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왜 여자들만 나오면 재미가 없어질까요?

..... 조회수 : 9,286
작성일 : 2018-07-12 21:39:57
저 여자 중심의 영화나 소설 예능.. 이런 거 다 좋아하는데요
송은이 이영자 김숙 나오는 예능 거의 다 보고요
시즌1부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좋아했는데
이상하게 여자 외국인 친구들이 온다고 하면 기대가 안 되고
역시나 재미가 없더군요
그닥 안 친해보인다는 것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남자 외국인도 죽마고우 아닌 느낌의 친구들도 있었거든요. 근데도 나름 재미있었고..
이유를 모르겠어요
IP : 211.36.xxx.13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12 9:45 PM (111.118.xxx.22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번주까진 그래도 잼있었는데
    이번주는 그냥 보나 말았어요

  • 2. 시청자는
    '18.7.12 9:47 PM (221.140.xxx.175)

    대부분 여자

    그들이 원하는건
    중국인. 일본인, 아시아인 관심 무! 오로지 잘생긴????서양남자.............끝

  • 3. 지난번
    '18.7.12 9:50 PM (87.164.xxx.30)

    러시아 여자들 지들끼리 싸우고 기싸움하고 그거 보니 기빨려서 안봐요.

  • 4. queen2
    '18.7.12 9:51 PM (110.70.xxx.193)

    여자라서 재미없는게 아니고요
    재미없는 여자들이 나와서 그래요

  • 5. ㅋㅋ
    '18.7.12 9:51 PM (223.39.xxx.167)

    잘생기거나 매력적인 남자출연자가 좋아요~~~ㅎㅎ 피디님이 좀봤으면좋겠네요ㅎㅎㅎ

  • 6. 나도
    '18.7.12 9:54 PM (222.110.xxx.248)

    여자들은 재미없음
    걔네들 노는 걸 내가 왜 보고 있지 그런 느낌

  • 7. .....
    '18.7.12 9:55 PM (211.36.xxx.197)

    전 잘생긴 남자 관심 없거든요.. 근데 윗분들 리플 보니 그런 게 있는 거 같아요. 남자들 볼 때는 남자들 리액션만 보게 되는데 보는 저도 여자 멤버가 오면 그들 관계에까지 집중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제가 겪은 여행도 대입되면서요. 그래서 이방인의 리액션을 보는 느낌이 거의 들지가 않아요

  • 8. ㅇㅇ
    '18.7.12 9:58 PM (117.111.xxx.140)

    저도 재밌게 보고싶어서 파라과이편 틀어놓고는
    겨우 집중하다가 딴짓하게 되더라구요.
    서로간의 케미에서 나오는 재미나 무게감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 9. ~~
    '18.7.12 10:00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관광객으로 할 수 있는 액티비티 중에 남자취향이
    더 다양한가 묻게 되네요.

  • 10. ~~
    '18.7.12 10:01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관광객으로 할 수 있는 액티비티 중에 남자취향이
    더 다양한가 묻게 되네요.
    화장품 쇼핑이나 수족관 사실 재미없잖아요 ㅎ

  • 11. ㅇㅇ
    '18.7.12 10:13 PM (223.131.xxx.233) - 삭제된댓글

    꽃보다 누나? 뭐 그 프로도 실패였죠.
    여자들을 데리고 여행 프로 찍으면 안 돼요
    전문 개그우먼 제외하곤 여자들 무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피곤함과 지루함을 줄 뿐이에요.
    이건 성 평등 운운할 일이 아니라 인정해야 할 일이에요

  • 12. 그러게요
    '18.7.12 10:16 PM (175.120.xxx.181)

    여자들의 세상이 좁아 그런거죠
    딱 보기 싫어요

  • 13. .....
    '18.7.12 10:17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주시청자가 여자라고요? 남초 사이트 가봐요. 거기가 여기보다 어서와 이야기 많이 해요.

    그리고 저도 역시나 이번 남미 첫회 보다 재미 없어서 오늘은 걸렀어요

  • 14. .....
    '18.7.12 10:18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액티비티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독일편이 액티비티 해서 재밌던건 아니잖아요.

  • 15. ...
    '18.7.12 10:22 PM (119.64.xxx.182) - 삭제된댓글

    재밌게 봤어요.
    내가 어줌마라 그런가 여러면에서 공감되고~

  • 16. ...
    '18.7.12 10:23 PM (119.64.xxx.182)

    재밌게 봤어요.
    내가 아줌마라 그런가 여러면에서 공감되고

  • 17.
    '18.7.12 10:28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재미있게 봤는데요 얼만큼 재밌어야 하는지?

