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저는 빵, 우유 이런것들로 허기를 면할 수 없을까요?

... 조회수 : 3,794
작성일 : 2018-07-12 10:59:58
우리애나 남편 보면
배고프면 토스트 한조각 우유한잔 마시고 버티던데

전 절대 안되거든요.
적게 먹더라도 짭짤하고 간이 되어있는 음식을 먹어야 살것 같아요.
밥에 강된장, 고추장을 비벼먹는다던가 
국수류등을 먹어야 포만감이 느껴져요.

빵은 아무리 먹어도 밥이 더 그리워질뿐 배가 부르지 않아요. 

아침에 입맛이 없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우유에 미숫가루 그득넣어서 한컵 원샵했는데도 너무 허기져서
국수 삶아서 쯔유말아 먹었어요. 

이제 좀 살것 같네요.
IP : 220.89.xxx.8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7.12 11:01 AM (58.124.xxx.39)

    습관이고 중독이죠 뭐
    다른 이유 있을까요.

  • 2. 뭐 중독까지...
    '18.7.12 11:05 AM (220.89.xxx.81)

    뭘 중독까지 가요?
    밥이고 면이고 반그릇정도 밖에 안먹는데.

  • 3. 저도 그래요
    '18.7.12 11:07 AM (122.42.xxx.24)

    워낙 잘먹는 체질인데....우유나 빵은 그다지 좋아하질 않아서인지...그건 그냥 한끼식사가 안되더라고요

  • 4. 저도!
    '18.7.12 11:10 AM (1.226.xxx.162)

    혼자서 미소된장국이라도 끓이거나
    김치국물이라도 마셔야 됩니다

  • 5. 누리심쿵
    '18.7.12 11:10 AM (106.250.xxx.62)

    저도 온전히 밥이 들어가야 아~ 한끼 먹었구나 해요
    빵은 군것질이죠^^

  • 6. ...
    '18.7.12 11:20 AM (122.38.xxx.121)

    저도 그래요
    잘맞는 친구가 있는데 저희는 부페가면 디저트부터 시작해서
    마무리는 밥비벼 먹거나 물김치에 밥말아 먹어요

  • 7. ㅇㅇ
    '18.7.12 11:22 AM (118.32.xxx.107)

    게을러선가 밥하면 반찬해야하고 나물해야하고 고기해야하고
    그냥 우유빵치즈 편합니다 나혼자 먹을땐

  • 8. zz
    '18.7.12 11:29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남편은 요구르트 하나로도 끼니 해결 된다는데
    전 밥을 먹어야해요
    다른거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밥 안먹으면 허해요
    고기 먹으러가도 처음부터 고기랑 된장찌개 같이 시켜요 ㅋㅋ
    쌈도 밥 놓고 고기.올려야하고 탄수화물 중독이라더라고요

  • 9. ,,,
    '18.7.12 11:31 AM (121.167.xxx.209)

    빵도 2-3개 많이 먹으면 배불러요.
    양을 늘려 보세요.

  • 10. ...
    '18.7.12 11:38 AM (216.40.xxx.50)

    탄수화물 및 염분 중독이요.

  • 11. 그냥 습관같은데요
    '18.7.12 11:39 AM (211.36.xxx.240)

    전 배고파도 커피한잔이라도 들어가면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지거든요

  • 12. ㅂㅂ
    '18.7.12 11:41 AM (211.222.xxx.65)

    저도요 ㅠㅠ
    따끈한 누룽지 한숟갈에 김치라도 한쪽 먹어야 개운하고 속이 좀 풀려요 ㅜㅠ
    배고파서 막 허기질때 과자, 사탕 같은거 주면서 이거라도 먹으라고 하면 너무 화나요 ㅎㅎ
    그런거 먹으면 더 허기지고 헛배부른느낌? 이랄까..
    일단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뭘 먹은거 같다 느끼기도하고요

  • 13. 그냥
    '18.7.12 11:46 AM (175.118.xxx.47)

    빵을 5개 우유3잔 먹어보세요

  • 14. ㅋㅌ
    '18.7.12 11:51 AM (203.234.xxx.219)

    윗님 웃기심 ㅋㅋㅌ 저 아침에 식빵 두개 계란후라이.샐러드.베이컨 먹었는데 밥 먹을때보다 이런날은 허기져요.12시도 안되서 냉장고 뒤져 진미채 먹는중.밥이 없오 빵 먹었는데 얼른 밥해여겠어요.반찬 하려고 놔둔 진미채 다 먹게 생겼음

  • 15. 딱 그 표현
    '18.7.12 11:52 AM (110.70.xxx.6) - 삭제된댓글

    다른걸 먹을 수록 밥이 그리워진다는 말씀 공감해요.
    밥하고 김치를 먹어야 먹은거 같고 개운해요
    밥은 끼니 그외는 모두 간식일뿐

  • 16. 저도
    '18.7.12 12:06 PM (180.230.xxx.96)

    빵은 주식이 안되네요
    간식 일뿐

  • 17. ㄷㄷ
    '18.7.12 12:10 PM (59.17.xxx.152)

    전 반대.
    빵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밥을 먹어도 꼭 좋아하는 빵을 하나 먹어야 속이 차요.
    단순히 칼로리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밖에서 식사하고 와도 집에서 좋아하는 빵 한 개 먹어야 배부른 느낌.

