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후 생활비랑 대출 분담 관련 문의드려요

ㅎㅎ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8-07-12 18:09:23
결혼하고 4개월 되었어요
저희 맞벌이고 월급은 남편이 저보다 1.5배 정도 많습니다
남편이 사기업을 다니고 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저희 부부 수입은 동일할 거 같아요

남편은 대출 받아서 집을 샀는데 2억이 대출이라 남편 월급으로 대출을 다 갚고 있어요
그래서 제 월급으로는 저희 생활비랑 양가부모님 선물비용 등을 쓰고 있구요

지금 집은 제가 전세로 얻어서 살고 있고
남편 자산과 저의 자산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근데 남편 월급으로는 남편 명의로 된 집의 대출을 갚고 있는 것이고
저는 보이지 않는 생활비를 쓰고 있어서 불만이 좀 있어요 
저로서는 제가 원래 버는 월급에서 나가는 데가 많아지니 삶의 질은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구요

이럴 때 생활비랑 대출을 어떻게 갚아야할까요

IP : 114.206.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결혼18년
    '18.7.12 6:19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결혼을 했으니 니돈내돈 보다는
    공통의 재산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저희집의 경우 제가 번걸로 생활비와 애들교육비쓰고
    남편이 저축하거나 투자해요
    차같은 큰돈 쓸때나 여행비 같은건 남편이 내구요

  • 2.
    '18.7.12 6:22 PM (223.33.xxx.22)

    니거내거 따지려면 왜 결혼했어요
    남편 돈은 당연 내거 내 돈도 나만의 것
    이게 말이 되나요
    바보같이 욕심내지말고 대출 갚는 것이 총력을 기울여요
    이자가 아깝고 젤 큰 문제지 자금 니 돈 내 돈 가릴때인가요
    에휴 ㅠ

  • 3. ...
    '18.7.12 6:23 PM (118.33.xxx.166)

    어차피 그 돈이 그 돈이지만
    남편 월급은 남편 단독 명의의 집 대출금으로 들어가고
    원글님 월급은 생활비 등으로 쓰니
    그게 불만이신 거죠?
    충분히 공감할 만한 상황인데
    전세는 원글님 명의로 계약하셨나요?

    남편 명의의 집을 공동명의로 하시고
    각자의 통장에서 대출금과 생활비를 각각 절반씩 내세요.

  • 4. 공동명의
    '18.7.12 6:26 PM (115.41.xxx.36)

    공동명의를 하세요.

  • 5. ..
    '18.7.12 6:27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대출금 생활비 반반하고 님돈들어간 비율만큼 공동명의하세요 1대9쯤될까요..근데 전세금은 님재산으로 나중에 따로 관리할거잖아요. 그땐 남편이 억울하겠네요

  • 6. .....
    '18.7.12 6:29 PM (117.111.xxx.109)

    월급 일정액씩 한 통장에 합쳐서 그걸로 생활비하시고 대출도 같이 갚으세요
    신혼 때부터 이혼과 재산분할을 염두에 두는 것도 아니고 남도 아닌데 왜 그러고 사나요

  • 7. ..
    '18.7.12 7:05 PM (222.107.xxx.201)

    돈을 합쳐서 한 사람이 관리하면 돈도 훨씬 잘 모이고 좋을텐데요.

  • 8.
    '18.7.12 7:26 PM (223.62.xxx.184)

    한통장으로 모아서 거기서 대출 생활비 꺼내 쓰세요
    그리고 이번집 말고 다음에 이사 가는 집은 명의를 반반으로 하세요

  • 9. 그렇게 하다가
    '18.7.12 10:40 PM (223.38.xxx.211)

    이혼하면 그집은 남편집인거 아시죠? 판례를 잘 찾아보세요 예전엔 신문에도 나오던 얘기들이에요

  • 10. 아이고
    '18.7.13 1:15 AM (79.184.xxx.40)

    돈은 절대 변심하지 않아요 인간이 변심하지 남편이던 부모던 돈관리는 깔끔하게 하는 것이 당하지 않아요 첫댓글은 남편 잘 만나 본인이 다 관리하는 경우일듯 생활비는 설명하기 어려워요 대출은 정확히 나옵니다 남편은 자부심 느끼고 부인 통장으로 자동이체 변경하자고 하세요 생활비가 더 들어갑니다 남편 돈으로 생활비하세요 한 달이던 두달이던 남편 돈으로 생활비 팍팍 사용해야지 생활비 개념 조금이라도 이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163 워킹맘들은 자식땜에 속 썪는 일 덜할거 같아요 7 .,,, 2018/08/13 3,202
841162 정진상이라는 인물 6 ㅇㅇㅇ 2018/08/13 949
841161 이정도면 재앙수준의 날씨군요 45 미치겠다 2018/08/13 23,394
841160 김진표가 당대표되면 벌어질일... 31 ... 2018/08/13 2,096
841159 "화웨이 5G 배제는 편협한 국수주의..기업 선택권 존.. 7 샬랄라 2018/08/13 1,463
841158 좀 전에 사진 왜 내렸죠? 12 2018/08/13 3,885
841157 성인 여자 adhd 인데 분류하기가 안되요 15 *** 2018/08/13 6,460
841156 분당 전세가 잘 아시는분들~ 5 돈이깡패 2018/08/13 2,422
841155 삼성은 불매밖에 답이 없습니다. 23 노동의역사 2018/08/13 2,218
841154 보너스 항공권 쉽게 설명해주실분? 1 빠빠시2 2018/08/13 948
841153 김경수 센다이 추천했을 수도 통화내역 내밀자 말 바꿨다 29 ........ 2018/08/13 3,508
841152 영화 마녀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9 ?? 2018/08/13 3,015
841151 나이 50먹어서 새로 시작하신일로 성공하신 분들 경험담좀 풀어주.. 7 인생후반기 2018/08/13 5,483
841150 오늘 무슨 매장을 갔는데 10 .. 2018/08/13 3,451
841149 우리강아지 오늘 좀 특별해요 3 ㅇㅇ 2018/08/13 2,063
841148 남편의 잠자리 요구가 너무 집요해요. 69 답답 2018/08/13 57,196
841147 솔직히 깔끔하고 멋스러우면 좋지 않나요? 5 외모 2018/08/13 3,239
841146 논술준비 안했는데 합격한 경우 있을까요? 7 ... 2018/08/13 3,118
841145 전재수의원 트윗 썼다 온갖공격받고 지웠네요. 20 ㅇㅇ 2018/08/13 2,050
841144 내일 잔금을 계좌로 받고, 이사갈 집에 보내야 하는데요 이사 2018/08/13 1,061
841143 배가 고픈데 왜 체중이 불었을까요 4 ... 2018/08/13 2,413
841142 비틀즈노래는 정말 나이가 들 수록 너무너무 좋네요~ 10 .... 2018/08/13 2,066
841141 무너지는 자영업… IMF 이후 최악 42 ........ 2018/08/13 7,226
841140 60대 할머님이 옛날소시지를 신기해 하시네요. 8 마트에서 2018/08/13 3,333
841139 뷔페 음식 재사용 경험담 7 rollip.. 2018/08/13 4,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