저것 물어봐서 답해줬구요.
    생리는 모든 여자의 생리현상인데 뭘 터부시하나요?
    가릴수록 야릇해지는 것도 있지 싶습니다.

  • 3. ㅇㅇ
    '18.7.12 11:27 PM (211.36.xxx.39)

    요즘 생리휴가(공결) 있는 대학이나 직장들 많은데 남교수나 남자상사한테 생리휴가 쓴다고는 어떻게 말해요? ㅋㅋ 생리 연상시킬 텐데
    세상이 예전 세상이 아니에요
    생리대를 함부로 내두르며 다니는 것도 아니고 포장된 낱개 하나도 꽁꽁 숨겨 다녀야 하는 게 클라스에 에티켓이라니 웃겨 죽네요 ㅋ

  • 4. ...
    '18.7.12 11:35 PM (24.208.xxx.99)

    사회 전반적으로 분위기 자체가 많이 달라지고 있는건 사실..
    남녀공학 교실에서 남자 듣는데서 생리대 빌려달라하고 그러니까요.

  • 5. 좀있다 펑할얘기
    '18.7.12 11:36 PM (122.45.xxx.5)

    저는쥐뿔도없지만
    해외유학자유롭지않을때
    명문가 재벌가 여식들만몰리는 귀족학교다니다가
    하도 제 주제에 안맞아서
    그냥 팔학군학교왔더니 여기서 돈좀있다자랑하는애들보닏케 우습더이다
    왜 저렇게 클라스따지는 사람들만보면
    웃음이 나는지

  • 6. 그렇군요.
    '18.7.12 11:40 PM (182.227.xxx.77) - 삭제된댓글

    하이클라스 사람들은 급이 다르다고 느낄수도 있겠네요.
    소개팅해서 처음 본 남자상대 앞에서 딱 꺼내 들고 보이며 간것도 아니고
    모두 보게 손을 높이 쳐들고 흔들며 간것도 아니고
    도서관 자기 자리에서 꺼내들고
    지갑 핸드폰과 포장된 생리된 낱개
    손에 겹쳐 들고 가는 행동을 놓고
    남의 급을 따지는 사람은 되고싶지 않네요.

  • 7. 생리를 불결하게 취급한 이유
    '18.7.12 11:46 PM (68.129.xxx.197)

    여성들을 남자들보다 못한 존재로 취급하고 억누르기 위해서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생리현상을 불결하고, 신에게도 부끄러운 일이라고 조작해서
    생리하는 여성은 신의 근처에도 갈 수도 없게 한
    종교지도자들이 먼저 시작한 지랄이지요.

    예전엔 하얀 미사포를 쓰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빨리 첫영성체 받고 미사포 이쁜거 사야지 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욕 나옵니다.
    생리하는 여성들의 원죄를 덮기 위해서 미사포를 쓰게 했던 천주교
    지금은 그거 안 하지만 예전엔 그랬었어요.

    전 그런 이유로 여성을 남성보다 아래에 두게 하는 그 어떤 종교도 믿을 생각이 없고, 또 저희 애들에게 권할 생각도 없습니다.

    생리를
    생리혈을 연상시키니까 생리대를 감추고 다녀야 한다는 댓글 쓴 미친년
    언제 실제로 만나면 한 판 뜨고 싶어졌어요.

    어떤 나라든지 클라스의 에티켓이라는 개소리를 하는 분도 여자분이라면
    정신 차리세요.

    생리는
    부끄러워 할 일도 아니고, 생리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여자들이 자신의 몸을, 그리고 생리대를 부끄러워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8. ...
    '18.7.12 11:53 PM (211.247.xxx.95)

    여자라는 이유로 조심하고 눈치 봤던 일이 줄어들면 좋죠.
    생리가 무슨 전염병도 아니겠고 !

  • 9. 저 마흔초반에
    '18.7.12 11:56 PM (175.113.xxx.191)

    보수적으로 내성적인 사람인데요
    아까 그들의 댓글보고...
    아...82에 정말 할줌씨들 많구나...고개를 절레절레...으으
    내 딸들..내 아이들에겐 그런게 에티켓이니 뭐니라며
    허울만 좋게 포장한 부당함과 부자연스러움이
    없어지는 세상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 10. 음...
    '18.7.13 12:08 AM (175.209.xxx.57)

    미국 초등학교 그렇지 않아요

  • 11. 자기만의 세상
    '18.7.13 12:16 AM (218.148.xxx.29)

    보편적인 일상으로 살다가..

