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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소양증, 멘소래담 죽는줄요...

멘소래담 조회수 : 5,173
작성일 : 2018-07-12 13:43:27

어렸을때 치질증상이 있어서 치료.

커서는 괜찮다가

자연분만 3번하고는

치질이 생긴듯해요...

막 피가 나오고 그러진 않구요...


그런데 제가 작년부터 가려움증이라고 하죠~~

항문에 미칠듯한 가려움증이 생기더라구요...

보니까 그걸 소양증이라고 하대요...


그런데 좀 쑥스럽기도 하고 병원에 가진 않았어요...

자주 씻고, 건조 이정도로...속옷 자주 갈아입기...


얼마전에 82에서 소양증 관련된 댓글에 얼핏 멘소래담을 발라보라는 글을 봤거든요.

잘못 봤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시원할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 깨끗히 씻고 소량을 살짝 발랐는데...

정말 저 죽는줄 알았어요.

쓰리고 막 타 들어가는 뜨거움이랄까요??...ㅜㅜ

급하게 다시 씻었는데...

다 씻기지는 않고 그 정도의 시원함은 좋더라구요...


날도 더운데 드러운 글 왜 쓰냐구요...ㅠㅠ

혹시나 저처럼 쓱 바르시구 지옥을 맛보실까봐....

오지랍퍼 글 쓰네요...

IP : 222.111.xxx.1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2 1:45 PM (122.38.xxx.121)

    그 글봤어요
    죽순이니까요 ㅠㅠ
    멘소래담은 아니다 싶었었는데
    가려움엔 냉찜질이 좋아요
    한번 해보세요

  • 2. ㅋㅋㅋ
    '18.7.12 1:45 PM (218.149.xxx.156)

    거기도 살이 많이 약할텐데 ..맨소래담이라뇨.......
    다음부턴 그러지 마요...
    기저귀발진크림을 유기농으로 발라보세요...
    의외로 간지러움에 잘 들더라구요...^^

  • 3. 워메
    '18.7.12 1:46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병원안가는 정도의 소양증엔 비판텐이 좋아요
    또 그정도의 치질엔 치클리스 연고

  • 4. ...
    '18.7.12 1:48 PM (222.111.xxx.169)

    비판텐 있는데 그거 발라야 겠어요~~
    저 그냥 그거보고 오홍~~ 하면서 살짝 발랐는데...
    죽는줄 알았어요~~ㅜ

  • 5. ....
    '18.7.12 1:57 PM (122.34.xxx.61)

    제가 그 소양증때문에 원글쓴 사람 같아요.
    스테로이드 연고를 계속쓰기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는 김정문알로에 큐어크림 발라주니 덜 간지러워요.
    완치는 안되서 간지러우면 발라주고 그러고 있네요.
    알로에크림이니 부작용은 없지 않을까요?

  • 6. ...
    '18.7.12 1:57 PM (182.228.xxx.143)

    맨소래담은 심한데요;;;
    차라리 치약을 바르는게...

  • 7. ...
    '18.7.12 1:58 PM (222.111.xxx.182)

    멘톨 든 건 점막에 절대 바르면 안되요.
    멘소래담이든 파스든 아무튼 화한 그게 다 멘톨이예요.
    자극이 얼마나 심한데, 그걸 항문에...

  • 8. ^^
    '18.7.12 2:09 PM (117.111.xxx.209)

    저같은 경우 멘소레담은 어깨에 발라도 너무 쓰려서
    펄펄 뛰어요. 아주 참기 힘든 고통이~
    근데 바르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사람도 많아서
    어떤 성분에 반응하는 개인차가 엄청 크다는 생각이**

  • 9. ..
    '18.7.12 2:1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무식한 질문 하나만요.

    맨소래담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요
    혹시 모기물려 가려운데 발라도 되나요?
    혹시 바르면 가려움증이 사라질까요?

  • 10. ..
    '18.7.12 2:21 PM (180.66.xxx.164)

    저도 소양증있어 그 글봤는데 거기 댓글에 무좀약바르고 괜찮아졌다길래 한번 발라봤는데 진짜 안간지러워요~~ 뭔가 살균 소독이 됐나봐요~~~ 세번정도바르고 지금은 안바르는데 확실히 좋아졌네요~~~

  • 11. 전에
    '18.7.12 2:42 PM (175.123.xxx.2)

    가려운거 보다는 쓰라리느고통이 날것 같아 발라는데 참을만 했어요.가렵지 읺으니. 살것 같더라구요.

  • 12. ㅡㅡ
    '18.7.12 3:31 PM (125.180.xxx.21)

    저와같이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쓰셨네요 ㅋㅋ 병원가니까 4기래요. 치질 수술한지 2주됐는데, 전 아직 앉는 게 불편하긴 한데, 힘들었지만 수술하길 잘 했네요. 얼른 병원 가세요. 치루같은 건, 암으로도 발전할 수도 있대요

  • 13. 저 위에
    '18.7.12 4:43 PM (223.62.xxx.55)

    무좀약 바르고 좋아지셨단 분!
    그거 소양증이 아니라 사타구니 무좀이에요.
    완선이라고 하죠.
    가려운 부분은 사타구니랑 항문이구요.
    발에 무좀있으면 거기에도 생긴대요.

  • 14. 약국 가면
    '18.7.12 5:56 PM (122.44.xxx.155)

    항문소양증에 바르는 약 팔아요
    그리고 알로에는 도움이 됩니다.
    배변후에 비데보다 더운 물로만 사워를 해주어도 서서히 낫구요
    비누보다는 물로만 하는 게 좋습니다
    급할 때는 약 바르고 늘 배변후 더운 물로 깨끗이 샤워하고 몸을 피곤하게 안하는 방법밖에는 모르겠어요

  • 15. ㅇㅇ
    '18.7.12 6:05 PM (183.100.xxx.170) - 삭제된댓글

    헐~ 그거 곯려주고 싶은 사람한테 쓰는 옛날
    장난인데...
    거기 바르라거나 눈 아프거나 졸릴때
    바르라거나....
    그거 예민한 곳에 바르면 죽음일텐데요.
    예전에 어떤 만화책에서 본 내용이예요.

  • 16. 저도
    '23.6.25 2:33 AM (125.187.xxx.45)

    그 댓글보고 집에 있는 근육통약 바르니 가려움이 완화되던데요. 과용 안하려고 건조 신경써서 하고 커피도 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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