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여행때 만난 아저씨... 조언 구해요.

.... 조회수 : 17,395
작성일 : 2018-07-12 19:26:09
....
IP : 223.62.xxx.8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18.7.12 7:28 PM (1.224.xxx.193)

    뭔가 찝찝하니가 물어보는거임
    그럼 연락하지말아야한다고봄
    질문하는사람이 답을알고 물어보는거임

  • 2. ...
    '18.7.12 7:28 PM (125.176.xxx.76)

    한번뿐인 인생 즐기세요

  • 3. ha
    '18.7.12 7:28 PM (115.161.xxx.254)

    어쩌라고요?
    서로 명함 주고 받아 놓고는
    그 아저씨야말로 이 글 보고
    뭐하자는 플레이냐 할듯...
    애둘 아줌마라면서요 좀~!!!

  • 4. 별 고민을 다
    '18.7.12 7:30 PM (58.124.xxx.39)

    남편한테 다 공개하고 일로만 교류하면 되죠..
    그거 못하겠으면 하지 말고요.

  • 5. ....
    '18.7.12 7:31 PM (122.34.xxx.106)

    둘이 개인적으로 만나지 않으면 될듯요

  • 6. 길에서
    '18.7.12 7:31 PM (175.198.xxx.197)

    만난 사람과 끝이 좋은걸 못 봤어요.
    아예 끊으세요.

  • 7. ...
    '18.7.12 7:32 PM (223.62.xxx.85)

    남편한테 상의해야겠어요.
    남편도 명함 교환한건 아는데 연락 다시 올줄 몰랐죠... 저는...

  • 8. 명함을
    '18.7.12 7:37 PM (175.123.xxx.2)

    주고받았다면서요.서로 연락하라고 주고 받는거 아니에요. 그 아저씨딴에는 도움주려고 했나본데
    이상한시람 취급하네요.
    여행지에서 도움받을때는 암생각 안했나요.
    명함은 왜 주나요.헐

  • 9. ..
    '18.7.12 7:39 PM (59.10.xxx.20)

    명함 주고받고선 연락 올 줄 몰랐다니.. 무슨 말인가요??

  • 10. ..
    '18.7.12 7:42 PM (119.196.xxx.9)

    남편에게 상의도 하지마세요
    그 정도는 스스로 판단하시길

  • 11. ....
    '18.7.12 7:42 PM (223.62.xxx.85)

    혹시나 ... 좀 미안하네요. 이상하게 생각해서...
    직장다닐때 이상한 꼴 마니 봐서 ... 미안하네요. 내용은 펑할께요.

  • 12. ...
    '18.7.12 7:44 PM (222.111.xxx.182)

    명함을 주고 받았을 때는 연락할 수 있다는 의미 아니었나요?
    관련자료 받았다면서 오바하는 이유는? 업무적인 것만 교류하면 되죠.
    그 정도도 처리 못할 거면 왜 말은 텄을까...

  • 13. 좀...
    '18.7.12 7:47 PM (220.83.xxx.189)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일로 교류를 할 때는 딱 거기까지..
    원글님 글 쓴거보니
    명함 주고 받았는데 연락오고 자료 주는 일이 생길 줄 몰랐다는 건가요?
    그럼, 원글님의 치명적인 매력에 그 남자가 완전 감동했단 뜻이예요. 그래서 연락했다는건가요?
    도대체 일이면 일이고, 아니면 아닌거지 뭔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면 내 매력이 이토록 마성적이야 그말을 하고 싶은건지.

  • 14. ...
    '18.7.12 7:48 PM (203.234.xxx.14)

    혼자 여행을 그렇게 다녀도 뭐 얻어먹고
    명함까지 주고 받을 일이 없드만 뭘 뒤늦게
    놀란척 하시는지.

  • 15. 억...ㅋ
    '18.7.12 7:48 PM (223.62.xxx.142)

    비즈니스 하시는 분 맞아요?
    명함 줬는데 왜 자료가 카톡으로 오냐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469 털보가 먼 말을 해서 12 들킨거냐. 2018/08/04 1,820
840468 5천만원 미만의 금액으로 투자라는걸 할 수 있을까요? 3 투자 2018/08/04 1,433
840467 찢밍아웃 제대로 한 김어준 33 최솔빛페북 2018/08/04 3,274
840466 무풍 에어컨인데 28도 밑으로 안내려가요. 7 2018/08/04 3,218
840465 문재인 대통령이 21 tree1 2018/08/04 2,610
840464 에어컨이 없어요 7 우리집 2018/08/04 2,428
840463 나혼자산다 쌈디, 주는 거 없이 걍 싫네요 24 지나가다가 2018/08/04 8,609
840462 저는 광화문에서 죽을뻔 했습니다ㅠ 76 또릿또릿 2018/08/04 22,144
840461 전라도 지역 식당은 대부분 다 맛있나요? 36 ... 2018/08/04 3,821
840460 그런데 marco는 어디 갔어요? 14 어디갔지 2018/08/04 2,834
840459 늦었지만 열대야 시원한 소소한 팁 9 여름 2018/08/04 4,350
840458 찢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8 .. 2018/08/04 1,482
840457 가방이요 5 이슬 2018/08/04 1,138
840456 친구네랑 사돈이 되면 득이 많을까요? 실이 많을까요? 11 몰라서요 2018/08/04 4,608
840455 다스뵈이다 어디서? 1 다들 2018/08/04 385
840454 이재명 말중에 진실은 "이재명입니다" 뿐인것 .. 6 엠팍펌. 2018/08/04 625
840453 맛없는복숭아1상자,토마토무한공급, 사이다 1박스 5 ... 2018/08/04 1,959
840452 외갓집에서 태어나 처갓집에서 살았던 고려 남성들 22 푸른 2018/08/04 4,286
840451 지금 홈쇼핑 방송하는 무풍에어컨 궁금맘 2018/08/04 874
840450 휴가 따로 갈 필요가 없네여 1 체88 2018/08/04 2,143
840449 80 시어머니 대상포진 입원해야 할까요? 7 대상포진 2018/08/04 3,277
840448 기를 주는 사람,뺏는 사람 2 2018/08/04 2,166
840447 찢찢거리는 것들은 쥐박이 계열로 분류.. 69 .. 2018/08/04 1,123
840446 방바닥이 온돌방같은데 열기좀 차단할수 없을까요 7 더워라 2018/08/04 1,131
840445 부동산 수수료 너무 비싸요 9 ... 2018/08/04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