    가래침 뱉은 담배 수북 쌓인 재떨이를 분리해서 씻어내야할 때
    음표수병 가래침에 담배 꽁초 담배재 떨어내면서 씻으려고 쓰레기 봉투에 찌익~찍 떨어지지않는거
    휴지로 끊어놓으면서 분리 수거 할때.

    자랑스럽게 피 흠뻑 생리대 활짝 펼쳐놓아 비닐 봉투에 달라붙어 떼어 휴지로 감아 버릴때
    적게 묻었어도 활짝 펼쳐 비닐 봉투에 달라붙어 떼어 접착이 뒷면 감안해서 버려야할 때

    정말 아무 생각없이 뒤치닥거리를 하게 됐을 때는
    남자들 여자들 기본 에티겟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기들 기저귀를 보면서는 아무 생각 없습니다.
    요즘 아기들 보기가 드물어서 인지도 모르겠고요.

    하지만 줄담배 피는 사람....담배에서는 거부감이 먼저 듭니다.
    생리대...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란 말처럼 거부감이 들게 되더군요.

    아마도 기본적인 에티켓이 좀더 기본적인 매너가 된다면 저같은 사람들이 적어지겠죠.

    모두 자기가 봤던...받았던 인식에서 비롯된 게 아니겠습니까.

  • 12. 근데
    '18.7.13 12:23 AM (110.70.xxx.89)

    생리 관련된 이상한 댓글 할매들이 다는 것 같죠?
    의외로 남자들이 생리얘기 정말 불편해하고 불경ㅋㅋ스럽게 생각해요
    그 생리대글 댓글은 읽다 말았는데 남자 많을거에요

  • 13. 핸드폰
    '18.7.13 12:24 AM (175.113.xxx.191)

    아래에 생리대 갖고 가는게
    가래침이며 재털이...펼쳐진 사용후 생리대랑 같아요?
    비약도 어지간히 하세요

  • 14. 근데
    '18.7.13 12:29 AM (58.140.xxx.232)

    생리가 자연스런 현상이라 아무렇지않게 말하고, 초경하면 아빠가 케잌이랑 장미꽃 사들고와서 파티해줘야 한다는게 당연시되는 요즈음 궁금한게 있어요.
    남자애들도 몽정 시작하면 파티하고 축하해주나요? 학교레 왜 늦었냐하면 몽정하느라 늦잠잤다 하나요?
    몽정도 자연스런 신체현상이지만 굳이 대놓고 얘기하지 않잖아요.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으면 시아버지한테 생리통땜에 명절에 못가겠다 할수있나요? 서로 적당한 거리 두는게 맞는것 같은데 정말 사람들 생각은 다 다르군요.

  • 15. 자기만의 세상님 정신 차리세요
    '18.7.13 12:44 AM (68.129.xxx.197)

    생리대 쓰지 않은거
    들고 가는거 가지고 시작된 이야기에 왜 느닷없이
    가래침이며
    쓴 생리대를 가지고 와서 이야길 뒤섞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사시길래
    그런 더러운 것들을 겪고 사시는지요.
    저는 생리컵 사용하고, 저희 애들 면생리대 쓰게 하는 아줌마지만,
    생리대 밖에서 쓰게 될때 꼭
    생리대에서 나오는 것에 잘 감아서 버리고, 그 스티커가 제대로 안 붙는 느낌이면 종이로 한번 싸서 버리라고 잘 가르쳤거든요.
    그런데
    한국은 남자들이고 여자들이고 대변 본 휴지를 휴지통에 잘도 버리던데 (한국에 갔을때나 미국의 한국가게화장실 갈때마다 젤 구역질 나고 불쾌한 일) 그것에 비하면 피 뭍은 생리대가 뭐가 그렇게 더럽다고 난리신가요

  • 16. 몽정ㅋㅋ
    '18.7.13 12:54 A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아니무슨 몽정에 비교를
    몽정이 뭐 일상생활에 일시적이라도 지장 있나요?
    걸핏하면 생리통 핑계도 웃기지만
    수업듣다가 일하다가 갑자기 몽정하는 것도 아닌데
    몽정을 비교질
    주야를 가리지 않는 몽정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좀 불편하신 분인갑네