  • 18. dd
    '18.7.12 10:37 PM (114.200.xxx.189)

    이제 이 프로 자체가 식상하잖아요.............그런 이유도 있을 듯

  • 19. 그게...
    '18.7.12 10:48 PM (223.38.xxx.138)

    여자들은 좀 몸을 사려요. 자연스럽지도 못하고..
    예능 90%가 남자들인 이유가 있어요.

  • 20. ㅎㅎ
    '18.7.12 10:49 PM (58.234.xxx.57)

    그 프로 볼때 낯선 사람들의 낯선 반응이나 태도들을 기대해서 보게 되는데
    여자들끼리 있는 모습은 별로 기대감이 없다고나 할까...
    다른 나라 여자들이라도 그냥 사고방식이나 반응이 예상이 되서 지루하달까
    반대로 여자들끼리 낯선 나라 여행 가는건 재밌는데...보는 시청자도 그 나라 잘 모르니까 기대감이 있잖아요

  • 21. 그냥
    '18.7.12 10:58 PM (58.230.xxx.242)

    밋밋..해서 그렇죠 뭐.
    여자들 대화 뻔하고 틀에 박히고
    예능이 리얼이 대세가 된 이후로 남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한 이유가 그거더라구요. 자연스러움이 있다는 거..
    꽃할배 재밌는데 꽃누나 밋밋하잖아요.

  • 22. hap
    '18.7.12 11:04 PM (115.161.xxx.254)

    불편해요 ㅎ
    여자로서의 행동 의도가 보인달까
    여행을 즐기기보다 지들끼리의
    복잡미묘한 상관관계가 보여져요

  • 23. ~~
    '18.7.12 11:13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에고.. 액티비티가 무슨 날고 뛰고 그런 게 아니고요
    음.. 프로그램이라 할까?
    저도 독일편 젤 재밌게 봤어요. 재방송까지 보고 또 보고 ㅎ

  • 24. 원래 리얼 예능이
    '18.7.12 11:21 P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털털하게 실수도 하고 푼수짓도 하고 티격태격 하는 것 보는 재미죠.
    근데 여자들은 괜히 긴장하게 만들어요.. 잘 나오고 싶어하는 것 같고.
    카페에서 여자들 서너명 수다 떠든 거 듣고 싶은 맘 안 생기잖아요. 재미도 없고..
    차라리 술집에서 남자들 떠드는 거 보는 게 낫죠.
    그런 이치죠.

  • 25. 재밌구만
    '18.7.12 11:28 PM (116.32.xxx.51)

    뭘 더 바래요~~

  • 26. 원래 리얼 예능이
    '18.7.12 11:31 PM (58.124.xxx.39)

    털털하게 실수도 하고 푼수짓도 하고 티격태격 하는 것 보는 재미죠.
    근데 여자들은 괜히 긴장하게 만들어요.. 잘 나오고 싶어하는 것 같고.
    카페에서 여자들 서너명 수다 떠든 거 듣고 싶은 맘 안 생기잖아요. 재미도 없고..
    차라리 술집에서 남자들 떠드는 거 보는 게 낫죠.
    그런 이치죠.
    어서와 뿐만 아니라 대부분 예능이 그래요.

  • 27.
    '18.7.12 11:38 PM (14.52.xxx.110)

    여혐 잘 봤고요.

    여자 입장에서 저런게 재미없는 이유는 우리도 다 아는 우리도 다 해 본 그런 관계의 긴장이 있기 때문에 지루하고 재미 없는 거죠
    새로운게 아니라 여자로서 나도 해 본 그걸 굳이 티비로 보고 싶진 않은거죠.
    그리고 여자애들에게 피디들이 재미있는 곳을 추천 안 해줌.

    어차피 예능이고 뭐고 티비 시청률은 여자들 좌우라 여자 취향에 맞는 남자들 대화로 채움

  • 28. 윗님
    '18.7.12 11:57 PM (58.124.xxx.39)

    요즘 TV 시청률 여자들 좌우 아녜요. 아침 드라마 빼고요.
    여자들한테만 재밌는 곳을 추천 안한다구요?
    뭔 여혐이요...;;;

  • 29. 이제
    '18.7.13 2:36 A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

    재미가 없어져가는데 이번온 여자들은 더 재미 없네요.

  • 30. 이제
    '18.7.13 2:38 A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

    프로그램도 식상해져 재미가 없어져가는데 이번온 여자들은 더 재미 없네요.

  • 31. ...
    '18.7.13 9:15 AM (222.106.xxx.172)

    꽃보다 누나는 재미있게 잘 봤어요. 82에서도 평 괜찮지 않았나요?

  • 32. 그런 의미로
    '18.7.13 9:18 AM (220.124.xxx.112)

    알쓸신잡이 재미있었죠. 유작가가 있는 여행 프로그램 보고 싶네요.

