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벗긴 고구마 줄기 보관
작성일 : 2018-07-12 21:47:42
2597849
친정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고구마 줄기를 한껏 구해 놨는데
일단 껍질을 벗겼어요.
내일 모레 어머니를 만나 전해 드리고 싶은데 살짝 데쳐서 물을 부어 보관을 해야 하는지 해서요.
아니면 데친대로 물 넣지 않고 소분하여 모레까지 보관 해도 될런지요. 생각 없이 너무 많이 벗겨서 데쳐 놨어요
IP : 114.205.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구마 순
'18.7.12 9:51 PM
(114.205.xxx.165)
82에 여쭙고 데치려고 했는데 글을 쓰며 데쳤네요
지금도 데치고 있어요
2. 뭘
'18.7.12 9:51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만드실건지~
차라리 김치든 볶음이든 반찬을 만들어 드리세요
3. 나
'18.7.12 9:52 PM
(114.205.xxx.165)
어머니 취향대로 해 드시겠다고 하셔서요.
일단 데치기까지만 해 달라고 하세요.
물을 넣고 보관해야 하겠죠?
4. 아울렛
'18.7.12 10:32 PM
(220.76.xxx.137)
데치면 볶아먹어야하고 안데치면 김치담아먹어도 맛있는데
데쳐서 볶아먹어요 볶아놓아야지껍질벗겨서
5. 원글님 하시는대로 보관
'18.7.13 12:09 AM
(68.129.xxx.197)
저도 그렇게 본거 같애요.
어릴적에 엄마가 고구마순 껍질 벗기고,
데쳐서 찬물에 보관하셨던 기억입니다.
그나저나 효녀시네요.
손 많이 가는 고구마순이라
친정 떠난 뒤로는 감히 고려도 못 해본거 같애요.
6. 에궁
'18.7.13 11:02 AM
(211.184.xxx.96)
효녀시네요
팔순 울엄니 어제 집에 오시면서
고구마줄기 껍질까고 데쳐서
물에 담가 들고 오셨네요
멸치 랑 땡초넣고 된장에 바락바락 주물러서
찌개 해 먹었네요
혼자 계시고 제가 무남독녀라
저연세에도 뭘해서 들고 다니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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