  • 17.
    '18.7.13 1:11 AM (121.152.xxx.11)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께 생리한다고 말하진 않겠죠. 하지만 도서관에서 안뜯은 생리대 좀 보이게 들고 갔다고 공공연하게 욕할 일은 아니지요. 이거 가지고 클라스 어쩌구 하는건 우스워보이기까지 합니다

  • 18. 자기만의 세상
    '18.7.13 1:15 AM (218.148.xxx.29)

    원글님 요점을 흐리게 한 점 죄송합니다.
    생리대...
    봐도 아무 생각없습니다.
    담배...
    봐도 아무 생각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남편이 캔커피 깡통에다가 가래침도 밷고 담배도 털고 꽁초도 버린다.
    집안에 누군가가 생리대를 펼쳐진 채 휴지통에 그냥 버린다.

    그걸 재활용 쓰레기 따로 일반 쓰레기 따로 버려야하면
    오물 따로 재활용 따로 버리는 사람이 누군가는 된다는 말이죠.

    생리대가 문제가 아닙니다.
    생리대 뒷편 찍찍이는 비닐 봉투에 입구에 쩍쩍 달라붙으면 누군가는 떼서 버려야 된다는 말이죠.
    똥 딱은 휴지도 쓰레기통에 똥 묻은 곳으로 쩍 달라 붙어 있을 때는 떼어내면서 따로 씻어내야 합니다.
    누군가는 구역질 나는 일을 한다는 말이죠.

    제 말이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본인의 처지가 저보다는 좋은 겁니다.
    그 때문에 저한테 물한잔 주지도 않을 거면서
    정신차리라는 댓글은 자신도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글을 흐려서 죄송합니다.
    똥도 오물도 될 수 있고 거름도 될 수 있는 것처럼
    생리대도 그 자체로는 아무 생각 없다는 걸 밝힙니다.

  • 19. ..
    '18.7.13 1:16 AM (114.204.xxx.159)

    똥묻은 휴지나 혈묻은 생리대나 다 기분 나빠요.

    확 펼쳐놓은 혈 묻은 생리대 당연히 별로에요.
    물론 똥묻은 휴지도 펼쳐놓음 별로구요.

    더불어 비치게 속옷 입는것도 유행이라지만
    굳이 안보여도 될 생리대는 주머니에는 집어넣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본인 생각하고 다르다고 할머니라고 싸잡지 맙시다.

    할머니 되려면 먼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어요.

    에티켓의 선이 어디까지냐에 대한 사람생각차이인데 그걸 고루한걸로 후려치지 말게요.

  • 20. 자기 가족들은 자기가 간수하세요
    '18.7.13 1:50 AM (68.129.xxx.197)

    저는 단 한번도
    주변에 담배 피고 가래침 뱉는 사람을 겪어 본 적이 없지만,
    만일 내 남편이 그런 추한 사람이라면 내가 대신 치워주는 일은 절대 없을거 같은데요.
    남편은 손이 없어요 발이 없어요. 지가 담배 피고 뱉은 가래침을 왜 가족 다른 사람이 그 더러운 걸 처리해야 하지요?
    애들이 집에서 지들 쓰다 버린 쓰레기통 비우는걸 제대로 하게 키우셔야지 왜 엄마가 애들 생리대 버린 쓰레기통을 비우나요?

    님이 가족들을 사회에 나가서 남에게 폐를 주는 사람들로 방치하면서,
    제대로 자기 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지 않으면서
    왜 이렇게
    다른 사람들네 집도 그럴거라고 마구 짐작하고 가르치려고 드시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 되네요.
    제가 처지가 님보다 더 나은게 아니라,
    자기만의 세상님
    님이 자신의 처지를 한심하게 살고 계신 거예요.
    전업주부라서 집안일이 다 님의 차지라고 하더라도
    가래침은 님 남편의 똥 오줌이나 마찬가지 배설물인데 왜 지가 지 손으로 치우게 안 하시나요?
    애들 키우면서 생리 할 정도 연령이면 지 방, 지 화장실 쓰레기통 휴지통은 비울 정도로 컸고요.
    생리대를 돌돌 잘 말아서 버리라고 하면 알아 들을 연령인데요.