  • 18. 저는
    '18.7.12 12:11 PM (112.154.xxx.63)

    파는 빵은 배가 안부른데
    집에서 만든 빵은 배부르길래
    파는 건 벙벙해서 그런가 했어요

  • 19. 빙고
    '18.7.12 12:33 PM (175.115.xxx.92)

    제가 그럽니다. 그래서 일부러 배 채우려고 간식 먹는짓 안해요.
    어차피 밥을 먹자하거든요.
    그리고 슬프게도 중독(어감이 기분 나쁘지만) 맞대요.ㅠㅜ
    중독이 약물만 있는게 아니라 오만가지라네요.

  • 20. 탄수화물
    '18.7.12 12:45 PM (125.182.xxx.27)

    이라도곡류랑밀가루차이아닐까요 제몸도 오로지 밥이최고라합니다

  • 21.
    '18.7.12 1:31 PM (112.149.xxx.187)

    기분나빠 하지 마시구요. 그게 중독입니다. 중독이자 습관...중독이 뭐 별다른거 아닙니다.

  • 22. 그죠
    '18.7.12 6:11 PM (223.63.xxx.65) - 삭제된댓글

    밥과 염분 중독

  • 23. ....
    '18.7.12 6:18 PM (112.144.xxx.107)

    제 백인 지인들이 저녁에 쌀밥을 먹고나서 하는 말이
    왜 이렇게 쌀밥은 많이 먹어도 먹은 거 같지가 않다고 ㅋㅋㅋㅋㅋㅋ 저보고 어떻게 이걸 주식으로 먹는거냐고 묻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052 우리네..는 뭐였을까요? 4 ... 2018/08/09 1,597
840051 피자 먹고 싶어요 5 10월의스페.. 2018/08/09 1,446
840050 된장맛 2 올해 2018/08/09 726
840049 일본 교토 호텔 흡연룸, 담배냄새 많이 날까요?ㅠ 4 ㅇㅇ 2018/08/09 3,091
840048 대체 요새 왜 차들 불나는거에요? 4 .... 2018/08/09 2,381
840047 치질문의 (더러움주의) 13 치질 2018/08/09 3,063
840046 도대체 기상청 존재이유를 모르겠네요 7 ??? 2018/08/09 1,419
840045 뉴스룸 손석희앵커 지지율 다룰까요? 4 ........ 2018/08/09 903
840044 냉장고는 클수록 좋나요? 26 싱글이 2018/08/09 4,316
840043 김어준 광신도들은 언제 정신 차릴라나 61 .... 2018/08/09 1,786
840042 젠틀재인이 김진표 지지선언하니 14 ^^ 2018/08/09 2,304
840041 워마드가 광복절 날 대통령 탄핵 시위까지 계획했다는 군요 7 ... 2018/08/09 1,189
840040 혜경궁 김씨때 침묵한 이유가 있었네 23 ㅇㅇㅇ 2018/08/09 4,692
840039 유학가는 딸들에 임플라논 피임기구 시술이요 36 제이유현 2018/08/09 23,125
840038 아이 생일 ㅡ 아기낳은날 몸 안좋거나 힘든가요? 12 나. 2018/08/09 3,380
840037 국적관련문의 4 2018/08/09 829
840036 선택할수 있는 삶... 마흔중반 2018/08/09 1,057
840035 수미네 집밥에서 최현석 쉐프 조금만 덜 오바해줬음 좋겠어요.. 7 아고~ 2018/08/09 5,553
840034 77년생 콜라겐 복용후기.. 14 콜라겐 2018/08/09 10,093
840033 인문학 공부는 왜 해야하고, 왜 필요한가요? 31 인문 왕초보.. 2018/08/09 4,378
840032 맛있는 돈까스 추천해주세요. 4 돈까스 2018/08/09 1,705
840031 밖에서 집이 훤히 보이는데 어떻게들 하세요? 23 여름 2018/08/09 17,065
840030 [단독]슈가 '작업' 당했다고? 돈 안갚고 연락 끊었다".. 5 2018/08/09 5,798
840029 지방집값 어디가 내렸어요? 17 2018/08/09 4,965
840028 강력한 썬크림 추천해주세요 9 썬크림 2018/08/09 1,746