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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그만둘때...

과외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8-07-12 21:14:53
영어과외샘이에요
꽤 오랫동안 저랑 공부한 아이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너무 기초가 없고 암기가 안돼서
학원에 갈 수 없어 과외를 의뢰하셨고요
저도 그동안 최선을 다했고
아이도 노력을 하긴 해요 (그렇다고 미친듯이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벽에 부딪히는 느낌이에요
암기가 정말 아예 안되어서
첫 시험인 중2 중간 기말 시험 준비를 하는데
(중1때 자유학년제)
매번 수업을 할때마다 백지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느낌이에요
하나를 알려주면 10개를까먹어서
시간이 정말 무한대로 소모되고
매번 지난시간것 복습확인하다가 볼일 다봐요 ㅠ
성적도 당연히 바닥권이에요

이대로는 어머님께도 죄송스러워서
그만두겠다고 말하려 하는데
어머님이 너무 좋으셔서
최대한 기분 안나쁘시게 잘 말씀드리고 싶어요
82님들의 지혜를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IP : 125.252.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한테
    '18.7.12 9:20 PM (175.198.xxx.197)

    피치 못할 개인사정이 생겨 시간을 낼 수 없어서 죄송하지만 앞으로 못한다고 말씀드려야지요.

  • 2.
    '18.7.12 9:34 PM (49.167.xxx.131)

    개인사정보다는 노력해도 늘지않는게 제가 부족한거 같다고 더좋은샘 구하시라하세요 성적도 안오르는데 개인사정이라고 너무 화나고 무책임해보일꺼같아요.

  • 3. ...
    '18.7.12 9:46 PM (223.62.xxx.131)

    저는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 4. ...
    '18.7.12 11:19 PM (14.34.xxx.36)

    두번째 댓글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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