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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아이들만 데리고 놀러 가자더니 갑자기 자기 남편도 같이 가자고

아프지마요 조회수 : 7,220
작성일 : 2018-07-12 15:57:57
민옥이는 이혼하고 아들 하나를 키우고
순진이는 아들 둘, 남편

순진이가 남편과 한창 사이가 나빠서 맨날 힘들다고 
민옥이처럼 이혼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여자들끼리 애들만 데리고 놀러 가자고 해서 일정을 잡았는데
출발 며칠 전 갑자기 자기 남편도 같이 가길 원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반응 하실 건가요?


IP : 14.35.xxx.23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2 3:59 PM (220.75.xxx.29)

    다 취소해요.

  • 2. 발랄한기쁨
    '18.7.12 4:01 PM (125.137.xxx.213)

    예약해놓은게 있고하니 그냥 민옥이 가족 하고만 가겠어요.

  • 3. ㅇㅇ
    '18.7.12 4:02 PM (183.102.xxx.105)

    결혼을 안해서..
    남친에 대입하니 답 나오네요 안가요.

  • 4. ...
    '18.7.12 4:04 PM (118.223.xxx.155)

    취소하고 절교한다

    왜 지 님편을..

  • 5. ...
    '18.7.12 4:04 PM (14.1.xxx.199) - 삭제된댓글

    안가요. ㅁㅊㄴ이네요.

  • 6. 뭐 그런 걸
    '18.7.12 4:04 PM (58.124.xxx.39)

    친구라고.. 못된 것

  • 7. ㅇㅇ
    '18.7.12 4:05 PM (223.131.xxx.233) - 삭제된댓글

    내가 민옥이면 안 가고
    순진이랑은 다신 함께 뭐 계획 안 해요.
    이혼한 친구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저런 사람 친구라고 하기도 과해요

  • 8. ..
    '18.7.12 4:16 PM (220.120.xxx.177)

    남편 있는 친구하고 안봐요. 이혼한 친구 앞에서 자기도 이혼하고 싶다고 노래 부르는건 또 뭐예요? 아이들만 데리고 여행하자고 할 땐 우리끼리 편하게 가자, 이혼한 친구도 배려하는 마음도 있겠고 그런건데 허구헌날 남편 욕하던 친구가 그럴 때만 남편 끼어서 가자고 하고. 아 진짜 상황 생각만 해도 싫다. 저런 인간 평생 안변해요. 남편 가진 유세 대단하네요.

  • 9. .........
    '18.7.12 4:19 PM (122.128.xxx.158)

    다 취소해요. 222222222222222
    놀러 안간다고 죽을 것도 아니고....

  • 10.
    '18.7.12 4:37 PM (59.10.xxx.20) - 삭제된댓글

    상대방은 남편 없는데 자기 남편을 왜 끼워요?
    부부 사이 안 좋을 땐 친구가 자기 감정 쓰레기통이고
    사이 좋을 땐 친구는 안중에도 없군요.

  • 11. 친구 아님
    '18.7.12 4:57 PM (125.141.xxx.5) - 삭제된댓글

    친구 아니지요.

  • 12. ...
    '18.7.12 5:00 PM (61.101.xxx.176)

    취소하고 안가야죠

  • 13. ..
    '18.7.12 5:01 PM (222.237.xxx.88)

    미췬...

  • 14. ...
    '18.7.12 5:15 PM (1.239.xxx.251) - 삭제된댓글

    민옥이 아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안하는지
    순진이는 뇌가 순진?

  • 15. 이미 어떻게 해도
    '18.7.12 5:15 PM (94.15.xxx.101)

    기분 좋게 여행 다녀올 수 상황은 아니네요.

  • 16. ...
    '18.7.12 5:19 PM (223.62.xxx.241)

    계획대로 하자 하고 싫다면 그친구빼고 갑니다

  • 17. 남편데리고 가고싶으면
    '18.7.12 6:23 PM (124.54.xxx.150)

    넌 따로 가라 대신 예약한거에 너의 부담부분은 부담해라! 하겠어요

  • 18. dlfjs
    '18.7.12 6:25 PM (125.177.xxx.43)

    불편해서 싫다고 해야죠

  • 19. 애기엄마
    '18.7.12 10:07 PM (220.75.xxx.144)

    취소해야죠

  • 20. 나나
    '18.7.12 11:26 PM (125.177.xxx.163)

    순진이는 순진한뇬이 아닙니다
    그냥 도른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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