  • 33. 애엄마
    '18.7.13 12:05 PM (116.34.xxx.12)

    밥블레스유는 재미만 있더만.....세상 경험 좀 더 있는 입 건 김수미씨 급 아줌마 할머니들이 나와줘야 재미있겠지만 이건 또 화면빨 안좋아서 싫겠지요?

    저번 여대생 편은 저도 좀 식상...

  • 34. 수박씨
    '18.7.13 12:05 PM (175.113.xxx.39) - 삭제된댓글

    러시아편은 안 봤고..파라과이는 조금 봤는데 확실히 남자 여행 보다 재미는 없어요.
    프랑스 남자들도 재미없었구요.
    내가 성별이랑 외모 따지는 차별주의자인가 싶긴 하지만
    멕시코 남자들은 잘 생기지 않아도 그 흥이 넘치는 즐거운 분위기가 좋았거든요.
    딱히...이유가 있나...그냥 재미없으니까 재미없게 느껴지는 거겠죠.
    그러고 보면 알쓸신잡에 여자가 끼어 있으면 재미없을 거 같아요.
    묘하게...뭔가 샘나고 그럴 거 같거든요.ㅋㅋㅋㅋ

  • 35. 이상하네.....
    '18.7.13 3:23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아줌마들편 재밌는데요?
    오히려 멕시코, 인도, 핀란드 등등이 재미없어 안봤어요.
    제일 재밌었던건 영국편인데 죽은 아들 이야기 나와서 가족애에 감정이입해서 봤었고 독일편은 워낙 캐릭터가 특이해서(제 주변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라) 봤었어요.
    저는 그래도 이번 아줌마들편은 재밌어서 매주 보는데.... 핀란드, 인도, 멕시코보다는 재밌어요. 그땐 아예 관심 무라 안봤음.

  • 36. 이상하네.....
    '18.7.13 3:23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아줌마들편 재밌는데요?
    오히려 멕시코, 인도, 핀란드 등등이 재미없어 안봤어요.
    제일 재밌었던건 영국편인데 죽은 아들 이야기 나와서 가족애에 감정이입해서 봤었고 독일편은 워낙 캐릭터가 특이해서(제 주변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라) 봤었어요.
    저는 그래도 이번 아줌마들편은 재밌어서 매주 보는데.... 스위스, 핀란드, 인도, 멕시코보다는 재밌어요. 그땐 아예 관심 무라 안봤음.
    재미없었던게 백인, 동양인 섞인거 보니 딱히 서양남자 편애라고도 못하겠음.

  • 37. ....
    '18.7.13 3:25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아줌마들편 재밌는데요?
    오히려 멕시코, 인도, 핀란드 등등이 재미없어 안봤어요.
    제일 재밌었던건 영국편인데 죽은 아들 이야기 나와서 가족애에 감정이입해서 봤었고 독일편은 워낙 캐릭터가 특이해서(제 주변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라) 봤었어요.
    저는 그래도 이번 아줌마들편은 재밌어서 매주 보는데.... 스위스, 핀란드, 인도, 멕시코보다는 재밌어요. 그땐 아예 관심 무라 안봤음.
    재미없었던게 백인, 동양인 섞인거 보니 딱히 서양남자 편애라고도 못하겠음.

    아비가일이 13년전 한국으로 이민왔고 어릴적 소꿉친구들 13년, 20년 만에 처음 본거라 뭔가 우정에 감정이입해서 보고 있어요. 여자들 눈물짓는거보니 여자들 우정도 찡하던데요.
    참고로 저는 여자.

  • 38. 이상하네....
    '18.7.13 3:25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아줌마들편 재밌는데요?
    오히려 멕시코, 인도, 핀란드 등등이 재미없어 안봤어요.
    제일 재밌었던건 영국편인데 죽은 아들 이야기 나와서 가족애에 감정이입해서 봤었고 독일편은 워낙 캐릭터가 특이해서(제 주변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라) 봤었어요.
    저는 그래도 이번 아줌마들편은 재밌어서 매주 보는데.... 스위스, 핀란드, 인도, 멕시코보다는 재밌어요. 그땐 아예 관심 무라 안봤음.
    재미없었던게 백인, 동양인 섞인거 보니 딱히 서양남자 편애라고도 못하겠음.

    아비가일이 13년전 한국으로 이민왔고 어릴적 소꿉친구들 13년, 20년 만에 처음 본거라 뭔가 우정에 감정이입해서 보고 있어요. 여자들 눈물짓는거보니 여자들 우정도 찡하던데요.
    참고로 저는 여자.

