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친구문제 제 경솔함 사과해야할까요?!

ㅇㅇ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18-07-12 12:40:08
친구가 장난삼아 헤드락을 해서 자기 숨을 멎을번했데요 ㅠㅠ 좋아서
그랬나 하고 넘어감
그러다 화장실 서있는데 와서 뺨을 때렸데요
담임께 말씀드렸고 그뒤 그런일 없네요
근데 또 얼마전
팔이 뻘겋게 그친구가 너무 끌어다녀서 힘들데요
바지는 늘어나있고
제딸이 또래보다 많이 작고 그친구는 또래보다 커요
그럼 가까이 하지마라 했죠
다른친구랑 더 놀아라
그후 그친구 할머니께서 우리 00이가 뭐 잘못했냐구
놀지말라했다던데 그러네요 아이가 울었데요
저희딸이 너랑 놀지말래 했나봐요
미안하다고 오해마시라 했는데
좋아서 과하게 몸으로 표현하는아이인것같아여
우리애는 왜 매일 힘들다 하는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 했어요
그상황을 모르셨나봐여
학교도 같이 가야하는데
전 맘이 무겁네요
더 힘든건 이동네 아이들이 맞벌이가 많고
넘 사나워요 어디나 같다지만 사람들도 왠지 인색하고 작은일 하나
못지나가요 저는 동네 분위기 있다고봐요 지방이라 남편은 얼마나 애들 순박하냐네여 전 각박해보이는데 1학년때 이사 힘들지요?!
죽어도 남편은 집값넘비싸 못 이사간데요
IP : 112.153.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2 12:47 PM (119.196.xxx.50)

    1한년이요? 그 친구 문제가 심하네요
    여학생이 헤드락에 뺨을 때려요?
    그래놓고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에 할머니까지
    따님이 정말 힘들겠어요

    헉....

  • 2. .....
    '18.7.12 12:57 PM (121.190.xxx.168)

    헤드락 걸어 숨이멎을뻔하고, 화장실에서 뺨때리고, 질질 끌고다녀서 팔에 자국남고,
    누가 봐도 명백한 폭력인데요. 학폭으로 신고해도 될지경인데...
    이와중에 원글님은 마음이 무거워요?
    그 친구 아이 지능이 낮아요? 그거 아니잖아요. 제3자가 들어도 그냥 폭력인데
    악어의 눈물인지도 모르는 눈물한방울에 용서가 참 쉽게 되시네요.

  • 3.
    '18.7.12 12:59 PM (115.64.xxx.77)

    왜 사과를 하세요? 아이가 헤드락 걸고 때렸다면서요? 그것도 얼굴을.
    제 딸에게 살면서 맘에 안드는 사람 주위에 있어도 표현은 자제하면서 인간관계 만들어 가라고 가르치지만 직접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말) 로 공격하는 사람은 제외시키라고 가르칩니다.
    당신 손녀가 이렇게 해서 제 아이가 힘들다 직접 그러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세요. 정말 뉘우치면 앞으로 행동 조심할겁니다.

  • 4. 막말 좀 하면..
    '18.7.12 1:05 PM (58.124.xxx.39)

    사과하면 님 딸 더 ㅄ 됩니다.

  • 5. ....
    '18.7.12 1:12 PM (112.220.xxx.102)

    장난도 어느정도껏쳐야죠
    옷이 늘어질 정도로 잡아당기고
    가만히 있는데 뺨을??
    숨이 막힐정도의 헤드락?
    이게 친구간의 장난으로 보이세요??
    절대 아니에요 님 아이 엄청 무시하는 행동이에요
    지 장난감인냥 하고 있는데..
    그 할머니가 그렇게 말할때 정색하고 이러이러해서 그랬다 말을 해야죠
    오해말라니..

  • 6. ....
    '18.7.12 1:14 PM (112.220.xxx.102)

    제목이 누구한테 사과한단 소린가요??
    딸친구한테요???