    왜 남편이 뱉은 가래침을 치우며,
    딸이 쓴 피 뭍은 생리대를 치우냐고요.
    제대로 가르치시면 될 일인데 .

  • 21. 도대체 새 생리대 하나
    '18.7.13 1:52 AM (68.129.xxx.197)

    남의 눈에 보이게 들고 가는게 뭐가 그렇게 에티켓에 어긋나다고 우기시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 22. 저도
    '18.7.13 2:20 AM (45.72.xxx.101)

    실제로 봤다면솔직히 헉 했을듯.
    여자라서...생리를 터부시해서가 아니라요. 그냥 생리대는 팬티와 동급으로 생각돼서 팬티를 남들보는데 덜렁덜렁 못갖고 간다면 생리대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적당히 가릴건 가리고 살아도 될텐데 싶음.

  • 23. ...
    '18.7.13 8:54 PM (211.114.xxx.178) - 삭제된댓글

    여자가 생리 하는 게 당연한 거고
    휴지나 생리대나 사람 생활에 필요한 용품이니 겉으로 드러날 수도 있는 거죠.
    할매들 생각 참 고리타분하네요.
    옛날처럼 장옷 입고 얼굴만 내놓고 다니지 그래요. 이슬람 여자 히잡 쓴 거마냥.

  • 24. 다들 자기만의 세상
    '18.7.13 10:32 PM (218.148.xxx.29)

    그냥...웃지요.
    자기만이 세상에서 사는 모양새.

    자기만의 울타리가 전부인 줄 아는 사람들.
    어쩌면 운 좋은 사람들이겠죠.
    평온한 현재가 영원할 줄 아는 사람들.
    저 또한 그랬으니...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832 일반고교 전학시 학교 선택 가능할까요? 8 고교전학 2018/07/13 1,788
832831 "한국여성 추행한 예멘인, 환각제 소지···징역 1년.. 3 .. 2018/07/13 1,856
832830 주식 다들 어찌 되고 있나요 12 주식잡담 2018/07/13 5,012
832829 중1 아이 자꾸...포기하고 싶은 마음.정상인가요? ㅠㅠ 22 자연스러운건.. 2018/07/13 4,514
832828 아이들을 사랑하지만...숨이 막혀요 12 라미로 2018/07/13 4,882
832827 혹시 이런 미신?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8 시모시름 2018/07/13 2,495
832826 기말고사는 등수가 많이들 바뀌네요 14 중학 2018/07/13 3,600
832825 중고딩 셋과 엄마가 국내 일박하고 올만한 여행지.. 11 국내 2018/07/13 1,410
832824 인견 이불도 정말 여러 종류, 어디서 사야?? 9 인견 2018/07/13 2,384
832823 힘없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차고 지쳐서 아무것도 못할때 4 이동 2018/07/13 2,875
832822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 이제 아무나 못 할 것 같은데 퇴직후 .. 26 노후대비 2018/07/13 4,218
832821 상대방이 오바라고 생각 들지 않을 3 ko 2018/07/13 581
832820 낙지볶음밥 맛없는데 3 안사 2018/07/13 1,023
832819 제눈에 최고의 성공은 10 ㅇㅇ 2018/07/13 5,195
832818 . 48 ... 2018/07/13 15,233
832817 형광등 안정기 교체하려면 9 ..... 2018/07/13 2,602
832816 간밤에 손가혁 7천명 이상 전사...... 8 2018/07/13 2,526
832815 중학생 딸 페이스북,,,, 6 페이스북 2018/07/13 3,067
832814 “한국 결핵치료 공짜” 외국환자 우르르 12 .. 2018/07/13 2,879
832813 우울증끝에 사람들 만나는거 언제 편해질까요. 2 뾰족해지는것.. 2018/07/13 1,430
832812 주방창쪽으로 여름 햇살이 엄청 들어와요 .. 2018/07/13 897
832811 탁구같이 다니실분 찿아요 8 탁구 2018/07/13 1,340
832810 저는 마크롱이 너무 잘 이해되는데요..ㅎㅎㅎ 15 tree1 2018/07/13 5,995
832809 단식투쟁 노조 찾은 김경수 도지사.jpg 4 ㅇㅇ 2018/07/13 1,623
832808 노인들 쓰던 '보료' 느낌의 깔고 잘 수 있는 요 어떤 게 있을.. 4 메트리스 대.. 2018/07/13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