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층 제가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당장 떼라고
근데 저희는 그쪽 배란다는 아예 열지도 않거니와 휴지버리지도 않아요
아랫층은 베란다 튼집이고 저희는 배란다 안터서 그쪽은 창문 열일이 없어요
안쪽창문만 열지 에어컨설치대쪽은 아예 사용자체를 안합니다
그래도 전 윗층 어디선가 떨어진걸 오해하셨구나 하면서 저흰 아니라고 그냥 휴지 꼬챙이로 잡아버려 주었어요
나가면서도 그 할머니 집에 아이가 몇명이냐 묻더군요
대학생 고등 여자아이 둘이라 했더니 놀라면서 어린아이 없냐 하시네요
없다하니 자꾸 거실천장이 쿵쿵거려서 아이가 있는줄 알았답니다
저희 윗층이 남자아이 둘이라 엄청 뛰는데 그아래아랫집까지 울리는지
전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또 난리네요
휴지 또 데롱데롱 달렸다며 저희가 버렸다구요
이번에 경비아저씨한테 인터폰 왔네요
휴지 좀 버리지 말라구요
너무 화가 나서 아랫집 내려가니 집에 있으면서 인기척도 안하고
정말 자기집 휴지 걸린게 꼭 위층인 저희가 그랬다고 자꾸 그러니 이제는 매달린 휴지 떼주지도 말아야겠어요
왜 꼭 그집에만 휴지가 걸리는지
다시가서 따져야 하나요
우리가 그런것도 아닌데 꼭 우리한테 잘못한것처럼 떼달라고
휴지 버리지 말라고
경비아저씨한테 이야기해서 인터폰 할까요
꼬챙이 쑤셔가며 아랫층 휴지 걸린거 떼주는것도 힘든데
이건 뭐 저희가 버려서 그런것 처럼 돼버렀는데
1. ..
'18.7.12 3:39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관리실에 전화하셔서 화장지 버리지 말라고 안내방송해달라고 하세요 .
2. ㅇㅇ
'18.7.12 3:41 PM (121.152.xxx.203)원글님 성격 참 좋으신 분이네요
화내는 대신 그거 다 처리 해주시고
이번엔 다 얘기하세요
우리는 그쪽 창문 열지도 않는다. 우리가 아니다
좀 떼달라고 혹시 부탁하신다면 제가 어르신
도와드린다는 마음으로 해줄수는 있겠지만
하지도 않았는데 덮어씌우시고 화내시는건 못참는다
하고. 성격 좋으셔서 싸울일도 예쁘게 잘 해결하실듯 해서
존경스럽네요
저같음 네??? 제가 안그랬는데여? 하고 땡이었을듯 ㅎ3. ..
'18.7.12 3:42 PM (218.38.xxx.19)화장지건은 안내방송 요청하시고요..
층간소음은 아래아래층으로도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그건 제가 겪어 본거라 압니다.4. 부모님 댁
'18.7.12 3:48 PM (58.124.xxx.39)아래층 아주머니,
비오면 자기집 베란다로 빗물 떨어진다고 ㅈㄹ하길래
아버지가 이랬다네요. 그럼 비가 거꾸로 올라가요?
정신병자랑은 아예 상종을 말아요. 문도 열어주지 말고..
방송을 왜 님네가 요청해요? 그 할머니가 하든지 말든지5. 저라면
'18.7.12 4:06 PM (118.223.xxx.155)아예 안떼줬을 거에요
내가 안했는데 왜?
그리고 봄인이 떼고 경고를 줄 일이지 직접 하라는 그 할머니도 이상합니다6. 담에
'18.7.12 4:09 PM (118.223.xxx.155)또 그러면 제가 안버렸어요.. 라고만 말씀하세요
7. .....
'18.7.12 4:35 PM (124.61.xxx.75) - 삭제된댓글그 할머니 치매일 수 있어요. 멀쩡해 보여도 치매 이상증상. 그냥 안 버렸다고 하고 무시하세요. 건드리면 피곤. 저 아는 분은 왜 자꾸 오줌 방울을 버리냐고 멀쩡해 보이는 할아버지가 그래서 엄청 싸웠다고 합니다.
8. 증거 가지고 오세요.
'18.7.12 4:47 PM (42.147.xxx.246)우리 보다 윗층에서 버릴 수 있는 건데 무슨 증거로 우리 집이라고 하나요?
할머니가 말씀을 그렇게 하면 우리가 상처를 받습니다.
그만 증거를 가져 오셔서 말씀하세요.9. 돌베개
'18.7.12 5:55 PM (58.237.xxx.183)저희도 층간소음 알고보니 윗윗층이었어요.
10. 층간소음은
'18.7.12 7:01 PM (14.52.xxx.212)바로 윗집에서 뿐만 아니라 윗집의 옆집에서 나는 소음도 같이 들리고 울려요.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윗집만 잡지 말고 좀 둘러보시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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