  • 7. 사과를 받으셔야지
    '18.7.12 2:30 PM (59.6.xxx.151)

    애들 문제에 어른이 개입하는 거 반대하는 쪽입니다만
    사과을 하라고 하셔야죠
    당장은 울지 몰라도 그런 행동은 폭력이라는 걸 그 아이도 배워야 할 문제고요

  • 8. 아니
    '18.7.12 9:26 PM (118.221.xxx.53) - 삭제된댓글

    그거하다 질식사 해서 죽을 수 있어요
    뇌에 산소 조금만 못가도 죽어요. 애 머리 나빠지는건 둘째문제고 죽는다구요

    애도 지금 혼란스러울텐데 처음 경험하는 환경에 이게 노는 건가? 폭력인가?
    친구가 좋긴 한데 아픈데

    이런 감정일텐데 부모가 애 지키지는 못하고 뭐하는 거예요?
    남편은 뭔 소리래요 남편이 원래부터 남 감정에 공감을 못하나요??

    그 집 할머니는 애 교육을 못하는건지 원래 교양이 없는 건지 어른이나 애나..

    제목과 글 내용이 정말 동떨어져있네요.

  • 9. ..
    '18.7.13 4:21 AM (70.79.xxx.88)

    으잉... 사과를 받으셔야할 입장인데요.... 폭행수준인데요. 그 아이가 모르면 배워야지요 그러면 안된다는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428 이재명이 임명한 경기도 정책보좌관.jpg 10 가증스런것들.. 2018/08/14 1,432
841427 중등 잘하는 아이들... 학원 몇개씩 돌려도 아주 잘 소화하나요.. 21 기준 2018/08/14 3,642
841426 남자들과의 가사 육아에 대한 의견 마찰 10 /// 2018/08/14 1,461
841425 고3엄니들 많이들 힘드시지요 (feat토닥토닥) 12 고3맘 2018/08/14 2,205
841424 이해찬과 김진표에 대한 단상 35 빠가 까가되.. 2018/08/14 830
841423 옷방에 티비를 뒀는데 어르신들은 왜 싫어할까요 18 티비 2018/08/14 4,092
841422 뭘 해야 밥하고 빨래하는 굴레좀 벗을까요?; 7 ... 2018/08/14 1,803
841421 근데 역지사지 못하는 사람들이 결국 이득을 취하지 않던가요? 4 역지사지 2018/08/14 1,207
841420 김진표 먹방) 김진표가 비난을 받아도 변명하지 않은 이유 17 먹방라이브 2018/08/14 711
841419 아파트 도서관 11 지금 2018/08/14 2,465
841418 안희정 무죄 판결문 기자 입력본 뜸 6 ........ 2018/08/14 1,872
841417 문대통령이여- 강약을 적절히 조화시키시라! 2 꺾은붓 2018/08/14 469
841416 발사이즈 285 10 궁금 2018/08/14 1,652
841415 헤어진 후. 5 ... 2018/08/14 1,632
841414 컴터에 있는 아이 영어 음원을 스마트폰 2 2018/08/14 408
841413 어제 멧돼지랑 싸우다 다친 개, 태양이 주인이 지원 사양한대요 16 DJGB 2018/08/14 3,622
841412 미남, 미인의 기준이 까다롭고 범위가 좁나요?(그 외) 11 renhou.. 2018/08/14 2,586
841411 생옥수수 하루보관 방법좀 알려주세요~ 2 옥수수 2018/08/14 2,199
841410 아기엄마인데 집근처에 원룸 하나 얻어놓으면 숨통 좀 트일까요 12 ... 2018/08/14 6,012
841409 허리에 주사맞고 다음날부터 다리가 저려서 걷지를 못하겠어요 ㅜㅜ.. 2 김앤 2018/08/14 1,402
841408 부동산 계약만료시 계약서 주는건가요? 9 --- 2018/08/14 1,304
841407 욕실 led등이 나갔는데 5 .. 2018/08/14 1,058
841406 망치부인 주진우 안민석 발언 증거는? 800조 8조 최순실 은닉.. 1 ........ 2018/08/14 880
841405 아이들 키우면서 성격이 급해졌어요.. 4 Dd 2018/08/14 993
841404 삼계죽 먹으면 속이 그닥 편하지 않네요 3 ........ 2018/08/14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