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에서 걷고 뛰고 오르고 땀 오지게 흘리고 와서
샤워하고 냉커피 마시고 있네요.
엄청 개운하네요.
운동할까말까 망설이시는 언니님들도 오늘 다녀오세요.
역시 이런날 운동하는 맛..최고죠 ㅎㅎ
대단하세요
40여년동안 무운동 저질체력인 저..
운동해야지 하면서 안 해요
지금도 드러누워 있어요
물론 집안일 등 하다가
82는 이시각에 오늘 처음 들어왔고요.
땀 안나는 체질인데 어제는 꽤 나더라고요. 더 보람찼어요.^^
점심으로 라면먹고 후식으로 메로나 먹었네요.ㅋ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