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 창의미술 수업이 어떤가싶어서요~
지역에서 연계해서 하는건데요
월 10만원ㅇ ㅔ 주1회 3시간 프로그램이예요.
모 대학교와 지역과 협약해서 진행하는건데
창의미술교육인것같아요. 지금 아이도 미술에 흥미도 있고해서
고민중인데요..
초등 고학년대상이고,
말그대로 주제주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
인데요 교수도 몇번오시고, 강사들와서 4명의 한명꼴로 봐주신데요
마지막에 포트폴리오 완성하고 증서? 준다고..
3개월 과정인데 .. 그냥 집에서 하는거와 조금 다를까요?
1. 그거
'18.7.12 12:36 PM (175.223.xxx.27)별거없다
별도움도 안되고
돈버리는꼴2. 그쵸
'18.7.12 12:40 PM (125.191.xxx.148)저도 사실 그런것 같아서..
현장학습도 잇긴한데 미술대학 견학? 비슷하게 하는건데요 그런건 좋아보이긴하더라고요 ㅎ3. 미술
'18.7.12 12:41 PM (175.223.xxx.27)미술대학견학이 무슨 도움이 되죠?
4. ㅇㅇ
'18.7.12 12:58 PM (124.61.xxx.65)집에서 방문미술 받는 것보다 훨 좋은 거 같은데요. 우선 주 1회 3시간인것부터가.
5. ...
'18.7.12 1:05 PM (125.191.xxx.148)고학년 아이들에겐 좋을것같긴한데..
아직 고민이네요 ㅠ 그 수업에 적합하면 뭔가 폭 넓게 이해하고 올수잇지않나싶어서요..
작가 초청 전시 세미나도 잇고요..
물런 도움 안되는수업일수도 잇겟죠 ㅎㅎ6. 그 서울
'18.7.12 1:06 PM (125.191.xxx.148)에 미술관 에서 하는 ? 그런 수업도 영재 미술?? 이런거와 비슷한 것같아요~~
7. 괜찮은데요
'18.7.12 2:37 PM (211.216.xxx.220)세시간씩이나~~~
8. 해서
'18.7.12 2:37 PM (175.193.xxx.150)나쁠 거 있나요??
자녀분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 지도 모르구요.
금액도 나쁘지 않고 괜찮을 것 같아요.
애들은 뭐든 많이 경험하는게 좋더라구요.
애가 하고 싶다면 전 고민 안하고 보냅니다.9. 아
'18.7.12 3:35 PM (125.191.xxx.148)아 근데 미술에 숨겨진 재능이란게.. 반신반의 해서요
학교에서는 상도 받고 담임선생님 께선 재능이 잇다라곤 하셧는데..
교수님 들이나 이런 저런 강사분들이 보면 더 확인할수도 있을까요?;;
도움이 감이 안오긴해서요 ㅎㅎ;;10. yesyes
'18.7.12 6:17 PM (223.33.xxx.208)일단 가격은 엄청 저렴하네요. 미술활동이 꼭 미술이나 그 방면의 자질, 소질이 있거나 발견하시위해서만 필요한건 아니죠. 문화예술활동이 주는 효과는 정말 다양하고여러면에서 긍정적이예요
11. 네
'18.7.12 6:54 PM (125.191.xxx.148)지역에서 활동 보조금이 나와요(지역연계라서요)
그래서 개인은 10만원 내고 재료비 포함이라네요.
이런 경험이 그냥 단기에 끝나면 좀 효과가 ? 미비할거같기도 해서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3482 | 원단에 대해서 아시는 분~ 4 | 원단 | 2018/07/17 | 859 |
833481 | 부동산 거래 후 맘 정리가 안되네요 29 | 소원달 | 2018/07/17 | 16,997 |
833480 | 동네 치과말고 신촌 세브란스로 가는게 나을까요? 6 | 동네 치과보.. | 2018/07/17 | 1,933 |
833479 | 아들이 특수반 1 | ... | 2018/07/17 | 1,286 |
833478 | 부자들 중 여행갈때... 가이드 대동하는 사람 많다는걸 처음 알.. 25 | 가이드 | 2018/07/17 | 6,345 |
833477 | 압구정 뱃고동 가려면 버스정류장 어디서 내리는게 가장 가깝나요?.. 4 | 음식점 | 2018/07/17 | 846 |
833476 | 마약계란 만들었는데 넘 짜요. 12 | ... | 2018/07/17 | 2,305 |
833475 | 웰케어마이뷰옵틱 | ㅇㅇ | 2018/07/17 | 363 |
833474 | 오래된 마늘짱아지 2 | 어쩔 | 2018/07/17 | 1,079 |
833473 | 에어컨 실외기 베란다에 안쪽에 놓으면 소음 심한가요? 10 | ........ | 2018/07/17 | 2,608 |
833472 | 길냥이 12 | ... | 2018/07/17 | 1,188 |
833471 | 친정만 다녀오면 화가 나요 21 | 에휴 | 2018/07/17 | 6,000 |
833470 | 급체후 가슴부분이 깝깝해요. 6 | 죽겠어요 | 2018/07/17 | 1,463 |
833469 | 못참고 벽걸이 에어컨 달려구요. 13 | .... | 2018/07/17 | 2,497 |
833468 | 시어머니가 한달동안 와계세요.. 식사를 어찌할까요 29 | 더워 | 2018/07/17 | 7,121 |
833467 | 82님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 23 | ... | 2018/07/17 | 2,361 |
833466 | 학교선생님 병가로 못나오실 때, 학부모 공지 5 | 궁금 | 2018/07/17 | 2,097 |
833465 | 이런 날씨에도 골프 치게 하나요? 9 | 이런 날 | 2018/07/17 | 2,194 |
833464 | 친구남편 8 | ㆍㆍㆍ | 2018/07/17 | 3,413 |
833463 | 사춘기 자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엄마들의 특징 57 | .. | 2018/07/17 | 21,618 |
833462 | 책추천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25 | 딴거 먹읍시.. | 2018/07/17 | 4,340 |
833461 | 카드연채때문에 대출이 | 카드사 연체.. | 2018/07/17 | 978 |
833460 | 층간소음때문에 미칠것같아요 | ... | 2018/07/17 | 1,400 |
833459 | 저도 1 | 저도 하나 .. | 2018/07/17 | 389 |
833458 | 남편 사무실에 출근하니.. 21 | .... | 2018/07/17 | 6,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