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그게 알려진게 더 무서워요
뭐 저는진위 여부는 별 관심없규요
사람은보이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아무튼 환상하나 또 깬거일 뿐이죠
진짜 완벽하고
뭐 이런거는 이 세상에없잖아요
연예인이든 누구든 결혼은 ㅁ ㅓ
좀만 관심잇고
물정알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아는데요
ㅎ호
모르는 사람이 순진한거지
그것보다
그게 알려진점
개명전 이름까지
인터넷이 잇르니까
아는 사람이 올리면 그만인거
세상이 진짜 무섭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
1. 오피녀들도
'18.7.12 6:42 PM (223.62.xxx.99)잘만 결혼하던데 뭐 어때요.
2. 도대체
'18.7.12 6:42 PM (223.33.xxx.22)그게 뭔상관이라고 자꾸 말내는거죠????
3. ㅇㅇ
'18.7.12 6:43 PM (211.36.xxx.194)글을 점점 더 못 쓰고 있네요
전에는 알아는 먹게 쓰더니 요근래 올라오는 글은
정말 걱정이 될 정도로 횡설수설이에요4. 남이
'18.7.12 6:43 PM (223.62.xxx.99)불행해져야 행복한 족속들
5. ㅇㅇ
'18.7.12 6:46 PM (110.70.xxx.251)사실이면 어떻습니까? 그 남자 복이지
6. tree1
'18.7.12 6:51 PM (122.254.xxx.22)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비밀은 없을듯7. ...
'18.7.12 6:51 PM (121.162.xxx.17)못된 심보 가진 사람 참 많아요.
그냥 그런가보다 지켜보면 될걸 뭘 그리 캐내나요.
전 최지우, 이영애 두 사람이 오히려 순진한 사람이라고 보여요.
재력이나 명예 계산 맞춰 선택해간 사람들보다는.
최소한 관계 속에서 정에 끌렸고 그거 내치지 못한 사람들 같아서요.
적당히 약은 그들의 속물성에 질리기도 하잖아요.8. 나는
'18.7.12 6:57 PM (58.124.xxx.39)댁이 더 무서움
9. ㅋㅋ
'18.7.12 7:00 PM (110.13.xxx.2)어제는 현명이 오늘은 순진이 참 고생한다싶네
10. . .
'18.7.12 7:01 PM (58.141.xxx.60)나도 원글이 더 무서움. .
맨날 뭔소린지11. ...
'18.7.12 7:02 PM (125.183.xxx.157)그러거나 말거나 진정한 사랑 찾아 결혼했다 싶으네요
돈이랑 명예야 최지우에게 차고 넘치게 있고
젊고 잘생긴 남편이랑 풍족한 돈으로 아이 낳아 오순도순 살겠죠
돈 없고 배 나온 남편과 사는 아줌씨들 열폭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12. 참내
'18.7.12 7:12 PM (110.13.xxx.2)뭐가 부러워 호빵장사를 부러워해요ㅋ
13. ....
'18.7.12 7:12 PM (211.225.xxx.219)들어오자마자 아이디 보고 쫙 내림 ㅠ
14. ...
'18.7.12 7:32 PM (110.70.xxx.211)저기요, 제발 인터넷을 끊던가 최소한 여기에 글쓰더라도
다른 닉으로 쓰던가 하세요. 차단기능도 없는 게시판이라 댁 닉만 봐도 스트레스에요. 그냥 똥글싸는 사람들이 여럿이라고 생각하게 해주세요. 모바일이라 닉 못보고 들어와 이 글보보 오늘 하루가 개똥된 느낌이네요.15. 아 시러라
'18.7.12 7:39 PM (106.252.xxx.238)폰으로는 아이디가 안보여서 클릭을 ㅋㅋ
16. ㅇㅇ
'18.7.12 10:24 PM (58.232.xxx.65)불륜을 하는것도 아니고 당당히 시랑해서 힘들고 어두운 과거면 극복해가는 모습인데 왜 색안경 쓰고 보는지..
현재 그 생활을 하는게 아니잖아오ㅡ..17. 최지우
'18.7.13 3:19 PM (110.159.xxx.121)돈잘버는최지우가좋다는데...유부남도아니고...잘살면되지않나요?
18. ...
'18.7.13 4:07 PM (121.152.xxx.123)이 사회가 다수의 사람들이 일정한 관습과 도덕관념 등의 비슷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사는 곳이라서 전과자 등 과거 또는 현재 우리의 공동체에 침해적 행위를 한 사람들이 비난받게 되는거고 만약 최배우의 남편이 실로 몸파는 남자 창기같은 존재였다면 대중은 충격을 받는게 당연해요. 아름다운 드라마 속의 주인공이 대중의 예술적 공상에 충격을 주는 결혼이라면 비난받을만 하구요. 물론 최배우가 젊은 남자와의 정신적 사랑 또는 육제적 올가즘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개인적인 타고난 구조적 운명이라면 그 또한 안타깝긴하지만... 중요한건 사실인지 확인되지 않은 남자 창기였다는 소문으로 진실 아닐 경우 최배우와 젊은 남편이 받을 상처의 위험성이죠~~
19. ..
'18.7.13 4:30 PM (223.62.xxx.130)최지우를 자기 라이벌로 착각하나봄
20. 뭐
'18.7.13 4:38 PM (114.201.xxx.175) - 삭제된댓글누드화보 찍은 모델도 미국 영부인 되는 마당에 그까짓 과거쯤이야...
21. 저는
'18.7.13 5:10 PM (27.175.xxx.31)원글님 같은 사람이 더 무서워요.
22. 쓸개코
'18.7.13 6:17 PM (211.184.xxx.205)무슨 루머인가는 몰라도..최지우가 이런글 보면 세상 무섭다고 생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