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 사람들이 먹방하기로 했나봐요.
파닭이니 스시니 한 상 깔아놓고 먹으면서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하는데 저는 못보겠어요.
제 감정에는 너무 버거워서 못 따라가요.
남편은 그거 보면서 좋다고 웃고, 껄껄대고 다른 비디오 또 보고..
개인용 핸드폰으로라 볼 것이지
그걸 큰 화면에 큰 소리로 거실 티비로는 못 볼거라 생각드는데요.
결국 제가 피해서 방으로 도먕쳤는데요.
다른 분들도 그게 일삼아서 볼 정도로 재밌나요?
요즘 그 사람들이 먹방하기로 했나봐요.
파닭이니 스시니 한 상 깔아놓고 먹으면서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하는데 저는 못보겠어요.
제 감정에는 너무 버거워서 못 따라가요.
남편은 그거 보면서 좋다고 웃고, 껄껄대고 다른 비디오 또 보고..
개인용 핸드폰으로라 볼 것이지
그걸 큰 화면에 큰 소리로 거실 티비로는 못 볼거라 생각드는데요.
결국 제가 피해서 방으로 도먕쳤는데요.
다른 분들도 그게 일삼아서 볼 정도로 재밌나요?
전 욕이 싫어서 한국영화도 안봐요...
욕 들으면 넘 짜증나요.
전 한국영화를 안보진 않지만, 한국영화에서 욕 남발하는거 너무 천박해요. 드러움.
한 두번 봤는데 볼만한 내용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