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에서 기분 나빴어요

고봉민 김밥 조회수 : 5,110
작성일 : 2018-07-12 14:41:19

동네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어요.

입구에서 선불내고 테이블 번호를 지정해주면 자리에 가서 앉는 시스템이에요.

오늘 캐셔가 저에게 지정해준 번호의 테이블에 아직 치우지 않은 그릇들이 있었어요.

캐셔가 "0번 테이블 좀 치워주세요" 하니까 식당에서 일하던 여자가 "일손이 부족해요" 하는 거예요.

식당 안엔 세 명이 있었어요.

서서 몇 분간 기다렸더니 식당에서 일하던 여자가 나와서 테이블을 치워줬어요.

손님이 서 있는데 "일손이 부족해요"라고 말하는 게 요즘은 괜찮은 건가요?

그냥 웃으면서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는 거 아닌가요?

IP : 222.106.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7.12 2:43 PM (211.215.xxx.107)

    네~하면 될 것을.
    저희 동네 고봉민도 불친절해서 발 끊었어요

  • 2. ....
    '18.7.12 2:43 PM (122.38.xxx.121)

    원글님 들으라고 한 소리가 아니네요
    주인한테 짜증난듯해요
    기분 나쁘셨겠지만 맘 푸세요
    손이 모자라는데 안뽑고 뺑뺑이 돌렸나보네요

  • 3. 치워달라고
    '18.7.12 2:44 PM (58.124.xxx.39)

    말한 캐셔한테 한 말 아닌가요?

  • 4. .......
    '18.7.12 2:44 PM (14.33.xxx.242)

    조금 여유가있다면 캐셔보고 도와달라는걸로 들리는데요.

  • 5. ......
    '18.7.12 2:53 PM (211.192.xxx.148)

    캐셔가 사장이 아니고 같은 종업원이었나봐요.

    치우라고 시키고 재촉해서 성질났었나봐여.

  • 6. 원글
    '18.7.12 3:04 PM (222.106.xxx.22)

    몇 년간 다니던 식당이라 더 섭섭했었나봐요.
    캐셔는 계산 뿐만 아니라 김밥도 말기 때문에 바빠요.
    원하는 밥만 먹으면 만족하는 성격이라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아도 되는데
    오늘 겪은 일은 좀 황당했어요.

  • 7. 직원끼리
    '18.7.12 3:10 PM (211.36.xxx.212)

    감정싸움인데요
    손님한테 하는 말 아닌듯요

  • 8. ..
    '18.7.12 3:20 PM (119.196.xxx.9)

    알바 처음 가서 손님이 치우라면 당연히 치워야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일하는곳 사수가 직원이 안내 안한곳 앉았다고 손님더러 뭐라고 하더라구요
    시스템의 문제겠지요
    치울손이 없는데 어쩌겠어요

  • 9. ....
    '18.7.12 3:35 PM (1.219.xxx.73)

    그 아줌마도 최저시급받는 노동자입니다.
    기분나쁘면 낼부터 당장 안나올수도 있는.

    황당하지만 손님이 어쩌겠어요.

  • 10. ㅇㅇ
    '18.7.12 4:11 PM (121.152.xxx.203)

    근데 고봉민은 불친절이 컨셉인가봐요
    82에 김밥집 얘기 올라올때 댓글에 고봉민 얘기 자주 나오고 저도 예전 살던 동네 고봉민이 진짜 불친절했거든요
    너무 황당한 일 한번 겪고나서 고봉인이라면
    어느 동네든 처다도 안봐요

  • 11. 마마
    '18.7.12 5:21 PM (110.13.xxx.141)

    우리 동네는 바르다@선생이 완전 황당한 식당인데...
    한번은 실수라 생각했지만 두번가고 발끊었어요.

  • 12. 아우 예민하시다
    '18.7.12 10:13 PM (218.148.xxx.99) - 삭제된댓글

    저기들끼리 한 말이네요 날도 더운데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 13. 저임금
    '18.7.13 1:48 AM (79.184.xxx.40)

    저임금이라 그래요 갑이 참으세요 더운데 구미 형곡동 김가네 주인이 좀 그시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672 화나고 분노가 치미는 사람이 잘되는것보니 힘빠져요 6 ..... 2018/08/11 2,206
840671 정신과 치료 기록 진짜 문제없나요? 4 취업이나 창.. 2018/08/11 2,131
840670 자유경제원 요즘 이름바꿔 자유기업원으로 활동하나요? 5 ... 2018/08/11 504
840669 점을 세 군데서 봤는데 말이 다 다르네요 10 2018/08/11 2,984
840668 택배 올때 문자 잡담 ㅎㅎ 3 영희 2018/08/11 2,490
840667 40대분이상인분들 가방 어떤 브랜드 선호하시나요? 꼭 좀 댓글.. 20 가방 2018/08/11 7,023
840666 3,000 넘었어요 !!!!! 15 조이닝 2018/08/11 4,485
840665 중고등학교는 공립보내야 겠네요 7 ... 2018/08/11 2,587
840664 쑥뜸뜨면 시력 좋아지나요? 1 쒸뜽 2018/08/11 1,437
840663 삼계탕용 티백이요 2 ㅈㅂㅈㅅㅈ 2018/08/11 812
840662 이번 9595쇼 명언이 나왔다면서요? ㅎㅎㅎㅎ 71 ㅇㅇ 2018/08/11 4,641
840661 지금의 이 사태가 잠잠해지고 적폐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50 이재명이 문.. 2018/08/11 1,247
840660 전자동커피머신 쓰시는분들~가찌아,필립스 10 .. 2018/08/11 2,877
840659 눈빛이 맑아지는 법 9 구은돌 2018/08/11 7,446
840658 김경수 지사 실시간-경남도(시.도당 대의원대회) 더불어민주당 당.. 9 *** 2018/08/11 2,051
840657 트럼프 터키에 2배 철강 관세…리라화 16% 폭락 4 ........ 2018/08/11 954
840656 히가시노게이고의 용의자 엑스의 헌신 11 tree1 2018/08/11 2,253
840655 수시원서쓰기 1 고3맘 2018/08/11 1,121
840654 숙명여고 사태를 보면서 고2맘은 답답해 죽겠습니다. 7 고등맘 2018/08/11 4,063
840653 어제 치과 속풀이 글에 마지막 상도동 치과 답글 달아주신 분 좀.. 1 ㅇㅇ 2018/08/11 1,112
840652 주부들 취미 동호회 어떤경로로 가시나요? 8 무료한 인생.. 2018/08/11 2,909
840651 이번에 김진표가 당대표가 되면 일어날 일 53 2018/08/11 1,443
840650 김갑수 고소자는 자유경제원 전임강사였다는데.. 21 .. 2018/08/11 1,375
840649 단발 vs 긴머리 6 ㅇㅇ 2018/08/11 3,021
840648 맘마미아 2 보고나서 15 숟가락 얹기.. 2018/08/11 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