  • 39. 이상하네....
    '18.7.13 3:25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아줌마들편 재밌는데요?
    오히려 멕시코, 인도, 핀란드, 스위스 등등이 재미없어 안봤어요.
    제일 재밌었던건 영국편인데 죽은 아들 이야기 나와서 가족애에 감정이입해서 봤었고 독일편은 워낙 캐릭터가 특이해서(제 주변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라) 봤었어요.
    저는 그래도 이번 아줌마들편은 재밌어서 매주 보는데.... 스위스, 핀란드, 인도, 멕시코보다는 재밌어요. 그땐 아예 관심 무라 안봤음.
    재미없었던게 백인, 동양인 섞인거 보니 딱히 서양남자 편애라고도 못하겠음.

    아비가일이 13년전 한국으로 이민왔고 어릴적 소꿉친구들 13년, 20년 만에 처음 본거라 뭔가 우정에 감정이입해서 보고 있어요. 여자들 눈물짓는거보니 여자들 우정도 찡하던데요.
    참고로 저는 여자.

  • 40. 이상하네....
    '18.7.13 3:28 PM (211.46.xxx.233)

    저는 이번 아줌마들편 재밌는데요?
    오히려 멕시코, 인도, 핀란드, 스위스 등등이 재미없어 안봤어요.
    제일 재밌었던건 영국편인데 죽은 아들 이야기 나와서 가족애에 감정이입해서 봤었고 독일편은 워낙 캐릭터가 특이해서(제 주변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라) 봤었어요.
    저는 그래도 이번 아줌마들편은 재밌어서 매주 보는데.... 스위스, 핀란드, 인도, 멕시코보다는 재밌어요. 그땐 아예 관심 무라 안봤음.
    재미없었던게 백인, 동양인 섞인거 보니 딱히 서양남자 편애라고도 못하겠음.
    러시아 소녀들 편도 너무 흔한 내 20대 30대 시절 같아 딱히 흥미롭지 않았고요. 그냥 쇼핑 좋아하고 예쁜거 좋아하는 그런거.

    아비가일이 13년전 한국으로 이민왔고 어릴적 소꿉친구들 13년, 20년 만에 처음 본거라 뭔가 우정에 감정이입해서 보고 있어요. 여자들 눈물짓는거보니 여자들 우정도 찡하던데요.
    참고로 저는 여자.

  • 41. 저는
    '18.7.13 6:07 PM (211.48.xxx.170)

    스위스 남자들보다 파라과이 아줌마들이 더 재밌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499 참좋은 패키지여행 취소시 예약금 반환 되나요 여행사 22:43:31 62
1668498 오징어게임2요. 3 ==== 22:41:50 189
1668497 대박 웃음 100% 보장 (+ 따듯한 감동) 20초 영상 1 .. 22:35:27 541
1668496 강하늘 왜케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2:32:59 964
1668495 대학 둘 보내시는 분들 너무 대단하세요 6 ST 22:31:32 811
1668494 60대에도 섹시한 여배우 3 22:30:31 707
1668493 미국 주식 공부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6 이제야 22:28:35 368
1668492 검찰도 돌아섰나요 15 ㅗㅎㄹㄹ 22:26:12 1,523
1668491 명리학. 배우려면 어디에. 가야할까요? 7 잘될 22:24:15 369
1668490 자식을 기어코 화나게 하는건,누구 책임일까요? 4 자식을 22:21:43 437
1668489 검찰: 윤석렬만을 위한 입법기구 시도 7 우와 22:12:33 1,412
1668488 우리나라 집밥 1위는 뭘까요~? 10 22:11:17 1,688
1668487 내일 광화문 집회 갈건데 점심 6 ㅇㅇ 22:07:45 949
1668486 언니가 부어준 친정엄마 보험 40 ... 22:06:07 2,323
1668485 지방 국립대 가느니 고졸로 공무원 해라 12 22:05:14 1,542
1668484 국회의사당 차로 5분거리 아트센터 5 ... 22:04:14 517
1668483 다스뵈이다. 2024년 마지막회 유시민의 내란 해설 2 신경안정 22:03:47 943
1668482 문득 실패할수밖에 없구나 ㅡ 12 아 ㅡㅡㅡ 22:02:18 1,635
1668481 임영웅이 드디어 콘서트에서 한마디 했네요. 45 ㅇㅇ 22:00:24 4,723
1668480 스탠딩 헤어드라이기 써보신 분 있나요? 2 집에서 22:00:22 280
1668479 댓글 달려다 참았네요 3 인내 21:59:01 769
1668478 진짜 이병헌, 탑, 강하늘 너무 연기 잘하네욬ㅋㅋㅋㅋㅋㅋ 3 21:58:38 1,661
1668477 검찰총장과 김용현이 통화.. 11 oo 21:57:31 2,575
1668476 ct 찍고 머리랑 목이 아픈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 21:56:18 126
1668475 전두환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다는 발포명령을... 2 ... 21:55:33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